【2ch 막장】우리집에 침입하는 고양이를 막으려고 향기풀을 심었더니 뒷집에서 항의했다

3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1/26(日)09:17:22 ID:Ueq
우리 집 뜰, 현관문과 뒷문에 문련초(蚊連草)를 심었다.

) 문련초(蚊連草) : 유전자 조작된 제라늄의 일종. 모기를 쫓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건강한 식물로, 그다지 손질하지 않아도 부쩍부쩍 자라났다.
처음에는 하나씩 심고 있었는데, 꺾꽂이로 간단하게 늘릴 수 있고, 지금은 상당히 우거지게 되었다.
감귤계 냄새에 핑크색 꽃도 피어나서 귀엽다.

방문해오는 친구에게 일단 확인해 봤지만, 지나가는 사람에게는 희미하게 향기가 나는 정도라고 하며,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그 정도의 향기.
그러나, 뒷문 쪽은 뒷집의 뒷문에 인접해있고, 신경질적인 사람에게는 냄새가 날지도 모른다.







전날,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은 그 뒷집 부인으로부터 불평이 들어왔다.
「이전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그 식물 냄새나니까 뽑아줬으면 합니다」
라고.
「싫어요」
라고 말했더니
「민폐가 되는데요!」
라는 말을 들었다.

「그럼 뽑으면 고양이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겠다고 약속해 줄 수 있습니까?
각서를 써주면 뽑겠습니다」
라고 말해줬다.
저걸 심고 나서 뒷집 고양이가 침입해오지 않게 됐지만, 그 이전에는 방목하는 뒷집 집고양이가 우리집 뜰에 와서 몇번이나 화장실로 삼았는지.
증거 사진도 보여주고 몇 번 주의해서도 들어 주지 않으니까, 이쪽도 대책을 했을 뿐.

그리고, 그렇게 말하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되돌아갔다.
고양이를 방목으로 하려는 생각은 아니었던 걸까.
정말 그 고양이, 어디로 도망가 버리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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