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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2ch 막장】신부 55세, 신랑 25세 부부가 결혼식장 예약. 알고보니 신부라던 여성은 신랑 어머니였다.
25명 참여
cocoboom
4071
2017.02.07
cocoboom
2017.02.07
4071
906
【2ch 막장】내가 사귀는 남자들은 다 글러먹은 남자가 되고 만다.
41명 참여
cocoboom
4066
2017.02.04
cocoboom
2017.02.04
4066
905
【2ch 막장】우리집은 가난해서 아주버니의 유산을 기대했는데, 한 푼도 못받았다.
31명 참여
cocoboom
4066
2018.10.05
cocoboom
2018.10.05
4066
904
[설문조사] 전남편의 재혼상대가 양육비를 대신 보내준다면?
31명 참여
함장
4060
2016.09.08
함장
2016.09.08
4060
903
【2ch 막장】남편 소꿉친구가 "남편과 육체관계 맺고 있다"고 해대고 있다.
58명 참여
cocoboom
4056
2017.11.30
cocoboom
2017.11.30
4056
902
1
【2ch 막장】반년에 한 번 호텔에서 혼자 쉬는데 아내가 알고 격노. 자기는 맨날 여행다니면서
1
45명 참여
cocoboom
4053
2017.05.23
cocoboom
2017.05.23
4053
901
【2ch 막장】나와 결혼하기로 약속한 지적장애인 남성을 아버지가 괴롭혀서 쫓아냈다.
41명 참여
cocoboom
4051
2017.06.26
cocoboom
2017.06.26
4051
900
【2ch 막장】친척집 니트 아들한테 아이들의 입맛을 빼앗겨서 맡긴 집 엄마가 대분노
42명 참여
cocoboom
4039
2017.06.24
cocoboom
2017.06.24
4039
899
1
【2ch 막장】애인이 여행약속을 어겨서 친구 부부에게 선물하고 애인과 절교했다.
1
54명 참여
cocoboom
4038
2017.01.02
cocoboom
2017.01.02
4038
898
1
【2ch 막장】남친이 식사 중에 주스를 마시는게 너무 불쾌. 말해도 맛없는 음료는 싫다고 거부
1
52명 참여
cocoboom
4037
2017.03.11
cocoboom
2017.03.11
4037
897
【2ch 막장】사촌형의 아내가 죽으면서 "당신 아들은 사실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폭로했다
35명 참여
cocoboom
4037
2017.12.23
cocoboom
2017.12.23
4037
896
【2ch 막장】파견직인 선배가 정사원지원 떨어지고 새파란 후배만 합격했다
13명 참여
cocoboom
4037
2018.10.03
cocoboom
2018.10.03
4037
895
1
[설문조사] 남매가 뽀뽀하면 이상하다?
1
12명 참여
cocoboom
4034
2016.08.11
cocoboom
2016.08.11
4034
894
2
[설문조사] 당신이 원하는 형제는?
2
8명 참여
cocoboom
4033
2016.07.03
cocoboom
2016.07.03
4033
893
【2ch 막장】혼인신고 후 축의금을 지인들 자율에 맡겼더니 어떤 동료가 돈없다며 안 줬다
37명 참여
cocoboom
4026
2017.04.05
cocoboom
2017.04.05
4026
892
1
【2ch 막장】5년간 신부수업한 여동생. 가사분담을 부탁하자 도망. 쓰레기 버릴 줄도 몰랐다.
1
26명 참여
cocoboom
4025
2017.06.02
cocoboom
2017.06.02
4025
891
【2ch 막장】대기업 사장 딸인 친구가 맞선장소에선 미친 짓 하고, 대학원도 가기 싫다고 한다.
29명 참여
cocoboom
4021
2017.08.22
cocoboom
2017.08.22
4021
890
【2ch 막장】야채가게 아저씨가 어린이 한테는 문제를 낸다. 틀리면 팔지 않는다.
38명 참여
cocoboom
4020
2017.12.24
cocoboom
2017.12.24
4020
889
1
【2ch 막장】남성과 단둘이 있을 수 없다는 여자. 자기 딸의 수학여행을 가지고 기분 나쁜 망상
1
23명 참여
cocoboom
4014
2017.06.04
cocoboom
2017.06.04
4014
888
【2ch 막장】조카딸을 너무 귀여워했더니 툭하면 가출해서 우리집에 처들어왔다.
24명 참여
cocoboom
4008
2018.02.23
cocoboom
2018.02.23
4008
887
1
【2ch 막장】프리터랑 사귀던 시절, 남친의 친구 커플이 남자는 건달에 여자는 임신 결혼해 물장사
1
20명 참여
cocoboom
4006
2018.01.28
cocoboom
2018.01.28
4006
886
【2ch 막장】우리집 벚나무를 잘라냈더니 옆집 음식점이 "우리가게 명물을 훼손했다"고 항의
28명 참여
cocoboom
4004
2017.07.27
cocoboom
2017.07.27
4004
885
【2ch 막장】초1 때 쓴 일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동학대범이 될 뻔 했다
33명 참여
cocoboom
4004
2017.12.25
cocoboom
2017.12.25
4004
884
【2ch 막장】미인인 애인에게 친구를 시켜 캬바쿠라 스카우트하는 척 해보게 했다.
58명 참여
cocoboom
3997
2017.05.08
cocoboom
2017.05.08
3997
883
【2ch 막장】출산한 친구의 남편이 단신부임한 결과 수익이 반토막나고 이혼
19명 참여
cocoboom
3997
2018.04.30
cocoboom
2018.04.30
3997
882
1
【2ch 막장】여친이 나한테 생활비 빌리는 주제에 장보고 거스름돈을 기부했다
1
cocoboom
3994
2017.07.18
cocoboom
2017.07.18
3994
881
【2ch 막장】오빠가 혼인신고 하러 가는 길에 부잣집이라고 밝혔다가 차였다.
20명 참여
cocoboom
3993
2018.11.22
cocoboom
2018.11.22
3993
880
【2ch 막장】비자금을 모아 프랑스에 갈 수 있게 됐는데, 남편은 비자금을 모았냐고 화냈다.
34명 참여
cocoboom
3992
2018.03.17
cocoboom
2018.03.17
3992
879
【2ch 막장】사실혼 상태에서 결혼을 거부하던 친구가 버림 받고 낳은 아이도 함께 버림 받았다
35명 참여
cocoboom
3989
2017.03.25
cocoboom
2017.03.25
3989
878
【2ch 막장】여동생과 식사 중인데 여친이 나타나 물싸대기를 날렸다
30명 참여
cocoboom
3986
2017.12.09
cocoboom
2017.12.09
3986
877
【2ch 막장】남편이 바이섹슈얼이라 남녀 모두와 불륜 중이었다
24명 참여
cocoboom
3984
2018.01.08
cocoboom
2018.01.08
3984
876
【2ch 막장】전통있는 마을 축제에 불평하던 이주민들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선정되자 태세전환
20명 참여
cocoboom
3983
2017.02.23
cocoboom
2017.02.23
3983
875
【2ch 막장】전남친하고 아직도 연락하는데 전남친의 여친이 질투해서 결혼식 초대도 안 했다
34명 참여
cocoboom
3983
2017.06.13
cocoboom
2017.06.13
3983
874
【2ch 막장】아빠가 엄마를 떄리는게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플레이였다.
25명 참여
cocoboom
3977
2019.01.25
cocoboom
2019.01.25
3977
873
【2ch 막장】엄마의 편애받던 오빠가 자신은 잘못된 육아의 희생자라고 한탄해왔다
51명 참여
cocoboom
3972
2017.06.03
cocoboom
2017.06.03
3972
872
【2ch 막장】나는 형부를 싫어하는데 언니가 나랑 형부 이름을 붙여서 딸 이름을 지은게 역겹다
36명 참여
cocoboom
3968
2017.04.03
cocoboom
2017.04.03
3968
871
【2ch 막장】조별과제 팀을 짰는데 팀원간 인간관계가 막장에 트러블메이커 A코가 있다.
18명 참여
cocoboom
3965
2017.02.08
cocoboom
2017.02.08
3965
870
【2ch 막장】숙모가 이지메하던 사촌동생을 극단적으로 몰아간 결과 가정이 붕괴했다.
46명 참여
cocoboom
3963
2018.02.25
cocoboom
2018.02.25
3963
869
【2ch 막장】일하겠다고 이혼하고 집 나간 어머니는 도쿄에서 성공. 나에게 도쿄로 오라고 권했다.
64명 참여
cocoboom
3962
2017.05.09
cocoboom
2017.05.09
3962
868
【2ch 막장】악랄한 시어머니의 SOS. 시누이가 불륜으로 낳은 애들을 떠넘겼는데 생활비도 없다고.
30명 참여
cocoboom
3960
2017.09.23
cocoboom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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