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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ch 막장】친정에 갈 때마다 부모님한테 용돈 받는데, 올케가 그만 받으라고 시비 건다
26명 참여
cocoboom
3148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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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3148
306
【2ch 막장】친구커플의 결혼선물로 토스터를 선물했더니 둘이 싸우고, 우리 커플도 싸웠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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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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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3146
305
【2ch 막장】남편이 불륜하는 낌새가 있어서 "남편은 성병이 있다"는 소문을 내줬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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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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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3144
304
【2ch 막장】약혼자가 양다리 걸치고 있었는데, 나에게 앙심을 품은 상대 여자에게 찔렸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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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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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3144
303
【2ch 막장】절대로 바람 피우는 남자×절대로 바람 피우는 여자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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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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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3143
302
【2ch 막장】어머니가 내가 알바하는 곳에 "댁의 사원이 미성년인 내 딸을 손댔다"라고 항의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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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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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3140
301
【2ch 막장】여친의 취미는 소설 필사. 어쩐지 무서워서 최종적으로 헤어졌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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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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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3139
300
【2ch 막장】어머니가 산수도 못한다는걸 알고 충격. 내 학생시절엔 교육에 미친 엄마였는데.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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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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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3136
299
【2ch 막장】사귀던 연상남이 몇 년 만에 영감이 돼서 찼더니 뺨을 후려쳤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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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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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3135
298
【2ch 막장】우리 자매는 남편들이 같은 학교 선생님. 언니는 유능한 우리 남편을 질투한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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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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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3133
297
【2ch 막장】자취하고 싶다는 남동생을 칠칠이로 만들어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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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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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3133
296
【2ch 막장】남동생 결혼식 때 신부에게 키가 크다고 칭찬했더니 두고두고 원망 당하고 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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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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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3127
295
【2ch 막장】시어머니가 조카들을 대하는 태도가 거칠다. 놀고 있는데 때리기까지.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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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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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3115
294
【2ch 막장】15년 전 우리 모녀를 버린 아버지가 직장에 찾아왔다. 가족이 그립다고 한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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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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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3114
293
【2ch 막장】맞은편 빈집에서 사람이 죽었다. 유족들이 "빨리 대응해줬어야"하고 원망해왔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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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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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3112
292
【2ch 막장】거래처의 신입사원이 찝적대는걸 무시 중인데 또다른 직원이 그녀석 편을 든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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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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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3111
291
【2ch 막장】단신부임한 후배가 멘션을 사서 가족을 데려왔지만 아내에게 버림 받았다
7명 참여
cocoboom
3107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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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3107
290
【2ch 막장】전 남편 딸이 히키코모리가 되어 이혼하게 됐다. 이후 남편은 죽고 딸만 남았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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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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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3106
289
【2ch 막장】이혼한 전 남편이 아이 선물을 강탈해가는 사건에 휘말렸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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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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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3100
288
【2ch 막장】이혼하고 나서 여자 손 하나로 키워왔던 아들이 배신했다.
6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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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8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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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3098
287
【2ch 막장】사내 괴롭힘 하던 선배의 정보를 다른 회사에 누설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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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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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3097
286
【2ch 막장】폭력 휘두르던 누나가 더 심한 폭력 남편을 만났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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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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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3095
285
【2ch 막장】초등학생 시절 맹했던 나를 잘 돌봐주던 선생님이 사실은 편애가 심한 속물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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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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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3094
284
【2ch 막장】우리 어머니는 현모양처라 불렸지만, 싫어하는 음식을 토할 때까지 먹이는 타입
45명 참여
cocoboom
3094
2019.10.27
cocoboom
2019.10.27
3094
283
【2ch 막장】학생 때 AV 출연했다는 헛소문이 돌아서 법률 상담 받는데 친구가 그만두라고 했다
29명 참여
cocoboom
3091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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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3091
282
【2ch 막장】근처에 사는 못된 아줌마가 교통사고를 내서 인과응보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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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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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3090
281
【2ch 막장】써클에서 후배 여자애하고 사귀다 차이고 왕따를 당해서 문화제 직전에 그만뒀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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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2019.04.21
cocoboom
2019.04.21
3090
280
【2ch 막장】노인네 파견사원이 일을 대충해서 주의줬더니 적반하장으로 굴다 자폭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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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2019.05.01
cocoboom
2019.05.01
3090
279
【2ch 막장】지금 결혼 상대가 눈치가 없어서, 전 남친에게 미련이 생겼다.
13명 참여
cocoboom
3088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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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3088
278
【2ch 막장】전남편이 재혼한대서 나도 상대가 있다고 해버렸다. 그바람에 양육비가 끊길 위기
cocoboom
3084
2019.02.19
cocoboom
2019.02.19
3084
277
【2ch 막장】같은 보육원 엄마가 애가 죽으라 했다며 한탄. 당신이 맨날 애한테 하는 말이잖아.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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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2019.04.19
cocoboom
2019.04.19
3083
276
【2ch 막장】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이지만, 치한을 낚아서 붙잡는 것이 취미입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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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2019.09.11
cocoboom
2019.09.11
3079
275
【2ch 막장】중학교 때 괴롭혔던 애가 시한부 인생이 되어서 사과하고 싶다고 연락했다.
23명 참여
cocoboom
3077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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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3077
274
【2ch 막장】여자친구가 어릴때 인성이 이상했다는걸 알고 헤어지기로 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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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
2019.04.15
cocoboom
2019.04.15
3077
273
【2ch 막장】얄미운 여자애를 나를 괴롭히던 지적장애아에게 소개시켜줬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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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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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3076
272
【2ch 막장】전업주부인 언니가 가사분담 명목으로 형부를 홀대하다 이혼당하게 됐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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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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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3076
271
【2ch 막장】임신결혼하고서 "결혼 뒤에 불임인 것보다 낫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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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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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3075
270
【2ch 막장】소꿉친구 커플이 이혼하는 바람에 우리 마을이 두 쪽으로 나눠서 싸웠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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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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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3075
269
【2ch 막장】딸에게 도시락을 싸주는데 선생님이 "다른 애들이 부러워한다"고 지적했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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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2019.12.28
cocoboom
2019.12.28
3071
268
【2ch 막장】소꿉친구의 아내에게 적대시 되고 있다. 하지만 소꿉친구를 내버려 둘 수는 없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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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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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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