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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ch 막장】사내 불륜이 일어나 남성 측 부인이 해고를 요구. 거절했더니 전단지를 뿌려댔다.
15명 참여
cocoboom
3945
2017.09.10
cocoboom
2017.09.10
3945
866
【2ch 막장】여학생 성희롱하는 남자애를 삼촌에게 말했더니 삼촌이 걔를 뒷골목에 데려가서...
72명 참여
cocoboom
3943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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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3943
865
【2ch 막장】남편 출장 때 짐을 미리 호텔에 보내준다고 했다가 잊어버렸다. 근데 그거 낭비잖아
31명 참여
cocoboom
3938
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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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3938
864
【2ch 막장】반의 문제아가 행방불명됐다 시체로 발견. 미결사건이지만, 사실 난 진상을 봤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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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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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3938
863
【2ch 막장】초1 학예회 때 신나게 노래불렀다고, 아직도 상급생들이 장애인이라고 놀린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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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7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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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3937
862
【2ch 막장】취한 동료를 재우는데 여동생을 불렀다. 동료가 여동생을 내 아내로 착각, 성희롱했다
4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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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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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3936
861
【2ch 막장】부모강요로 맞선결혼하는 친구. 걱정했더니 "너 한텐 듣기 싫다"고 절교 당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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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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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3936
860
【2ch 막장】남친 어머니가 사실은 고모. 진짜 어머니는 자살. 고모가 아버지와 한 침실 쓴다고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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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2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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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3932
859
【2ch 막장】결혼 직전에 어머니가 한 이불에서 자자고 제안, 해줬더니 장모님한테 자랑해버렸다
4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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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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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3930
858
【2ch 막장】나의 부모님은 어떤 종교의 간부. 남편이 그걸 알게 되자 미친듯이 화내며 이혼선언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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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
2017.03.27
cocoboom
2017.03.27
3930
857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을 결정했을 때 서로 원천징수표를 보여주자고 했지만 「수전노」라고 욕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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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
2016.10.08
cocoboom
2016.10.08
3929
856
【2ch 막장】내가 독립하자 부모님은 내 방은 없애고 여동생 방만 남겼다. 돌아가도 잘 곳이 없어.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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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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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3929
855
【2ch 막장】처음 생긴 여친. 그런데 친구들이 꽃뱀이라며 생일날 푸대접해보라 부추겼다.
7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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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9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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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3929
854
【2ch 막장】부모님의 이혼 원인은 엄마가 만드는 개밥만도 못한 밥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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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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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3928
853
【2ch 막장】정략결혼한 남편은 상냥했지만 애정이 안 생김. 남편의 내연녀와 공모해 속였다.
55명 참여
cocoboom
3927
2017.02.02
cocoboom
2017.02.02
3927
852
【2ch 막장】남친 전여친이 SNS에 올린 사진을 지워달라고 했는데, 오히려 욕을 먹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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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4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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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3924
851
【2ch 막장】친구가 자기 여친이 파스타를 너무 능숙하게 먹는게 계기가 돼서 이별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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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1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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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3921
850
1
【2ch 막장】알바 동료들을 웃기게 가공해서 블로그에 올리다 점장에게 들켜서 추궁 당했다.
1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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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7
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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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3917
849
【2ch 막장】맞은편 여성환자를 문병 온 여성이 그 환자가 "불륜녀"라고 폭로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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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7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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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3917
848
【2ch 막장】사촌오빠가 당뇨병 걸렸다고 나에게 파티시에 그만두라고 강요하는 가족
52명 참여
cocoboom
3915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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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3915
847
【2ch 막장】농가의 장남인 남친 집안에 끌려가서 혹사당하다가 헤어졌다.
32명 참여
cocoboom
3906
2017.05.13
cocoboom
2017.05.13
3906
846
【2ch 막장】수상한 아저씨의 아이돌 스카우트에 응했던 약혼녀의 친구가 나를 찔렀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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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
2017.12.16
cocoboom
2017.12.16
3906
845
1
【2ch 막장】남편 친구가 멀리서 결혼, 남편의 다른 친구 부인이 남편들 결혼식 불참시키자 부탁.
1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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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
2017.06.19
cocoboom
2017.06.19
3905
844
【2ch 막장】남동생네 반 전체가 외국인 여학생을 이지메하고 있었다고, 새로온 선생님이 폭로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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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2
2019.01.17
cocoboom
2019.01.17
3902
843
【2ch 막장】 조카에게 이름이 "마린"인 친구가 있다. 올케는 "해파리"라는 의미라며 이지메를 조장
7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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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
2017.02.21
cocoboom
2017.02.21
3901
842
【2ch 막장】벌칙 게임 고백을 당한 결과 결혼까지 했지만, 사실 복수할 타이밍만 보고 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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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1
2018.05.11
cocoboom
2018.05.11
3901
841
【2ch 막장】동료가 많이 신세를 졌던 점장 송별회에 오지 않는다. 회식에는 오는 주제에.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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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2018.04.12
cocoboom
2018.04.12
3900
840
【2ch 막장】상냥한 사촌언니가 사실은 이지메 주도자. 그런데 알고보니 피해자 어머니가...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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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6
2017.09.19
cocoboom
2017.09.19
3896
839
1
[설문조사] 호불호 갈리는 피자
1
8명 참여
cocoboom
3894
2016.07.13
cocoboom
2016.07.13
3894
838
【2ch 막장】양다리 걸치는 처제를 보다보니 아내도 같은 부류가 아닐까 의심된다
19명 참여
cocoboom
3894
2018.11.09
cocoboom
2018.11.09
3894
837
【2ch 막장】어머니의 재혼으로 새아버지와 형이 생겼다. 그런데 형이 어머니를 뺏으려 들었다
32명 참여
cocoboom
3893
2017.08.16
cocoboom
2017.08.16
3893
836
【2ch 막장】빚 떠안기고 불륜도주한 아내. 이제와서 자기 딸의 호적을 책임져달라고 요청.
29명 참여
cocoboom
3886
2017.10.10
cocoboom
2017.10.10
3886
835
【2ch 막장】나체족 오빠가 노출광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히키코모리가 됐다.
36명 참여
cocoboom
3886
2017.12.19
cocoboom
2017.12.19
3886
834
【2ch 막장】아내가 유흥비 때문에 빚을 져서 50만엔을 빼갔다.
20명 참여
cocoboom
3880
2018.08.26
cocoboom
2018.08.26
3880
833
1
【2ch 막장】여사원들한테 남사원 중 사귈만한 사람을 물었는데, 나만 전혀 지명되지 않았다.
1
28명 참여
cocoboom
3876
2017.01.08
cocoboom
2017.01.08
3876
832
【2ch 막장】딸이 남친과 타투한다고 선언. 남편은 격노했지만 성인인데 어쩌겠어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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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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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3876
831
【2ch 막장】직장 동료 여성이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신부도 신랑도 동성애자
5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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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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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3876
830
【2ch 막장】우리 아기를 돼지라 부르던 시누이 결혼식에 불참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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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
2017.12.05
cocoboom
2017.12.05
3876
829
【2ch 막장】모자지간 같은 커플. 여자쪽이 엄마처럼 챙겨줬는데, 헤어지자 남자가 스토커화
6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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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5
2017.05.24
cocoboom
2017.05.24
3875
828
【2ch 막장】여동생의 남는 옷을 내가 입고 다녔더니 누가 "거지근성"이라고 욕해왔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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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cocoboom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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