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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ch 막장】우리집에 입양된 사촌여동생은 성적학대의 영향으로 남자에게 이상한 행동을 한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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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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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3125
306
【2ch 막장】친정에 갈 때마다 부모님한테 용돈 받는데, 올케가 그만 받으라고 시비 건다
26명 참여
cocoboom
3121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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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3121
305
【2ch 막장】친구커플의 결혼선물로 토스터를 선물했더니 둘이 싸우고, 우리 커플도 싸웠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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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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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3118
304
【2ch 막장】어머니가 내가 알바하는 곳에 "댁의 사원이 미성년인 내 딸을 손댔다"라고 항의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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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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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3118
303
【2ch 막장】어머니가 산수도 못한다는걸 알고 충격. 내 학생시절엔 교육에 미친 엄마였는데.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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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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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3117
302
【2ch 막장】우리 자매는 남편들이 같은 학교 선생님. 언니는 유능한 우리 남편을 질투한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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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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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3115
301
【2ch 막장】여친의 취미는 소설 필사. 어쩐지 무서워서 최종적으로 헤어졌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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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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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3114
300
【2ch 막장】약혼자가 양다리 걸치고 있었는데, 나에게 앙심을 품은 상대 여자에게 찔렸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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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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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3113
299
【2ch 막장】사귀던 연상남이 몇 년 만에 영감이 돼서 찼더니 뺨을 후려쳤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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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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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3112
298
【2ch 막장】자취하고 싶다는 남동생을 칠칠이로 만들어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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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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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3112
297
【2ch 막장】절대로 바람 피우는 남자×절대로 바람 피우는 여자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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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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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3109
296
【2ch 막장】남동생 결혼식 때 신부에게 키가 크다고 칭찬했더니 두고두고 원망 당하고 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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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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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3101
295
【2ch 막장】15년 전 우리 모녀를 버린 아버지가 직장에 찾아왔다. 가족이 그립다고 한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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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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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3097
294
【2ch 막장】거래처의 신입사원이 찝적대는걸 무시 중인데 또다른 직원이 그녀석 편을 든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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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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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3095
293
【2ch 막장】전 남편 딸이 히키코모리가 되어 이혼하게 됐다. 이후 남편은 죽고 딸만 남았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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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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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3094
292
【2ch 막장】맞은편 빈집에서 사람이 죽었다. 유족들이 "빨리 대응해줬어야"하고 원망해왔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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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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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3091
291
【2ch 막장】시어머니가 조카들을 대하는 태도가 거칠다. 놀고 있는데 때리기까지.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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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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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3090
290
【2ch 막장】단신부임한 후배가 멘션을 사서 가족을 데려왔지만 아내에게 버림 받았다
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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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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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3089
289
【2ch 막장】이혼한 전 남편이 아이 선물을 강탈해가는 사건에 휘말렸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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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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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3080
288
【2ch 막장】사내 괴롭힘 하던 선배의 정보를 다른 회사에 누설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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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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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3078
287
【2ch 막장】초등학생 시절 맹했던 나를 잘 돌봐주던 선생님이 사실은 편애가 심한 속물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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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5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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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3075
286
【2ch 막장】써클에서 후배 여자애하고 사귀다 차이고 왕따를 당해서 문화제 직전에 그만뒀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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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2019.04.21
cocoboom
2019.04.21
3072
285
【2ch 막장】근처에 사는 못된 아줌마가 교통사고를 내서 인과응보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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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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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3071
284
【2ch 막장】이혼하고 나서 여자 손 하나로 키워왔던 아들이 배신했다.
6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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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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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3070
283
【2ch 막장】우리 어머니는 현모양처라 불렸지만, 싫어하는 음식을 토할 때까지 먹이는 타입
45명 참여
cocoboom
3068
2019.10.27
cocoboom
2019.10.27
3068
282
【2ch 막장】폭력 휘두르던 누나가 더 심한 폭력 남편을 만났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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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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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3066
281
【2ch 막장】노인네 파견사원이 일을 대충해서 주의줬더니 적반하장으로 굴다 자폭했다
12명 참여
cocoboom
3064
2019.05.01
cocoboom
2019.05.01
3064
280
【2ch 막장】지금 결혼 상대가 눈치가 없어서, 전 남친에게 미련이 생겼다.
13명 참여
cocoboom
3064
2019.06.19
cocoboom
2019.06.19
3064
279
【2ch 막장】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이지만, 치한을 낚아서 붙잡는 것이 취미입니다.
35명 참여
cocoboom
3064
2019.09.11
cocoboom
2019.09.11
3064
278
【2ch 막장】전남편이 재혼한대서 나도 상대가 있다고 해버렸다. 그바람에 양육비가 끊길 위기
cocoboom
3063
2019.02.19
cocoboom
2019.02.19
3063
277
【2ch 막장】얄미운 여자애를 나를 괴롭히던 지적장애아에게 소개시켜줬다
32명 참여
cocoboom
3063
2019.03.18
cocoboom
2019.03.18
3063
276
【2ch 막장】여자친구가 어릴때 인성이 이상했다는걸 알고 헤어지기로 했다.
12명 참여
cocoboom
3061
2019.04.15
cocoboom
2019.04.15
3061
275
【2ch 막장】같은 보육원 엄마가 애가 죽으라 했다며 한탄. 당신이 맨날 애한테 하는 말이잖아.
12명 참여
cocoboom
3060
2019.04.19
cocoboom
2019.04.19
3060
274
【2ch 막장】전업주부인 언니가 가사분담 명목으로 형부를 홀대하다 이혼당하게 됐다
41명 참여
cocoboom
3055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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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3055
273
【2ch 막장】소꿉친구 커플이 이혼하는 바람에 우리 마을이 두 쪽으로 나눠서 싸웠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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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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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3054
272
【2ch 막장】임신결혼하고서 "결혼 뒤에 불임인 것보다 낫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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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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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3053
271
【2ch 막장】아싸 남녀가 사귀다가 곧 헤어질거 같다. 여자 쪽이 "아싸인 척하던 인싸"여서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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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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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3053
270
【2ch 막장】중학교 때 괴롭혔던 애가 시한부 인생이 되어서 사과하고 싶다고 연락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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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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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3051
269
【2ch 막장】학생 때 AV 출연했다는 헛소문이 돌아서 법률 상담 받는데 친구가 그만두라고 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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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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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3050
268
【2ch 막장】사촌형이 근처에 사는 전여친을 의식해 억지로 애를 만들려고 해서 이혼위기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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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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