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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ch 막장】스스로 쿨한 여자라 믿고 있었지만, 오히려 음습한 여자라 지적 당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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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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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3210
346
【2ch 막장】남편이 덜렁거리는 B형남자처럼 굴어서 그렇다고 말했더니 미움 받았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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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7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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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3207
345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시비거는 아저씨에게 임신한 친구가 겁도 없이 덤볐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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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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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3204
344
【2ch 막장】동료의 결혼식에 나갔는데 우리집안 결혼식하고 달리 너무나 조용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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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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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3201
343
【2ch 막장】대학시절 같은 과에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를 친구들 모아서 응징해주었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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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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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3201
342
【2ch 막장】새로 들어온 계약사원 여성이 시어머니처럼 구는데 말려도 안 듣는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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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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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3200
341
【2ch 막장】직장 동료가 아들이 왕따 당한다고 상담해왔지만 어떻게 봐도 본인 탓이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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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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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3195
340
【2ch 막장】어머니가 재혼남에게 넘어가 나를 쫓아내려 해서 여동생을 인질로 잡고 협박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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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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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3195
339
【2ch 막장】여친 부모가 나를 시골뜨기 취급해서 결혼얘기를 없던 걸로 하고 헤어졌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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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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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3194
338
【2ch 막장】가정교사 오빠하고 사귀게 된 친구가, 대학입학 2년 만에 임신해서 퇴학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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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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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3192
337
【2ch 막장】쇼핑몰에 갔는데 어떤 여자가 "아이 좀 맡아달라"고 부탁해왔다. 당연히 거절.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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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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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3192
336
【2ch 막장】남편이 저녁만 되면 연락도 없이 부하를 데리고 처들어와서 민폐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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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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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3192
335
【2ch 막장】우리회사가 블랙기업이던 시절부터 일했던 아저씨가 정신이 망가져 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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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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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3184
334
【2ch 막장】고백한 남자의 교유관계가 수상하다. 친한 친구가 모두 여자 사람 친구.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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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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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3183
333
【2ch 막장】알바처의 여성 치프의 여사친이 "남친하고 헤어지지 않으면 죽는다"라며 돌격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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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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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3183
332
【2ch 막장】남친이 교통사고 당하고 아프지도 않은데 보험금을 수십만이나 타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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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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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3183
331
【2ch 막장】재난을 입은 가족을 도와줬는데, 오히려 민폐라고 여기고 있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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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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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3180
330
【2ch 막장】죽은 동급생의 소꿉친구들이 아직도 동급생의 SNS를 쓰고 있는게 기분 나쁘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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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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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3180
329
【2ch 막장】삼촌이 주폭을 사냥하는 어둠의 택시기사였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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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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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3179
328
【2ch 막장】아침 출근 전철에서 장애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동료에게 놀림 당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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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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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3179
327
【2ch 막장】남편이 보증을 섰더니 아버지 손에 이끌려 이혼하게 되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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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9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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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3179
326
【2ch 막장】돈 아낀다고 자기만 캡슐호텔 잡은 친구가 샤워룸을 안 빌려준다고 뒷담화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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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8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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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3178
325
【2ch 막장】러브호텔에서 근무했지만, 굉장한 손님이 많이 있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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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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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3177
324
【2ch 막장】과식으로 배가 볼록해서 "임신 6개월"드립을 치는데 계단에서 밀쳐졌다. 범인은 불임여성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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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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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3176
323
【2ch 막장】사촌오빠의 약혼녀가 나를 결혼식에 부르지 말라고 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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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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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3174
322
【2ch 막장】친구의 난폭한 남자친구 문제 때문에,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내 남친을 끌어들였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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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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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3171
321
【2ch 막장】예전에 나를 괴롭혔던 친구를 찾아가서 돈 뜯어내서 살고 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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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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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3168
320
【2ch 막장】오빠가 회전초밥집 사원 친구에게 지나치게 서비스 받아서 신고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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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2019.01.26
cocoboom
2019.01.26
3167
319
【2ch 막장】여친이 치킨너겟을 만든대서 기대했는데, 너겟처럼 생긴 초콜릿 사타안다기였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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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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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3162
318
【2ch 막장】친구가 인스타그램에 내 집을 자기 집처럼 올리고 잇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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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2019.01.20
cocoboom
2019.01.20
3159
317
【2ch 막장】감기걸린 남친이 옷을 숨겨서 출근을 못하게 하고 간호해달라고 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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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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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3158
316
【2ch 막장】생리적으로 혐오스러운 부점장이 내 필통을 만졌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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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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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3158
315
【2ch 막장】꽃놀이 하려고 만든 도시락을 남편이 멋대로 나눠줘 버렸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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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2019.04.11
cocoboom
2019.04.11
3152
314
【2ch 막장】사촌여동생이 이웃집 개를 괴롭히다 물린 결과 우리집까지 따돌림 당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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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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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3149
313
【2ch 막장】친구가 남친 사귀는 후배한테 "어차피 고교생 때 남친은 헤어질거"라고 말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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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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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3145
312
【2ch 막장】출산 당시 어머니의 보살핌을 거부한 아내가 어머니와 형수가 친한걸 부러워한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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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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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3142
311
【2ch 막장】나와 여동생을 편애하든 부모를 파산시켜줬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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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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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3133
310
【2ch 막장】엄마가 남동생의 도시락을 챙겨주라고 시켰다. 도속도로로 1시간 거리에 사는데.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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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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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3127
309
【2ch 막장】취해서 진상부리던 젊은 남자가 길바닥에서 자다가 동사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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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
2019.03.08
cocoboom
2019.03.08
3125
308
【2ch 막장】남편이 불륜하는 낌새가 있어서 "남편은 성병이 있다"는 소문을 내줬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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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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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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