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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2ch 막장】남친과 닭꼬치를 나눠먹으려 했는데 내가 정리하는 동안 남친이 거의 다 먹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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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8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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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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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2ch 막장】남편이 나를 버리고 혼자 돌아가버려서 이틀걸려 직접 운전해서 돌아왔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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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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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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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ch 막장】담임이 "너는 몸이 크니까 남에게 손찌검하지 마라"고 억압한 탓에 괴롭힘 당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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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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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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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2ch 막장】실족사 뉴스를 보고 즉사였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남친이 잔인하다고 욕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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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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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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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2ch 막장】사촌이 탈락한 회사에 내가 취업했다는 이유로 이모가 항의해서 합격이 취소됐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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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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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2ch 막장】여동생이 저번달 출산, 내가 도와주고 있는데 불임인 이웃에게 신고 당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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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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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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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2ch 막장】지하철에서 여자에게 자리양보 강요하는 할아버지에게 절규해버렸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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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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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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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2ch 막장】친구의 추리력이 과도해서 스토커 취급 받았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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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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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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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2ch 막장】어머니와 여동생의 닭튀김을 집어먹은 탓에 여친에게 차이기 직전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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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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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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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2ch 막장】빨래방에서 건조기 세 대를 독점하는 아줌마를 현질로 응징해줬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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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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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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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2ch 막장】남친의 전여친이 중병에 걸려 문병와 달라는데 취직도 병원 근처로 해달라 한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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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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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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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2ch 막장】모처럼 다이어트를 결심해 친구에게도 권했더니 "상처받았다"고 원한을 샀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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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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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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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2ch 막장】지역축제 후 혼자 늦장부리던 솜사탕 가게가 뒷정리를 돕지 않는다고 원망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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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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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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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ch 막장】십대출산과 재혼 전력이 있는 동창에게 "왜 전남편 애들 사진은 없어?"라고 물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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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5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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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2795
133
【2ch 막장】온천여관에서 잠깐 자리 비우니까 남자친구가 올케 발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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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4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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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2794
132
【2ch 막장】유명한 난봉꾼으로 여자를 쉴 새없이 갈아치우던 녀석이 평범한 가장이 됐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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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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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2792
131
【2ch 막장】나는 편의점에서 포테이토칩 살 때 젓가락을 받는데 어제 갔던 데선 거절 당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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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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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789
130
【2ch 막장】시동생의 약혼자는 부모와 연을 끊어 결혼예식도 거부했지만, 시댁이 강요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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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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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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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2ch 막장】어릴 때 어머니가 쓰러져서 이모집에 맡겨진 결과 트라우마에 걸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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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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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2785
128
【2ch 막장】전남친이 너무 잘나서 찼더니 아직까지도 주변에서 구박을 받고 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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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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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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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2ch 막장】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유모차 위로 넘어졌다가 욕먹고 얻어맞았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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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9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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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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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2ch 막장】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왠 못난이 사진이 있어 자세히 보니 나였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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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7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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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2777
125
【2ch 막장】내가 쓰던 아이폰 때문에 시동생 가정이 붕괴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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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6
2020.08.24
cocoboom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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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2ch 막장】어릴 적부터 별다른 장점이나 특기 없이 얼굴만이 장점이라 칭찬받았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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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
2019.08.11
cocoboom
2019.08.11
2772
123
【2ch 막장】여동생이 내 중학교 친구에게 강간 당한걸 핑계로 나에게 얹혀살려 한다
5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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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
2020.06.05
cocoboom
2020.06.05
2772
122
【2ch 막장】남편 친구가 지적장애인과 결혼하려해서 말렸더니 "질투한다"고 비웃음 당했다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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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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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2769
121
【2ch 막장】문학 써클의 독설평론가가 나도 모르고 나랑 사귀고 있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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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2020.08.05
cocoboom
2020.08.05
2769
120
【2ch 막장】나보다 고양이에게 쓰는 돈이 더 많다. 생활비가 위험할 지경이 되어 절약중.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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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4
2019.11.25
cocoboom
2019.11.25
2764
119
【2ch 막장】억지로 라디오체조 당번이 됐기 때문에 아이들이 반란일으키게 조금 선동해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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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3
2019.07.27
cocoboom
2019.07.27
2763
118
【2ch 막장】모르는 메이커에서 안내장이 와서 추적해 보니 올케가 내 정보를 흘리고 있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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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3
2019.09.24
cocoboom
2019.09.24
2763
117
【2ch 막장】남친이 나르시스트라 툭하면 "나 배우와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 같은 소릴한다
7명 참여
cocoboom
2761
2019.11.24
cocoboom
2019.11.24
2761
116
【2ch 막장】아버지가 애인의 팬티를 나에게 빨게 해서 절연 상태가 됐다.
31명 참여
cocoboom
2758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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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2758
115
【2ch 막장】가정폭력으로 이혼한 언니를 동정할 수 없다. 왕따 가해자였던 전과가 있어서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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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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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2757
114
【2ch 막장】사촌자매가 이혼하는데 계기는 남편의 불륜이지만, 사실은 사촌의 학대가 원인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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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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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2757
113
【2ch 막장】나에게 심한 짓을 했던 전 남친이 내 직장에 입사해서 횡령죄를 저지르게 만들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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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
2020.01.12
cocoboom
2020.01.12
2753
112
【2ch 막장】어릴 때부터 폭력을 일삼던 바보가 가업을 물려받는다고 고향에 돌아왔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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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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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2751
111
【2ch 막장】회사를 그만두고 매일 게임이나 하는 남편에게 폭음한 뒤 욕을 퍼부어줬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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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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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750
110
【2ch 막장】오십대 중반이 된 동서가 웨딩드레스 입고 싶다고 말해서 가족들에게 야유 받았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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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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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2749
109
【2ch 막장】어머니에게 부탁 받아 사촌여동생하고 놀아줬더니 데리고 살라고 강요한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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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8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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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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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ch 막장】출장간 맥도날드 점포의 알바놈이 떨어뜨린 빵을 정상제품에 섞어놔서 전량 폐기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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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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