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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ch 막장】상습적으로 약속에 지각하고 어기는 놈이 있어서 생일파티 때 복수해줬다
18명 참여
cocoboom
2568
2019.12.23
cocoboom
2019.12.23
2568
66
【2ch 막장】1년 정도 사귀던 사람이 사실은 기혼자였다. 부모님이 그걸 비웃었다.
23명 참여
cocoboom
2559
2020.08.13
cocoboom
2020.08.13
2559
65
【2ch 막장】독친에게 자란 올케가 지나치게 절약해서 남동생이 괴로워한다.
16명 참여
cocoboom
2555
2020.02.18
cocoboom
2020.02.18
2555
64
【2ch 막장】직장 선배가 나눠주는 수제과자가 너무 싫은데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23명 참여
cocoboom
2553
2020.04.22
cocoboom
2020.04.22
2553
63
【2ch 막장】남친이 너무 빨리 나온다. 12시 약속인데 10시 30분에 도착했다고 난리친다.
19명 참여
cocoboom
2552
2020.02.15
cocoboom
2020.02.15
2552
62
【2ch 막장】지인 의뢰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웨딩드레스를 만들었지만 파혼했다 .두 번이나
20명 참여
cocoboom
2548
2020.09.25
cocoboom
2020.09.25
2548
61
【2ch 막장】동료사원이자 기혼 여성A가, 마음에 들어하는 동료 남성B에게 자꾸 접근했다.
15명 참여
cocoboom
2544
2020.08.30
cocoboom
2020.08.30
2544
60
【2ch 막장】정년퇴직한 아버지가 마스크를 사다주면서 코로나와 마스크 불평만 해대고 있다
13명 참여
cocoboom
2542
2020.03.25
cocoboom
2020.03.25
2542
59
【2ch 막장】싱글파더 친구가 아이와 함께 감기에 걸려서 집안일 도와줬더니 도둑으로 몰렸다
19명 참여
cocoboom
2527
2020.03.07
cocoboom
2020.03.07
2527
58
【2ch 막장】남친이 아파트 비밀번호를 멋대로 훔쳐봐서 질려버렸다
3명 참여
cocoboom
2525
2019.07.08
cocoboom
2019.07.08
2525
57
【2ch 막장】공원에서 아이 운동시키고 있는데 아이 친구가 마스크도 안 쓰고 접근해왔다
7명 참여
cocoboom
2522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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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2522
56
【2ch 막장】상자에 버려진 고양이를 도와줬는데 나중에 어떤 여자가 나타나 고양이를 찾았다
29명 참여
cocoboom
2517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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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2517
55
【2ch 막장】아주버니가 실연 당했다고 좌절하고 있는데 상대방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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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7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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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2517
54
【2ch 막장】아주버니가 묵으러 오는게 싫다. 하지만 여동생을 재워준 적이 있어서 거절 못한다
36명 참여
cocoboom
2502
2020.10.01
cocoboom
2020.10.01
2502
53
【2ch 막장】대학시절 크리스마스에 배달 알바 중 전라로 산타 코트만 걸친 여자가 나왔다
25명 참여
cocoboom
2501
2020.07.04
cocoboom
2020.07.04
2501
52
【2ch 막장】유명한 돈까스 집에서 양배추를 남겼다고 욕먹고 쫓겨났다
32명 참여
cocoboom
2499
2020.09.29
cocoboom
2020.09.29
2499
51
【2ch 막장】지인은 엘리트 남자만 골라 사귀는데 한결같이 남자가 바람 피워서 깨진다.
17명 참여
cocoboom
2498
2020.02.17
cocoboom
2020.02.17
2498
50
【2ch 막장】중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영 어덜트 소설을 추천하자 엄마가 분노했다
18명 참여
cocoboom
2488
2020.04.19
cocoboom
2020.04.19
2488
49
【2ch 막장】"남편만 칼퇴근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주장하는 여자와 손절했다
4명 참여
cocoboom
2486
2020.01.25
cocoboom
2020.01.25
2486
48
【2ch 막장】수영장에서 쇼핑할때 쓰는 밴드를 분실, 그걸 주운 애들이 멋대로 쓰고 있었다
20명 참여
cocoboom
2485
2020.09.06
cocoboom
2020.09.06
2485
47
【2ch 막장】친구가 상습 거짓말로 징계를 당하자 다른 친구가 위로해주는 척 절교했다
13명 참여
cocoboom
2478
2020.01.06
cocoboom
2020.01.06
2478
46
1
【2ch 막장】친구가 전근다니는 남자 소개해달라더니 약혼 때가 되니 전근은 싫다고 헤어졌다
1
21명 참여
cocoboom
2476
2020.06.01
cocoboom
2020.06.01
2476
45
【2ch 막장】성격이 극과 극이었던 큰아버지 부부가 이혼했는데, 큰어머니가 젊어져 버렸다
13명 참여
cocoboom
2472
2020.10.06
cocoboom
2020.10.06
2472
44
【2ch 막장】친구가 바람피울 게 뻔한 남자랑 결혼해 놓고 바람피니까 푸념한다.
11명 참여
cocoboom
2469
2020.04.27
cocoboom
2020.04.27
2469
43
【2ch 막장】파트타이머에 근무하는 동료A씨에게, 명절 휴가의 “푸념” 을 들었다.
21명 참여
cocoboom
2466
2020.08.27
cocoboom
2020.08.27
2466
42
【2ch 막장】코로나 시국에 단신부임한 남편이 귀성하려 억지를 부린다.
16명 참여
cocoboom
2459
2020.04.25
cocoboom
2020.04.25
2459
41
【2ch 막장】아들이 결혼 상대라고 데려온 여자가 32살에 이혼이 다섯 번, 아이가 넷 딸렸다
cocoboom
2458
2020.07.02
cocoboom
2020.07.02
2458
40
【2ch 막장】유카타를 갸루처럼 입고 돌아다닌 친구가 인생이 끝장났다
46명 참여
cocoboom
2458
2020.07.22
cocoboom
2020.07.22
2458
39
【2ch 막장】맞벌이라서 식사는 즉석식품으로 때우고 싶은데 아내는 손수 만들고 싶어한다
22명 참여
cocoboom
2454
2020.04.26
cocoboom
2020.04.26
2454
38
【2ch 막장】소설을 읽고 아이가 가해자 일 때와 피해자 일 때, 어느 쪽이 나은가 생각해 버렸다.
19명 참여
cocoboom
2450
2020.08.20
cocoboom
2020.08.20
2450
37
【2ch 막장】길빵하는 아저씨에게 화상 흉터로 속여서 배상금을 뜯었다.
31명 참여
cocoboom
2444
2020.05.28
cocoboom
2020.05.28
2444
36
【2ch 막장】확진자 나온 지역에 사는 친구가 여친을 만나러 가려다 거절 당했다
22명 참여
cocoboom
2402
2020.04.16
cocoboom
2020.04.16
2402
35
【2ch 막장】남편이 코로나 양성이라 나까지 생활이 엉망인데 사과도 없고 자가격리도 안 한다
28명 참여
cocoboom
2402
2020.05.01
cocoboom
2020.05.01
2402
34
【2ch 막장】인간말종 할아버지가 유언으로 나의 친아버지임을 밝혔다
27명 참여
cocoboom
2392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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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2392
33
【2ch 막장】에어컨이 없던 중학교 시절, 열사병이라도 걸리면 선생이 연약자라고 비난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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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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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2392
32
【2ch 막장】담임에게 부탁받아 아싸녀랑 친구하려 했는데 거절 당했다. 그래서 뒷담 좀 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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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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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2388
31
【2ch 막장】요양시설 근무하는 아줌마가 도쿄에 다녀왔다며 선물나눠주다 출근 금지 당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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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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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2387
30
【2ch 막장】내가 코로나 시국에 빠칭코 다닌게 소문나서 남편에게 버림 받았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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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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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2386
29
【2ch 막장】애딸린 돌싱 친구가, 연하남하고 사귀는데 어쩐지 불륜 당하고 있는거 같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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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4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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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2384
28
【2ch 막장】오빠가 괴롭히던 동급생이 초등학생이던 나를 습격했다. 왠지 그가 불쌍하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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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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