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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ch 막장】남친이 우리집을 헐뜯어서 그대로 헤어져 버렸다.
27명 참여
cocoboom
3303
2018.05.23
cocoboom
2018.05.23
3303
386
【2ch 막장】노후 얘기 중 시어머니가 불륜, 횡령, 가사방폐 저지른 남편 전처 얘길 꺼냈다
10명 참여
cocoboom
3302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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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3302
385
【2ch 막장】남친이 요리를 잘한다고 했더니 친구가 "여자로서 끝장이다"고 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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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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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3302
384
【2ch 막장】친구가 부모님을 독친이라고 불렀다. 아버지가 남친을 혼내줬을 뿐인데.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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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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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3299
383
【2ch 막장】나는 임산부. 인사치례로 남편 선배에게 흡연을 권했더니 정말로 피워버리더라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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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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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3298
382
【2ch 막장】친구네 집은 용돈이 보수제. 심지어 자기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용돈에서 지불
32명 참여
cocoboom
3297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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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3297
381
【2ch 막장】친구 생일이라서 디저트 3인분을 주문했는데 당사자가 그걸 다 처먹으려 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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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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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3297
380
【2ch 막장】남친 집에 자러 가서 좀 편한 옷 입었더니 유치원생 취급 당해 쫓겨나고 차였다.
17명 참여
cocoboom
3294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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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3294
379
【2ch 막장】아파서 친구와의 점심식사를 갑자기 캔슬했더니, 욕먹었다.
13명 참여
cocoboom
3287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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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3287
378
【2ch 막장】끈질기게 데이트 하자는 과장을 등쳐먹고 방치하고 왔다
25명 참여
cocoboom
3284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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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3284
377
【2ch 막장】우리 집은 무려 8남 4녀였는데 알고 보니 부모가 일부다처를 실행하고 있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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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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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3284
376
【2ch 막장】임신 당시 남편이 바람 피워 이혼. 남편이 죽은 후 유산 문제로 전시부모가 매도
5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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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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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3284
375
【2ch 막장】동내 자치회에서 이웃부인이 이상할 정도로 끈적하게 달라붙어 온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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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2018.02.27
cocoboom
2018.02.27
3283
374
【2ch 막장】이자카야에 밤 11시에 초등학생을 데려오는 가족이 있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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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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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3281
373
【2ch 막장】사귀던 사이였던 친구 오빠에게 친구가 낙태경험이 있다고 폭로 당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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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2019.01.28
cocoboom
2019.01.28
3280
372
【2ch 막장】우리 집에 딸을 데리고 오던 아주머니. 정체는 아버지를 짝사랑하는 여성. 딸은 이복동생
25명 참여
cocoboom
3278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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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3278
371
【2ch 막장】남친이 있는데 파견사원이 작업 걸어와서 차버렸다.
15명 참여
cocoboom
3278
2018.08.29
cocoboom
2018.08.29
3278
370
【2ch 막장】호우피해가 심각한 지역인데 눈치없게 불고기 먹는다고 SNS에 올린 아줌마
21명 참여
cocoboom
3275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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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3275
369
【2ch 막장】상점가 회장이 우리 결혼식을 상점가 부흥 이벤트로 만들어 달라고 강요
19명 참여
cocoboom
3274
2018.01.07
cocoboom
2018.01.07
3274
368
【2ch 막장】직장 동료 셋이 나를 이지메한다. 나만 아이가 없는데 그걸 원망당하고 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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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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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3270
367
【2ch 막장】남동생이 지적장애라는걸 알고 남동생 여친이 당황하고 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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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2019.09.18
cocoboom
2019.09.18
3269
366
【2ch 막장】친구가 내가 SNS에 올린 우리 아이 옷스타일을 자기 애한테 똑같이 입히고 있다.
14명 참여
cocoboom
3264
2019.01.29
cocoboom
2019.01.29
3264
365
【2ch 막장】사촌 여친이 자기 아버지 기일이자 원폭투하 일에 맞춰 피로연하겠다고 고집이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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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
2018.08.18
cocoboom
2018.08.18
3263
364
【2ch 막장】음식점에서 손님이 날댤갈 대신에 알고명이 올라가 있다고 화내면서 캔슬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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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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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3263
363
【2ch 막장】시누이가 내가 없는 동안 내 속옷을 빌려가 입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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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
2018.12.22
cocoboom
2018.12.22
3262
362
【2ch 막장】결혼식 며칠전에 신랑이 갑자기 2차모임 여흥을 그만두자고 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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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2018.04.26
cocoboom
2018.04.26
3260
361
【2ch 막장】신입사원 미팅 전에 "아버지도 데려와라"고 농담했더니 정말 데려와버렸다
35명 참여
cocoboom
3259
2017.11.15
cocoboom
2017.11.15
3259
360
【2ch 막장】개호사 일을 하다가 쉬고 있는데, 언니네 시댁이 노인요양을 도우라고 강요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258
2018.07.26
cocoboom
2018.07.26
3258
359
【2ch 막장】집단괴롭힘 주범의 아이가 실종되자 뜬금없이 나를 의심했다.
20명 참여
cocoboom
3255
2019.02.22
cocoboom
2019.02.22
3255
358
【2ch 막장】전남친들이 기행을 벌여서 무섭다
20명 참여
cocoboom
3254
2019.07.17
cocoboom
2019.07.17
3254
357
【2ch 막장】남편에게 아기를 맡겼더니 아기 데리고 서서먹는 식당에 다녀왔다. 위험하게시리.
21명 참여
cocoboom
3250
2018.05.28
cocoboom
2018.05.28
3250
356
【2ch 막장】아주버니는 시어머니가 야단칠 때 내편을 들어준다. 정작 자기 아내는 내버려 둔다
17명 참여
cocoboom
3247
2017.08.03
cocoboom
2017.08.03
3247
355
【2ch 막장】밤에 집 앞에서 "도와줘"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정말 위험한 상황
34명 참여
cocoboom
3244
2017.11.15
cocoboom
2017.11.15
3244
354
【2ch 막장】동료의 결혼식에 나갔는데 우리집안 결혼식하고 달리 너무나 조용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243
2019.03.20
cocoboom
2019.03.20
3243
353
【2ch 막장】나를 버렸던 전남친이 갑자기 연락해서 "야쿠자 여자를 건드려서 위험하다"고 호소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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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2020.01.09
cocoboom
2020.01.09
3242
352
【2ch 막장】오빠가 올케랑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고 어머니를 돌려보내 달라고 한다
14명 참여
cocoboom
3240
2018.09.16
cocoboom
2018.09.16
3240
351
【2ch 막장】직장 동료가 아들이 왕따 당한다고 상담해왔지만 어떻게 봐도 본인 탓이다
10명 참여
cocoboom
3240
2019.06.09
cocoboom
2019.06.09
3240
350
【2ch 막장】주 4회 술 마시러 오는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아이를 독촉한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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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
2017.09.25
cocoboom
2017.09.25
3239
349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시비거는 아저씨에게 임신한 친구가 겁도 없이 덤볐다.
22명 참여
cocoboom
3236
2018.07.15
cocoboom
2018.07.15
3236
348
【2ch 막장】새벽 1시에 남편 친구들이 취한 채 처들어와 청첩장을 주고 갔다
27명 참여
cocoboom
3232
2017.08.02
cocoboom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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