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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2ch 막장】내가 불륜한다고 단정짓던 남편, 내가 결백을 증명하자 분노해서 나를 찔렀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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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2018.07.18
cocoboom
2018.07.18
3717
746
【2ch 막장】어머니가 열받아서 집안일을 유료화했다. 그런데 값도 비싸고 외식하면 화낸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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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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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3716
745
【2ch 막장】전남편 자식들을 지금 남편과 같이 키웟는데 작은 딸이 남편에게 태도가 이상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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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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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3716
744
【2ch 막장】스티커 과자를 모으다가 남는걸 여동생에게 주니까 15킬로 살쪘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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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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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3716
743
【2ch 막장】남동생이 학생시절 선생님과 결혼해 버렸다. 나도 교사인데 도저히 용납이 안 된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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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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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3714
742
【2ch 막장】친구가 남편에게 치근덕댄다. 남편은 "나를 좋아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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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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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3711
741
【2ch 막장】애인이 만들어주는 도시락을 후배에게 팔아먹고 있었다. 들켜서 애인이 나가버렸다.
4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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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0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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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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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2ch 막장】내가 보너스로 받은 고기뷔페 티켓을 친구가 멋대로 강탈해간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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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9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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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8
3709
739
【2ch 막장】나를 이지메하던 친구가 내 결혼식 때 "남편 친구 소개해줘"라고 요구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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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9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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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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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1
【2ch 막장】아버지 소망으로 결혼했지만 남편의 요구가 너무 많다. 무리한 걸 강요한다.
1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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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9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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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3709
737
【2ch 막장】남친에게 가정환경 털어놓는게 두렵다. 우리 집은 막장가족이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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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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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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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2ch 막장】불임인 동서형님이 임신한 내 배를 문지르며 "임신균 와라"고 주문을 외운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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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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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3702
735
【2ch 막장】자기가 결혼 축하금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연을 끊자고 선동하는 친구.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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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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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3700
734
【2ch 막장】회사에서 출장갈 때 경비를 받는데 아내가 내놓으라고 화낸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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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
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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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3698
733
【2ch 막장】친구가 옆집 여자가 미인인걸 알고 찝적거리다 남친이 있는걸 알고 태세전환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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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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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3698
732
【2ch 막장】아내의 전남친이 몰락해가는걸 은근히 즐기고 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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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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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3698
731
【2ch 막장】남편의 전여친 전근지 주소를 추적해 오고 있다. 남편과 관계가 수상하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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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7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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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3697
730
【2ch 막장】죽은 여자친구의 불륜이 트라우마라던 남자. 사실은 남자가 지어낸 얘기였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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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7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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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3697
729
【2ch 막장】우리 아들이 조카딸의 가방을 빼앗고 장난치다 그 가방에서 생리용품이 쏟아졌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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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7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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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3697
728
【2ch 막장】남친에게 생활비를 빌렸는데 그이 어머니가 "그럴 바엔 학교 관두고 결혼해"라고 매도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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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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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3696
727
【2ch 막장】친구들이랑 음식을 시켰는데 여사친이 인스타용 사진 찍는다고 먹지 못하게 한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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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5
2017.12.20
cocoboom
2017.12.20
3695
726
【2ch 막장】딸과 귀가중 노출광을 만나 쫓아버렸다./나의 사촌언니는 노출광을 고자로 만들었다
56명 참여
cocoboom
3693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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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3693
725
【2ch 막장】3살 조카가 초등학생인 아들의 생일잔치를 망쳤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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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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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3693
724
【2ch 막장】미치광이 오타쿠에게 공격 받았더니 아버지가 달려와서 죽도록 패줬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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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
2017.07.04
cocoboom
2017.07.04
3692
723
【2ch 막장】부모를 잃은 조카를 떠맡으라고 친척들이 강요하고 있다. 솔직히 싫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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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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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3689
722
【2ch 막장】알바하는데 사장이 주 2회 1시간에 1만엔짜리 마사지를 부탁한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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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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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3681
721
【2ch 막장】임신결혼한 친구가 축의금 떼먹으려고 거짓말하다 들켰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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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
2018.11.02
cocoboom
2018.11.02
3681
720
【2ch 막장】시부모님이 자꾸 귀엽다고 해서 부담스럽다. 부모님한테도 들은 적 없는데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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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0
2018.01.20
cocoboom
2018.01.20
3680
719
【2ch 막장】아직도 졸업학점을 못 딴 친구가 내 노트를 빼앗고 학습보조를 강요한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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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
2017.02.08
cocoboom
2017.02.08
3675
718
【2ch 막장】글러먹은 남자만 사귀는 사촌자매에게, 부모님이 성격만 좋은 프리터를 소개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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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2017.07.15
cocoboom
2017.07.15
3674
717
【2ch 막장】치킨에 소스가 안 와서 그것만 다시 배달시켰다. 남편이 "악성 클레이머"라고 비난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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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3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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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3673
716
【2ch 막장】맞벌이라 아들에게 카레만 먹였다. 그 결과 아들이 카레만 먹게 됐다.
25명 참여
cocoboom
3672
2019.01.27
cocoboom
2019.01.27
3672
715
【2ch 막장】시어머니의 딸이 되고 싶어서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이 싫진 않지만...
32명 참여
cocoboom
3671
2017.09.18
cocoboom
2017.09.18
3671
714
【2ch 막장】동서가 아이를 사산해서 공양 법회를 하는데, 임신 8개월된 나도 불려가게 됐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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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9
2017.08.24
cocoboom
2017.08.24
3669
713
【2ch 막장】우울증 때문에 부모님한테 얹혀 살고 있는데, 언니 부부가 쫓아내려고 한다.
20명 참여
cocoboom
3668
2018.09.01
cocoboom
2018.09.01
3668
712
【2ch 막장】장애아를 돌보는 자원봉사 현장에 자기 애를 데려와 민페끼친 여자가 있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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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5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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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3665
711
1
[설문조사] 도서관 최악의 개매너는?
1
14명 참여
cocoboom
3661
2016.07.30
cocoboom
2016.07.30
3661
710
【2ch 막장】아버지는 가정폭력하는 도박광이었지만 나는 그걸 완전히 잊고 있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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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2017.07.16
cocoboom
2017.07.16
3660
709
【2ch 막장】컵라면 먹는데 누나가 찾아와 "기혼자가 컵라면 먹지마. 아내도 비상식" 이라 모욕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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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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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3659
708
【2ch 막장】나는 동성애자인데 올케는 브라콘인걸 숨기려고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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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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