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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2ch 막장】나는 30대 독신녀. 안 친한 50대 상사가 식사 권유를 한다. 4년 전에도 그랬는데.
23명 참여
cocoboom
3446
2018.05.04
cocoboom
2018.05.04
3446
506
【2ch 막장】고용 점장하던 카페에서 카공족을 쫓아냈다가 해고 당했다
35명 참여
cocoboom
3441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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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3441
505
【2ch 막장】친구가 내 아이 보육원 보내는 걸로 시비 걸어서 "아빠 없는게 더 불쌍"으로 반격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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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1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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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3441
504
【2ch 막장】새로 새운 집에 친구를 초대했는데 스트리트뷰로 찾아오다 늦어서 빈정 상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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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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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3439
503
【2ch 막장】선배하고 같이 홋카이도 출장 갔는데, 선배는 계획도 없이 빈정거리기만 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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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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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3438
502
【2ch 막장】여동생이 이혼했다. 조카는 정서학대하던 지 아버지를 똑닮아가고 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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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7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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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3437
501
【2ch 막장】망나니 사촌 6형제. 어려서부터 호되게 당해서 절연. 이제와서 화해하고 싶은 눈치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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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
201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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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3433
500
【2ch 막장】여친이 취중진담으로 나의 좋은 점을 꼽는데, 하나같이 마이너스요소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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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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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3432
499
【2ch 막장】40대 히키코모리 언니에게 재산상속을 양보하게 생겼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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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0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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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3430
498
【2ch 막장】엄마가 필요도 없는 레토르트 식품을 자꾸 보내서 괴롭다.
10명 참여
cocoboom
3429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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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3429
497
【2ch 막장】독신시절 직장에서, 곧잘 「임신했지요!」라고 말하는 삼십줄 독신녀가 있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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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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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3428
496
【2ch 막장】이혼한 뒤에도 나를 챙겨주던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모친인척 마라"라고 폭언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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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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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3427
495
【2ch 막장】예쁘고 가슴 큰 사촌은 누가봐도 지적장애였지만 주위에서 감싸줬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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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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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3427
494
【2ch 막장】친구가 다수의 남자 추종자를 거느리고 다녀서 귀찮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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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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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3426
493
【2ch 막장】고등학교 때 내 남자친구를 빼앗아간 친구가 대학에 가서 타락해갔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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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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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3426
492
【2ch 막장】회장부인이 회사 휴양소에서 생리대 금지시키고. 쓰레기장까지 뒤지면서 확인한다.
5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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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4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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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3424
491
【2ch 막장】자치회 회식에서 아저씨들이 술 따르라고 강요, 뿌리치고 왔더니 엄마가 화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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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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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3421
490
【2ch 막장】친정에 가면 남편하고 아버지가 나를 귀신아내라고 놀려댄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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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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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3421
489
【2ch 막장】전남친의 프로포즈 이벤트가 친구들과 사다코 분장을 하고 따라다니는 것이었다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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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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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3420
488
【2ch 막장】임신하고 나서 시어머니가 도와주겠다는걸 거절하느라 피곤하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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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8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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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3418
487
【2ch 막장】여대생이 모는 차와 사고. 여대생이 우물쭈물대자 아버지가 맘대로 보내줘버렸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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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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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3417
486
【2ch 막장】직장 선배가 쪼잔해서 바베큐파티에 싸구려 식재만 가져오고 심지어 떼어먹는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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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
2018.07.20
cocoboom
2018.07.20
3413
485
【2ch 막장】동급생의 부모가 "우리 애는 공부만 잘해서 친구가 없다고" 한탄하고 다닌다
9명 참여
cocoboom
3413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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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3413
484
【2ch 막장】싱글맘 친구가 아이를 부모에게 맡기고 놀러다닌다. 아이에게 나쁠까봐 찜찜하다.
20명 참여
cocoboom
3411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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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3411
483
【2ch 막장】풍성했던 38세의 형이 대머리가 되어 여성혐오자가 되었다.
17명 참여
cocoboom
3410
2018.05.07
cocoboom
2018.05.07
3410
482
【2ch 막장】올케는 오빠가 죽은 뒤 10년이나 우리집을 찾아왔지만 유산상속 노리는 거였다.
cocoboom
3409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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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3409
481
【2ch 막장】휴가 전 인수인계도 안 한 직원. 트러블 때문에 연락하니 "쉬는 날 연락한다"고 분노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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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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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3408
480
【2ch 막장】신칸센에서 아저씨와 여자아이가 시비붙었다. 여자애가 욕을 하자 아저씨 폭발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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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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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3408
479
【2ch 막장】여친이 직장 남성이 찝적거린다고 상담해와 상대해주니 무슨 말을 해도 화낸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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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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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3408
478
【2ch 막장】초딩시절 괴롭힘하던 녀석들이 폐광산에 끌고 갔는데, 그녀석들이 물에 빠졌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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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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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3407
477
【2ch 막장】건덕후 여사원에게 건담 전편 DVD를 빌려보는데 아내가 그만두라고 한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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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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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3407
476
【2ch 막장】아들이 다친 여자애를 치료해줬다. 근데 이웃이 여자애한테 손대면 좋지 않다고 참견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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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
2017.01.09
cocoboom
2017.01.09
3403
475
【2ch 막장】가정수업에서 파슬리 넣은 감자샐러드를 만들었더니 선생에게 매도 당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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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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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3403
474
【2ch 막장】시댁에 갔는데 시댁 식구들이 개에 빠져서 우리에겐 배려도 관심도 없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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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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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3402
473
【2ch 막장】사촌의 결혼상대가 사실 재혼. 나는 함구하려고 했는데 여동생이 폭로하겠다고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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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2017.10.26
cocoboom
2017.10.26
3402
472
【2ch 막장】여자친구의 치열교정기에 음식물찌꺼기가 자꾸 끼어있어서 헤어졌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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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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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3402
471
【2ch 막장】데이트 하는데 남자가 사이드카 달린 오토바이로 데리러 왔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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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2018.06.25
cocoboom
2018.06.25
3401
470
【2ch 막장】조카가 기흉이 아니냐고 이야기 했다가 혼났는데, 정말로 기흉이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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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2018.04.18
cocoboom
2018.04.18
3399
469
【2ch 막장】자기 남편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친구가 분실물을 횡령을 일삼고 있다.
21명 참여
cocoboom
3398
2018.02.11
cocoboom
2018.02.11
3398
468
【2ch 막장】지하철에서 롱헤어 갸루가 민폐. 당한 오빠가 갸루 머리카락을 껌으로 벽에 붙였다.
4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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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2017.09.01
cocoboom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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