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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2ch 막장】남편 가게에 옆집 주부가 채용. 남편이 그녀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험담을 시작했다.
30명 참여
cocoboom
3811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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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3811
786
【2ch 막장】어머니가 불임의 원인이 나에게 있다고 착각해서 아내에게 사과해 버렸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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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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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3811
785
【2ch 감상】인터넷에서 "반딧불의 묘" 리뷰에 나오는 의견들을 납득할 수 없게 됐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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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1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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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3801
784
【2ch 막장】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는데, 룸메이트하고 육체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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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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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3800
783
【2ch 막장】집 앞이 공사로 진입금지. 지나가려니까 필사적으로 제지해서 때려줬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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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5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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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3795
782
【2ch 막장】여름방학에 초등학생 딸을 친정집에 맡기고 부부끼리 해외여행. 엄청 매도당했다.
49명 참여
cocoboom
3794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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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3794
781
【2ch 막장】대학생 딸의 남친이 30살 프리터라는 걸 알았다. 선배래서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29명 참여
cocoboom
3793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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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3793
780
【2ch 막장】올케가 거실을 어지럽힌 채로 냅둬서 아기가 쓰레기를 먹을 것 같다.
28명 참여
cocoboom
3792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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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3792
779
【2ch 막장】약혼자가 까맣고 팔랑팔랑 거리는 초미니 페티스커트를 선물로 줬다. 유딩이냐?
37명 참여
cocoboom
3789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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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3789
778
【2ch 막장】길거리 집단미팅 이벤트에 나가고 남자집에 외박하러 가는 여친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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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
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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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3789
777
【2ch 막장】외식하러 갔다가 꾀죄죄한 아저씨를 만났는데 바람피고 우리 가족을 버린 아버지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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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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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3787
776
2
【2ch 막장】차를 산다며 절약하는 동료가 직장 아줌마들에게 도시락을 얻어먹고 있다.
2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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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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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3787
775
[설문조사] 이게 다 유재석 때문이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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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
2016.08.20
cocoboom
2016.08.20
3785
774
1
【2ch 막장】지각마 친구를 방치해놓고, 혼자 온천에 가버렸다.
1
33명 참여
cocoboom
3784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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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3784
773
1
【2ch 막장】새로 입사한 사람의 집에서 환영파티를 하자고 해도 거절한다. 사회성이 없는듯.
1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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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2018.12.06
cocoboom
2018.12.06
3781
772
【2ch 막장】가정폭력을 참기만 하는 어머니에게 질려서 절연했더니, 위자료 청구 당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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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0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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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3780
771
【2ch 막장】남편이랑 인사 외엔 대화 전무. 차라리 싱글맘이 낫지 않냐고 들었다
29명 참여
cocoboom
3779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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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3779
770
【2ch 막장】남친이랑 임신한 친구랑 쇼핑갔는데 남친이 친구만 챙겨서 물뿌리고 헤어졌다.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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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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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3775
769
【2ch 막장】학창시절 멘헬러에게 고립당해 탈모까지 생긴 나를 어머니가 구해주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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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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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3775
768
[설문조사] 결혼식 전날 친구들 숙소, 잡아줘야 하나?
8명 참여
cocoboom
3773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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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3773
767
【2ch 막장】여자친구의 언니와 딸이 지적 장애자였다 그대로 도주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771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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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3771
766
【2ch 막장】남친은 나랑 사귀려고 전여친 찼다. 그 전여친이 나를 "도둑고양이"라 부르며 습격
12명 참여
cocoboom
3770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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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3770
765
【2ch 막장】가정폭력 시아버지가 병 걸리고 시댁에서 절연 당했다. 나는 독설을 해주고 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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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0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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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3770
764
【2ch 막장】남친이 지인에게 "콩 주제에 여친 생겼다"는 말 들은 이후, 남친이 콩으로 보인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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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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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3768
763
【2ch 막장】남자친구가 동정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놀린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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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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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3763
762
【2ch 막장】남편이 딸의 훈육을 방해하다가 끝내 나를 두들겨팼다
4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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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1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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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3761
761
【2ch 막장】노총각 아주버니가 결혼. 하지만 나는 어쩐지 기분 나쁜 분위기를 느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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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9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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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3759
760
【2ch 막장】몸이 약한 나. 남친이 "아프다고 집안일도 안 한다"고 차였다. 나중에 전남친이 자살.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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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8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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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3758
759
1
【2ch 막장】아버지 소망으로 결혼했지만 남편의 요구가 너무 많다. 무리한 걸 강요한다.
1
25명 참여
cocoboom
3754
2018.09.29
cocoboom
2018.09.29
3754
758
1
【2ch 막장】선배하고 같이 안 놀아주니까 설교당했다. 나는 이 선배 싫어하는데.
1
15명 참여
cocoboom
3753
2018.01.25
cocoboom
2018.01.25
3753
757
[설문조사] 극장에서 햄버거 먹어도 됨?
7명 참여
cocoboom
3752
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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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3752
756
【2ch 막장】나를 괴롭혔던 녀석이 딸 자랑을 하길래 "딱 먹기 좋을 나이"라고 해봤다
36명 참여
cocoboom
3752
2017.12.21
cocoboom
2017.12.21
3752
755
【2ch 막장】50대 어머니의 재혼상대가 노망난 노모에 히키코모리 아들이 있다
30명 참여
cocoboom
3751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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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3751
754
【2ch 막장】친구가 좋아하는 선배의 두 번째 단추를 받아달랬지만 대신 오빠 단추를 줘버렸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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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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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3750
753
【2ch 막장】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딸을 학대하는 가족. 갑자기 한 여성이 모친을 후려갈겼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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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8
2017.06.20
cocoboom
2017.06.20
3748
752
【2ch 막장】나에게 욕만 하고 방치했던 어머니. 알고보니 아버지의 이간질이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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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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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3747
751
【2ch 막장】내가 불륜한다고 단정짓던 남편, 내가 결백을 증명하자 분노해서 나를 찔렀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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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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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3746
750
【2ch 막장】스티커 과자를 모으다가 남는걸 여동생에게 주니까 15킬로 살쪘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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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
2018.05.07
cocoboom
2018.05.07
3744
749
【2ch 막장】상사가 맛없고 손님 뜯어먹는 가게를 강요한다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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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1
2017.01.20
cocoboom
2017.01.20
3741
748
【2ch 막장】어머니가 열받아서 집안일을 유료화했다. 그런데 값도 비싸고 외식하면 화낸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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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1
2017.05.11
cocoboom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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