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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2ch 막장】딸이 남친과 타투한다고 선언. 남편은 격노했지만 성인인데 어쩌겠어
38명 참여
cocoboom
3887
2017.04.09
cocoboom
2017.04.09
3887
826
1
[설문조사] 어느 쪽이 더 비극적입니까?
1
10명 참여
cocoboom
3886
2016.07.23
cocoboom
2016.07.23
3886
825
【2ch 막장】여동생의 남는 옷을 내가 입고 다녔더니 누가 "거지근성"이라고 욕해왔다
20명 참여
cocoboom
3886
2018.01.14
cocoboom
2018.01.14
3886
824
【2ch 막장】동경하던 올케가 일하던 직장이 풍속업소였다. 오빠는 아직 모르는 듯한데...
11명 참여
cocoboom
3886
2018.02.13
cocoboom
2018.02.13
3886
823
【2ch 막장】남친이랑 결혼 준비 중인데 남친 형부부가 "합동피로연" 제안해왔다. 돈도 안 내면서
37명 참여
cocoboom
3879
2017.06.15
cocoboom
2017.06.15
3879
822
【2ch 막장】누나가 "자살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사라졌다. 남친하고 디즈니랜드에 간 거였다.
11명 참여
cocoboom
3879
2018.10.01
cocoboom
2018.10.01
3879
821
【2ch 막장】약혼자가 동료를 보고 착각해서 나를 불륜녀 취급해서 파혼했다
28명 참여
cocoboom
3878
2018.07.01
cocoboom
2018.07.01
3878
820
【2ch 막장】회사에 회식 가는 파와 안 가는 파가 있는데 안 가는 파가 가는 파를 공격했다
38명 참여
cocoboom
3875
2017.06.12
cocoboom
2017.06.12
3875
819
【2ch 막장】조카딸이 시집간 집에서 노예 취급을 받고 있지만, 자업자득이라 무시하고 있다.
24명 참여
cocoboom
3872
2018.03.11
cocoboom
2018.03.11
3872
818
【2ch 막장】중2병 걸린 소꿉친구에게 왕따 주동자로 몰려서 복수해줬다
14명 참여
cocoboom
3872
2018.12.01
cocoboom
2018.12.01
3872
817
【2ch 막장】20살 때 애인있는 12살 연상남에게 차였다. 포기하지 않고 34살에 그와 결혼했지만...
28명 참여
cocoboom
3870
2017.07.15
cocoboom
2017.07.15
3870
816
2
[설문조사] 무엇을 하는 포즈일까요
2
3명 참여
cocoboom
3868
2016.07.18
cocoboom
2016.07.18
3868
815
【2ch 막장】남자후배한테 버리는 침구를 줬더니 남친이 "그녀석 이불로 자위할 거다"고 주장.
55명 참여
cocoboom
3864
2017.04.23
cocoboom
2017.04.23
3864
814
【2ch 막장】결혼식에 남편의 전여친을 불러서 축사를 부탁했다. 회사 선배가 거기에 기겁
13명 참여
cocoboom
3862
2018.05.18
cocoboom
2018.05.18
3862
813
1
[설문조사] 김치 호불호
1
9명 참여
cocoboom
3861
2016.10.10
cocoboom
2016.10.10
3861
812
【2ch 막장】여친 어머니 권유로 동거 시작한 결과 여친에게 집안일 떠맡기다 절교 당했다.
35명 참여
cocoboom
3855
2018.03.20
cocoboom
2018.03.20
3855
811
【2ch 막장】검소하던 남자친구가 약혼하고 나서 갑자기 사치를 부리기 시작했다.
36명 참여
cocoboom
3855
2018.11.28
cocoboom
2018.11.28
3855
810
【2ch 막장】지진이라 가스 끊겨 찬물샤워하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샤워 빌려달라 졸라댔다.
17명 참여
cocoboom
3853
2018.06.25
cocoboom
2018.06.25
3853
809
【2ch 막장】근처에 사는 이모가 친정이랍시고 우리집에 너무 자주 찾아온다. 푸딩도 훔쳐먹는다.
25명 참여
cocoboom
3852
2017.02.09
cocoboom
2017.02.09
3852
808
【2ch 막장】형의 성전환 지지한 아버지. 나중에 취했을때 "막내가 여장한게 내 취향"
50명 참여
cocoboom
3848
2017.01.15
cocoboom
2017.01.15
3848
807
【2ch 막장】조카(4세)에게 세뱃돈을 줬더니 『2천엔 밖에 없어! 만엔짜리가 갖고 싶은데ー』
17명 참여
cocoboom
3846
2018.01.10
cocoboom
2018.01.10
3846
806
1
【2ch 막장】시댁에 무례하게 구는 큰동서가 나보다 시댁에 귀여움 받지 못한다고 앙심
1
19명 참여
cocoboom
3844
2018.01.26
cocoboom
2018.01.26
3844
805
【2ch 막장】나를 차버린 전남친이 우리 회사 식당에 자꾸 나타난다.
20명 참여
cocoboom
3844
2018.04.29
cocoboom
2018.04.29
3844
804
【2ch 막장】남편과 바람피우고 나를 때린 여자가 내 지인의 남동생하고 결혼한다고 한다
36명 참여
cocoboom
3842
2017.06.29
cocoboom
2017.06.29
3842
803
【2ch 막장】남편이 세탁 전담하는데 놀러온 올케가 속옷 빨래 맡겼다 남편이 하는걸 보고 발광
60명 참여
cocoboom
3840
2017.03.06
cocoboom
2017.03.06
3840
802
【2ch 막장】옆집 아저씨가 부인을 죽이고 집행유예. 집 근처를 배회한다. 남편은 아저씨를 옹호.
37명 참여
cocoboom
3837
2017.03.02
cocoboom
2017.03.02
3837
801
【2ch 막장】직장 옆자리의 상냥했던 여자아이가 최근 쌀쌀맞고 못되게 변했다
42명 참여
cocoboom
3837
2017.06.11
cocoboom
2017.06.11
3837
800
【2ch 막장】남친은 직장에서 가까워 친가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친구가 마마보이라고 매도.
45명 참여
cocoboom
3832
2017.01.19
cocoboom
2017.01.19
3832
799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이 친구 어머니가 드링크바 주문 안하냐고 지적.
34명 참여
함장
3831
2017.03.19
함장
2017.03.19
3831
798
【2ch 막장】실장이 아르바이트인 나에게 과도한 기대를 하고 있다.
19명 참여
cocoboom
3831
2018.10.25
cocoboom
2018.10.25
3831
797
【2ch 막장】화상 자국을 매도 당해 자원봉사 관두고, 매도하던 놈이 부탁한 모금을 거절했다.
52명 참여
cocoboom
3828
2017.01.23
cocoboom
2017.01.23
3828
796
【2ch 막장】재혼상대의 아이를 가진 어머니(53)가 나와 마터니티 포토를 찍으려 한다
28명 참여
cocoboom
3827
2017.01.07
cocoboom
2017.01.07
3827
795
[설문조사] 리쌍 vs 우장창창, 누구의 잘못일까?
6명 참여
cocoboom
3826
2016.07.10
cocoboom
2016.07.10
3826
794
【2ch 막장】쌍둥이 동생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랑 외출 중에 왠 아저씨가 덤벼서 두들겨팼다
26명 참여
cocoboom
3825
2017.02.25
cocoboom
2017.02.25
3825
793
【2ch 막장】보험설계사에게 커피값을 내줬더니 친구들이 믿을 수 없다고 아우성
30명 참여
cocoboom
3824
2017.02.10
cocoboom
2017.02.10
3824
792
【2ch 막장】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하면서 약혼 반지를 사줬지만, 그거 때문에 헤어졌다.
21명 참여
cocoboom
3824
2018.12.02
cocoboom
2018.12.02
3824
791
【2ch 막장】전남친이 결혼하는데 그 친구들이 나를 배려하라고 항의, 전남친은 나한테 화풀이
42명 참여
cocoboom
3822
2017.03.30
cocoboom
2017.03.30
3822
790
【2ch 막장】니트오빠가 초4 조카와 놀아주는데 기분나쁘다
53명 참여
cocoboom
3821
2017.01.10
cocoboom
2017.01.10
3821
789
【2ch 막장】남자애가 마음대로 돌아다니다가 어마한테 혼나고 통곡, 아버지가 엄마를 욕했다.
34명 참여
cocoboom
3815
2017.06.21
cocoboom
2017.06.21
3815
788
【2ch 막장】나를 괴롭혔던 남자친구의 여동생을, 남자친구가 두들겨 패서 사과시켰다.
23명 참여
cocoboom
3812
2018.07.08
cocoboom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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