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X
system ntx
MENU
이슈
신작
애니
게임
만화
라노벨
영화
소설
뉴스
정보
사건사고
과학
연예
만화
게임
스포츠
유머게시판
글
짤방
번역
정보
동영상
자유토론·설문조사
자유토론
설문조사
사연글 설문조사
해외반응
세계
역사
문화
게임
올림픽
한국
리뷰
게임
애니
영화
소설
만화
음식
여행
스포츠
이벤트
전자제품
기타
업로드
창작
메모
그리기
글쓰기
설정
창작만화
창작
일반
신청
건의
강좌
정보
위키
NTX WIKI
위키게시판
위키 신고
위키테이블
NTX WIKI 최근갱신
NTX WIKI 항목일람
NTX WIKI 검색하기
커뮤니티
자유
포인트 베팅(베타)
아이콘샵
모양
동물
식물
음식
인물
아이콘 장터
모양
동물
식물
음식
인물
운세제비
링크
이웃
뉴스사이트
무료소재집
채팅서비스
한줄
채팅
SNS
운영
알림
이용안내
문제안내
업데이트
해명
개발
그누보드
보존
게임
게임
LOL
확밀아
WOT
던파
리듬게임
이슈
신작
뉴스
유머게시판
자유토론·설문조사
사연글 설문조사
해외반응
리뷰
업로드
창작
메모
그리기
글쓰기
설정
창작만화
창작
위키
NTX WIKI
위키게시판
위키 신고
위키테이블
NTX WIKI 최근갱신
NTX WIKI 항목일람
NTX WIKI 검색하기
커뮤니티
자유
포인트 베팅(베타)
아이콘샵
아이콘 장터
운세제비
링크
한줄
채팅
SNS
운영
알림
해명
개발
보존
게임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7
【2ch 막장】나는 30대 독신녀. 안 친한 50대 상사가 식사 권유를 한다. 4년 전에도 그랬는데.
23명 참여
cocoboom
3408
2018.05.04
cocoboom
2018.05.04
3408
506
【2ch 막장】고용 점장하던 카페에서 카공족을 쫓아냈다가 해고 당했다
35명 참여
cocoboom
3407
2017.10.19
cocoboom
2017.10.19
3407
505
【2ch 막장】새로 새운 집에 친구를 초대했는데 스트리트뷰로 찾아오다 늦어서 빈정 상했다.
15명 참여
cocoboom
3405
2018.03.27
cocoboom
2018.03.27
3405
504
【2ch 막장】선배하고 같이 홋카이도 출장 갔는데, 선배는 계획도 없이 빈정거리기만 했다
34명 참여
cocoboom
3403
2018.08.15
cocoboom
2018.08.15
3403
503
【2ch 막장】친구가 내 아이 보육원 보내는 걸로 시비 걸어서 "아빠 없는게 더 불쌍"으로 반격
32명 참여
cocoboom
3402
2018.04.29
cocoboom
2018.04.29
3402
502
【2ch 막장】여친이 취중진담으로 나의 좋은 점을 꼽는데, 하나같이 마이너스요소
36명 참여
cocoboom
3400
2017.11.11
cocoboom
2017.11.11
3400
501
【2ch 막장】고등학교 때 내 남자친구를 빼앗아간 친구가 대학에 가서 타락해갔다
12명 참여
cocoboom
3398
2019.06.05
cocoboom
2019.06.05
3398
500
【2ch 막장】친구가 다수의 남자 추종자를 거느리고 다녀서 귀찮다.
16명 참여
cocoboom
3396
2017.11.24
cocoboom
2017.11.24
3396
499
【2ch 막장】엄마가 필요도 없는 레토르트 식품을 자꾸 보내서 괴롭다.
10명 참여
cocoboom
3395
2018.08.20
cocoboom
2018.08.20
3395
498
【2ch 막장】회장부인이 회사 휴양소에서 생리대 금지시키고. 쓰레기장까지 뒤지면서 확인한다.
51명 참여
cocoboom
3394
2017.08.25
cocoboom
2017.08.25
3394
497
【2ch 막장】망나니 사촌 6형제. 어려서부터 호되게 당해서 절연. 이제와서 화해하고 싶은 눈치
25명 참여
cocoboom
3391
2017.05.20
cocoboom
2017.05.20
3391
496
【2ch 막장】독신시절 직장에서, 곧잘 「임신했지요!」라고 말하는 삼십줄 독신녀가 있었다.
10명 참여
cocoboom
3391
2018.06.09
cocoboom
2018.06.09
3391
495
【2ch 막장】여동생이 이혼했다. 조카는 정서학대하던 지 아버지를 똑닮아가고 있다
16명 참여
cocoboom
3391
2019.06.28
cocoboom
2019.06.28
3391
494
【2ch 막장】친정에 가면 남편하고 아버지가 나를 귀신아내라고 놀려댄다.
16명 참여
cocoboom
3390
2018.08.16
cocoboom
2018.08.16
3390
493
【2ch 막장】임신하고 나서 시어머니가 도와주겠다는걸 거절하느라 피곤하다.
13명 참여
cocoboom
3389
2018.08.03
cocoboom
2018.08.03
3389
492
【2ch 막장】이혼한 뒤에도 나를 챙겨주던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모친인척 마라"라고 폭언
23명 참여
cocoboom
3389
2019.10.20
cocoboom
2019.10.20
3389
491
【2ch 막장】40대 히키코모리 언니에게 재산상속을 양보하게 생겼다
22명 참여
cocoboom
3387
2019.02.28
cocoboom
2019.02.28
3387
490
【2ch 막장】자치회 회식에서 아저씨들이 술 따르라고 강요, 뿌리치고 왔더니 엄마가 화냈다.
23명 참여
cocoboom
3383
2017.08.12
cocoboom
2017.08.12
3383
489
【2ch 막장】초딩시절 괴롭힘하던 녀석들이 폐광산에 끌고 갔는데, 그녀석들이 물에 빠졌다
34명 참여
cocoboom
3383
2017.11.06
cocoboom
2017.11.06
3383
488
【2ch 막장】올케는 오빠가 죽은 뒤 10년이나 우리집을 찾아왔지만 유산상속 노리는 거였다.
cocoboom
3381
2017.09.17
cocoboom
2017.09.17
3381
487
【2ch 막장】여대생이 모는 차와 사고. 여대생이 우물쭈물대자 아버지가 맘대로 보내줘버렸다.
16명 참여
cocoboom
3381
2018.05.03
cocoboom
2018.05.03
3381
486
【2ch 막장】풍성했던 38세의 형이 대머리가 되어 여성혐오자가 되었다.
17명 참여
cocoboom
3380
2018.05.07
cocoboom
2018.05.07
3380
485
【2ch 막장】직장 선배가 쪼잔해서 바베큐파티에 싸구려 식재만 가져오고 심지어 떼어먹는다
13명 참여
cocoboom
3378
2018.07.20
cocoboom
2018.07.20
3378
484
【2ch 막장】예쁘고 가슴 큰 사촌은 누가봐도 지적장애였지만 주위에서 감싸줬다
17명 참여
cocoboom
3378
2020.01.28
cocoboom
2020.01.28
3378
483
【2ch 막장】건덕후 여사원에게 건담 전편 DVD를 빌려보는데 아내가 그만두라고 한다
17명 참여
cocoboom
3377
2018.02.28
cocoboom
2018.02.28
3377
482
【2ch 막장】시댁에 갔는데 시댁 식구들이 개에 빠져서 우리에겐 배려도 관심도 없다.
22명 참여
cocoboom
3376
2017.09.22
cocoboom
2017.09.22
3376
481
【2ch 막장】전남친의 프로포즈 이벤트가 친구들과 사다코 분장을 하고 따라다니는 것이었다
45명 참여
cocoboom
3375
2017.11.22
cocoboom
2017.11.22
3375
480
【2ch 막장】신칸센에서 아저씨와 여자아이가 시비붙었다. 여자애가 욕을 하자 아저씨 폭발
41명 참여
cocoboom
3374
2017.10.25
cocoboom
2017.10.25
3374
479
【2ch 막장】사촌의 결혼상대가 사실 재혼. 나는 함구하려고 했는데 여동생이 폭로하겠다고
24명 참여
cocoboom
3374
2017.10.26
cocoboom
2017.10.26
3374
478
【2ch 막장】휴가 전 인수인계도 안 한 직원. 트러블 때문에 연락하니 "쉬는 날 연락한다"고 분노
25명 참여
cocoboom
3373
2017.09.21
cocoboom
2017.09.21
3373
477
【2ch 막장】지하철에서 롱헤어 갸루가 민폐. 당한 오빠가 갸루 머리카락을 껌으로 벽에 붙였다.
44명 참여
cocoboom
3372
2017.09.01
cocoboom
2017.09.01
3372
476
【2ch 막장】싱글맘 친구가 아이를 부모에게 맡기고 놀러다닌다. 아이에게 나쁠까봐 찜찜하다.
20명 참여
cocoboom
3369
2017.09.11
cocoboom
2017.09.11
3369
475
【2ch 막장】여자친구의 치열교정기에 음식물찌꺼기가 자꾸 끼어있어서 헤어졌다.
9명 참여
cocoboom
3368
2019.06.08
cocoboom
2019.06.08
3368
474
【2ch 막장】여친이 직장 남성이 찝적거린다고 상담해와 상대해주니 무슨 말을 해도 화낸다
20명 참여
cocoboom
3367
2018.04.17
cocoboom
2018.04.17
3367
473
【2ch 막장】조카가 기흉이 아니냐고 이야기 했다가 혼났는데, 정말로 기흉이었다.
20명 참여
cocoboom
3365
2018.04.18
cocoboom
2018.04.18
3365
472
【2ch 막장】데이트 하는데 남자가 사이드카 달린 오토바이로 데리러 왔다.
18명 참여
cocoboom
3365
2018.06.25
cocoboom
2018.06.25
3365
471
【2ch 막장】사촌오빠가 오타쿠 교류모임에 나가면서 착실해졌다. 아직 니트지만
20명 참여
cocoboom
3365
2018.08.28
cocoboom
2018.08.28
3365
470
【2ch 막장】아들이 다친 여자애를 치료해줬다. 근데 이웃이 여자애한테 손대면 좋지 않다고 참견
28명 참여
cocoboom
3364
2017.01.09
cocoboom
2017.01.09
3364
469
【2ch 막장】동급생의 부모가 "우리 애는 공부만 잘해서 친구가 없다고" 한탄하고 다닌다
9명 참여
cocoboom
3364
2018.12.25
cocoboom
2018.12.25
3364
468
【2ch 막장】차가 없는 회사 후배가 뻔뻔하게 회식 때 차를 태워달래서 왕따시켜 줬다.
55명 참여
cocoboom
3363
2019.02.06
cocoboom
2019.02.06
3363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조회순
검색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Login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신작
뉴스
유머게시판
자유토론·설문조사
사연글 설문조사
해외반응
리뷰
업로드
+
Posts
+1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2023년도 2주 남짓 남았…
악역연기자
Re: http://webp…
Re: 리그베다위키 게시판쪽…
Re: [의견개진]위키 테이…
+
Comments
폰테크
강릉폰테크 https://b…
paro19…
멘델레예프는 과학자이면서 동…
kertz
The article pos…
Lucas
Where else coul…
홍낄낄
개꿀ㅋㅋㅋㅋ
축구짱
알밤이맘 닭다리를 좋아하는 …
지리네ㅋㅋㅋ…
지리네ㅋㅋㅋㅋㅋㅋ
State
현재 접속자
202 명
오늘 방문자
0 명
어제 방문자
0 명
최대 방문자
0 명
전체 방문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