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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2ch 막장】나는 동성애자인데 올케는 브라콘인걸 숨기려고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25명 참여
cocoboom
3658
2017.09.07
cocoboom
2017.09.07
3658
706
【2ch 막장】시누이가 대리모를 부탁해서 거절했더니 10년 넘게 원한을 사고 말았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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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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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3658
705
【2ch 막장】부모님께 드린 식비가 결혼자금으로 저축돼 있을 거라고 생각한 여자가 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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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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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3657
704
【2ch 막장】역 앞에 어느 가족이 이사, 그런데 쓰레기 수집소 위치를 놓고 싸우다가 역까지 말려들었다.
28명 참여
cocoboom
3655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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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3655
703
【2ch 막장】나와 오빠는 혈연없는 남매. 오빠 여친이 그것을 문제삼고 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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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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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3654
702
【2ch 막장】전여친이 헤어지기 전에 임신했어고 헤어진 뒤 몰래 낙태했다고 고백해왔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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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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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3652
701
【2ch 막장】학교에서 어떤 여자가 커피만 마시면 쫓아와 보리차를 강요한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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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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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3651
700
【2ch 막장】지인을 뺑소니한 차량의 일가가 붕괴. 지인은 그걸로 피해망상에 시달린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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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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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3650
699
【2ch 막장】15년지기 베프가 불행하게 급사. 알고보니 그녀와 남편은 불륜커플이었다
6명 참여
cocoboom
3647
2017.03.20
cocoboom
2017.03.20
3647
698
【2ch 막장】할머니가 만든 떡을 지인들에게 나눠줬는데 전문점 떡세트를 답례로 받아 찜찜
45명 참여
cocoboom
3645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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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3645
697
【2ch 막장】남친이 여자는 얼마든 있으니 나가랬다. 정말 나갔더니 징징거려서 실컷 뜯어먹었다
31명 참여
cocoboom
3644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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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3644
696
【2ch 막장】임신에 성공해서 시댁에 보고했는데 불임치료받던 동서가 토라졌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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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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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3644
695
【2ch 막장】써클 친구가 나의 남친한테 고백. 사귀는건 알지만 안 하면 후회될까봐 했다고.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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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2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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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3642
694
【2ch 막장】직장에서 DQN 행위를 자랑하다 피해 여성에게 칼침 맞은 후배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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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2
2017.06.10
cocoboom
2017.06.10
3642
693
【2ch 막장】시누이가 입원하자 조카를 떠맡겨졌다. 언제 퇴원할지 모르고 알레르기도 있는 애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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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2
2017.07.02
cocoboom
2017.07.02
3642
692
【2ch 막장】시아버지가 시어머니 요리가 맛없어서 우울증. 내가 해주는건 잘 먹어서 불륜 소문.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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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2
2017.07.11
cocoboom
2017.07.11
3642
691
1
【2ch 막장】친구를 대신해서 가업을 관리하던 중년이 결혼을 강요.
1
39명 참여
cocoboom
3642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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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3642
690
【2ch 막장】사촌남동생에게 여고생 콘크리트 매장 사건을 알려줘서 사이코패스 취급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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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8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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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3638
689
【2ch 막장】애인이 종교권유 팜플렛의 이상한 이야기에 감동했다.
4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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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2016.12.29
cocoboom
2016.12.29
3636
688
【2ch 막장】과거 아내 몰래 양다리 걸친 전여친이 아내와 친해지고 말았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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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4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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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3634
687
【2c 막장】아침에 눈을 떴는데 남친이 등돌리고 젖꼭지 털을 뽑고 있어서 헤어졌다
29명 참여
cocoboom
3634
2020.08.25
cocoboom
2020.08.25
3634
686
1
【2ch 막장】이지메 당하던 동생을 도와주다 포기해버렸더니 동생이 날 팔아먹었다
1
41명 참여
cocoboom
3633
2019.10.24
cocoboom
2019.10.24
3633
685
【2ch 막장】시어머니가 남편 옛애인들 이야기를 했다. 전부 남편보다 10살 이상 많은 여자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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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2
2017.09.05
cocoboom
2017.09.05
3632
684
【2ch 막장】남편하고 여행 중 열차 환승하는데서 버림 당했다. 화장실 다녀왔을 뿐인데...
29명 참여
cocoboom
3630
2017.07.17
cocoboom
2017.07.17
3630
683
1
【2ch 막장】아내가 아버지가 남긴 보험금에 손을 대려고 했다. 자기 학자금 대출 때문에
1
22명 참여
cocoboom
3625
2019.09.09
cocoboom
2019.09.09
3625
682
【2ch 막장】라면 가게에서 내 밥만 제대로 나왔다. 다른 사람들이 화내는 동안 나는 그냥 처묵
46명 참여
cocoboom
3623
2017.06.17
cocoboom
2017.06.17
3623
681
1
【2ch 막장】혼자 넘어져서 다친 폭력남을, 상냥한 아이가 동정했다
1
18명 참여
cocoboom
3620
2018.01.23
cocoboom
2018.01.23
3620
680
【2ch 막장】보육원 주차장에서 차안에서 키스하고 있는 커플 발견. 애들 교육상 좋지 않다.
18명 참여
cocoboom
3620
2018.12.30
cocoboom
2018.12.30
3620
679
[설문조사] 국제 핫이슈 브렉시트 사태
11명 참여
cocoboom
3616
2016.06.25
cocoboom
2016.06.25
3616
678
【2ch 막장】동성결혼한 누나가 인공수정으로 임신. 근데 알고보니 파트너 쪽도 몰래 임신했다.
22명 참여
cocoboom
3616
2018.07.17
cocoboom
2018.07.17
3616
677
【2ch 막장】남편이 런닝에 모든걸 쏟으며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
57명 참여
cocoboom
3614
2017.01.14
cocoboom
2017.01.14
3614
676
【2ch 막장】27살까지 히키코모리던 녀석이 그냥 쳐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사회복귀
25명 참여
cocoboom
3614
2019.03.25
cocoboom
2019.03.25
3614
675
【2ch 막장】친구가 집에 찾아와서 누나를 자꾸 욕해서 결국 누나가 도망갔다.
34명 참여
cocoboom
3612
2018.05.02
cocoboom
2018.05.02
3612
674
【2ch 막장】나는 동인녀. 사촌여동생이 실존인물로 만화 그려달랬는데 모델이 그 학교 일진들
29명 참여
cocoboom
3610
2017.07.14
cocoboom
2017.07.14
3610
673
1
[설문조사] 본격 막장 배틀 3! 갤노트 7 vs 아잉폰 7
1
5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3607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3607
672
【2ch 막장】시골 여자동창들이 시집살이를 원망하면서도 "참을 수밖에 없다"길래 비웃어 줬다
41명 참여
cocoboom
3607
2017.08.17
cocoboom
2017.08.17
3607
671
【2ch 막장】장애인이 된 친구에게 "건강할 때처럼 놀아주는게 친구"라며 폭주하는 놈이 있다
25명 참여
cocoboom
3606
2017.05.07
cocoboom
2017.05.07
3606
670
【2ch 막장】매달 회식비를 4만원이나 뜯어가는 대학 인맥질 풍조가 너무 짜증난다
17명 참여
cocoboom
3605
2017.02.08
cocoboom
2017.02.08
3605
669
【2ch 막장】학생 때 인싸녀였던 내가 왕따 당하던 아이를 도와줬는데, 졸업 후 신분 역전
27명 참여
cocoboom
3605
2019.04.30
cocoboom
2019.04.30
3605
668
【2ch 막장】이혼한 큰동서가 우울증에 걸린 척 하면서 자폐증 조카를 버렸다고 고백했다
38명 참여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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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cocoboom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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