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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2ch 막장】남편이 전처 딸을 결혼식에 불러서 꽃다발 증정을 시키려고 한다.
23명 참여
cocoboom
3013
2019.06.21
cocoboom
2019.06.21
3013
986
1
【2ch 막장】지인이 남편의 유일한 취미인 만화를 금지한 끝에 불륜 당하고 이혼했다
1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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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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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3014
985
【2ch 막장】아내의 해산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절친이 위독. 절친을 선택한 결과 이혼 당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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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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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3015
984
【2ch 막장】부모님의 첫만남 이야기가 구역질 난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제자였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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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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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3016
983
【2ch 막장】내 딸이 연예계 스카우트를 거절했더니 갑자기 마누라가 열폭하기 시작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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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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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3019
982
【2ch 막장】친구가 부인의 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이혼하고 싶다고 푸념한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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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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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3022
981
【2ch 막장】이웃집 여자가 쓰레기 배출에 이상한 룰을 강요한 결과 그 딸이 따돌림 당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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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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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3023
980
【2ch 막장】아버지의 유산상속을 하게 되어, 불륜상대가 울었지만 유산 받아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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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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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3023
979
【2ch 막장】남편이 친구네 아파트에서 반값으로 살자는 제안을 받았다. 거부했더니 이혼위협.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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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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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3024
978
【2ch 막장】프리터 남친에게 취업하라고 요구했더니 차였다. 그 뒤 남친은 공무원 취업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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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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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3025
977
【2ch 막장】남자친구가 나를 니트라고 한다.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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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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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3027
976
【2ch 막장】친구가 농사짓는 시댁에 끌려가 혹사된 끝에 유산 당하고 성격이 이상해졌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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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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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3028
975
【2ch 막장】평소 헐벗고 다니면서 "나의 권리다"라고 하던 친구가 치한에게 습격 당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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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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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3029
974
오빠 전여친의 죽음, 오빠에게 알려야 했을까요?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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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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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3031
973
【2ch 막장】오빠의 허세 때문에 이상한 아저씨한테 욕먹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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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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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3032
972
【2ch 막장】에어건으로 집단괴롭힘에 복수하려던 여자애가 린치되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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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5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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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3035
971
【2ch 막장】남편이 동창친구들하고 여행을 간다는데 돈을 물쓰듯해서 주의줬지만 안 듣는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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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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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3039
970
【2ch 막장】절약하는걸 좋아하는 어머니 때문에 빈곤해서 괴로웠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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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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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3042
969
【2ch 막장】민폐끼치는 장애인에게 진흙을 던져 쫓아냈더니, 총에 맞아 죽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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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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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3043
968
【2ch 막장】직장에서 상사에게 야구 싫어한다고 이야기 했더니 지방으로 좌천당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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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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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3044
967
【2ch 막장】시누이가 조카딸들을 공주님으로 키운 결과 이지메 당하게 됐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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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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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3048
966
【2ch 막장】남편이 모 한국영화를 보고 나서 "나는 행복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우울해 한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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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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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3048
965
【2ch 막장】택시에 탔다가 허세로 자랑 좀 했더니 그대로 끌어내려져 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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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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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3052
964
【2ch 막장】과거에 미인이였던 친구가 자기를 쫓아다녀서 결혼한 남편에게 버림 받을 처지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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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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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3052
963
【2ch 막장】딸과 같은 해에 결혼하는 조카딸이 딸 결혼식을 시기해 규모를 줄여달라고 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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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2019.06.24
cocoboom
2019.06.24
3053
962
【2ch 막장】사촌형이 근처에 사는 전여친을 의식해 억지로 애를 만들려고 해서 이혼위기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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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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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3059
961
【2ch 막장】직장 동료가 결혼하는데 상사인 남편이 초대 받았다. 결혼 상대는 내 전남친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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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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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3059
960
【2ch 막장】가게 앞에 갓난아기를 방치하고 쇼핑하러 가는 엄마가 있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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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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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3059
959
【2ch 막장】오빠 가족이 함께 살게 되었는데 올케가 점점 자기네 영역을 늘리려 한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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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2019.03.25
cocoboom
2019.03.25
3060
958
【2ch 막장】소꿉친구의 아내에게 적대시 되고 있다. 하지만 소꿉친구를 내버려 둘 수는 없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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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
2019.09.25
cocoboom
2019.09.25
3062
957
【2ch 막장】아싸 남녀가 사귀다가 곧 헤어질거 같다. 여자 쪽이 "아싸인 척하던 인싸"여서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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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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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3062
956
【2ch 막장】딸에게 도시락을 싸주는데 선생님이 "다른 애들이 부러워한다"고 지적했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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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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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3063
955
【2ch 막장】여자친구가 어릴때 인성이 이상했다는걸 알고 헤어지기로 했다.
12명 참여
cocoboom
3067
2019.04.15
cocoboom
2019.04.15
3067
954
【2ch 막장】임신결혼하고서 "결혼 뒤에 불임인 것보다 낫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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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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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3068
953
【2ch 막장】소꿉친구 커플이 이혼하는 바람에 우리 마을이 두 쪽으로 나눠서 싸웠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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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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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3068
952
【2ch 막장】전업주부인 언니가 가사분담 명목으로 형부를 홀대하다 이혼당하게 됐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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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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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3069
951
【2ch 막장】중학교 때 괴롭혔던 애가 시한부 인생이 되어서 사과하고 싶다고 연락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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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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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3073
950
【2ch 막장】얄미운 여자애를 나를 괴롭히던 지적장애아에게 소개시켜줬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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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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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3073
949
【2ch 막장】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것이지만, 치한을 낚아서 붙잡는 것이 취미입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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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2019.09.11
cocoboom
2019.09.11
3074
948
【2ch 막장】전남편이 재혼한대서 나도 상대가 있다고 해버렸다. 그바람에 양육비가 끊길 위기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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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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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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