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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ch 막장】집단괴롭힘 주범의 아이가 실종되자 뜬금없이 나를 의심했다.
20명 참여
cocoboom
3248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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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3248
866
【2ch 막장】개호사 일을 하다가 쉬고 있는데, 언니네 시댁이 노인요양을 도우라고 강요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249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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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3249
865
【2ch 막장】결혼식 며칠전에 신랑이 갑자기 2차모임 여흥을 그만두자고 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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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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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3250
864
【2ch 막장】전남친들이 기행을 벌여서 무섭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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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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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3250
863
【2ch 막장】사촌 여친이 자기 아버지 기일이자 원폭투하 일에 맞춰 피로연하겠다고 고집이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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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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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3252
862
【2ch 막장】신입사원 미팅 전에 "아버지도 데려와라"고 농담했더니 정말 데려와버렸다
35명 참여
cocoboom
3253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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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3253
861
【2ch 막장】시누이가 내가 없는 동안 내 속옷을 빌려가 입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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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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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3253
860
【2ch 막장】음식점에서 손님이 날댤갈 대신에 알고명이 올라가 있다고 화내면서 캔슬했다.
19명 참여
cocoboom
3258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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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3258
859
【2ch 막장】친구가 내가 SNS에 올린 우리 아이 옷스타일을 자기 애한테 똑같이 입히고 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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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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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3258
858
【2ch 막장】남동생이 지적장애라는걸 알고 남동생 여친이 당황하고 있다.
17명 참여
cocoboom
3259
2019.09.18
cocoboom
2019.09.18
3259
857
【2ch 막장】직장 동료 셋이 나를 이지메한다. 나만 아이가 없는데 그걸 원망당하고 있다
24명 참여
cocoboom
3262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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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3262
856
【2ch 막장】호우피해가 심각한 지역인데 눈치없게 불고기 먹는다고 SNS에 올린 아줌마
21명 참여
cocoboom
3266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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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3266
855
【2ch 막장】상점가 회장이 우리 결혼식을 상점가 부흥 이벤트로 만들어 달라고 강요
19명 참여
cocoboom
3267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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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3267
854
【2ch 막장】남친이 있는데 파견사원이 작업 걸어와서 차버렸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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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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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3267
853
【2ch 막장】동내 자치회에서 이웃부인이 이상할 정도로 끈적하게 달라붙어 온다
17명 참여
cocoboom
3271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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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3271
852
【2ch 막장】끈질기게 데이트 하자는 과장을 등쳐먹고 방치하고 왔다
25명 참여
cocoboom
3272
2018.06.11
cocoboom
2018.06.11
3272
851
【2ch 막장】우리 집에 딸을 데리고 오던 아주머니. 정체는 아버지를 짝사랑하는 여성. 딸은 이복동생
25명 참여
cocoboom
3273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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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3273
850
【2ch 막장】우리 집은 무려 8남 4녀였는데 알고 보니 부모가 일부다처를 실행하고 있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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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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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3273
849
【2ch 막장】이자카야에 밤 11시에 초등학생을 데려오는 가족이 있었다.
11명 참여
cocoboom
3274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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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3274
848
【2ch 막장】사귀던 사이였던 친구 오빠에게 친구가 낙태경험이 있다고 폭로 당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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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2019.01.28
cocoboom
2019.01.28
3275
847
【2ch 막장】임신 당시 남편이 바람 피워 이혼. 남편이 죽은 후 유산 문제로 전시부모가 매도
56명 참여
cocoboom
3277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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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3277
846
【2ch 막장】아파서 친구와의 점심식사를 갑자기 캔슬했더니, 욕먹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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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2018.07.19
cocoboom
2018.07.19
3282
845
【2ch 막장】남친 집에 자러 가서 좀 편한 옷 입었더니 유치원생 취급 당해 쫓겨나고 차였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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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2018.11.15
cocoboom
2018.11.15
3284
844
【2ch 막장】친구 생일이라서 디저트 3인분을 주문했는데 당사자가 그걸 다 처먹으려 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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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2018.01.20
cocoboom
2018.01.20
3286
843
【2ch 막장】친구네 집은 용돈이 보수제. 심지어 자기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용돈에서 지불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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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2017.11.05
cocoboom
2017.11.05
3288
842
【2ch 막장】친구가 부모님을 독친이라고 불렀다. 아버지가 남친을 혼내줬을 뿐인데.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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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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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3291
841
【2ch 막장】고참 여사원이 전과자 출신 신입을 정서학대한 끝에 두들겨 맞았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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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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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3291
840
【2ch 막장】나는 임산부. 인사치례로 남편 선배에게 흡연을 권했더니 정말로 피워버리더라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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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
2019.03.26
cocoboom
2019.03.26
3293
839
【2ch 막장】남친이 요리를 잘한다고 했더니 친구가 "여자로서 끝장이다"고 했다
29명 참여
cocoboom
3294
2017.10.04
cocoboom
2017.10.04
3294
838
【2ch 막장】노후 얘기 중 시어머니가 불륜, 횡령, 가사방폐 저지른 남편 전처 얘길 꺼냈다
10명 참여
cocoboom
3295
2017.10.12
cocoboom
2017.10.12
3295
837
【2ch 막장】첫남편이 온라인 게임에 빠진 니트라서, 생활고 때문에 진상짓을 했다.
18명 참여
cocoboom
3296
2017.07.27
cocoboom
2017.07.27
3296
836
【2ch 막장】남친이 우리집을 헐뜯어서 그대로 헤어져 버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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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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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3296
835
【2ch 막장】남친이 인형뽑기를 못해서 가게점원에게 진상질을 부려서 헤어져 버렸다
30명 참여
cocoboom
3298
2017.07.24
cocoboom
2017.07.24
3298
834
【2ch 막장】남친이 전여친의 추억이 있다는 이유로 방에 들여보내주지 않는다.
15명 참여
cocoboom
3298
2018.03.01
cocoboom
2018.03.01
3298
833
【2ch 막장】어머니의 재혼상대의 자식에게 실컷 괴롭힘 당했지만 어머니는 묵인하고 있었다
5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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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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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3300
832
【2ch 막장】상습절도범인 고교생이 뻔뻔. "편의점 점원 따위에게 설교받지 않는다"는 태도.
30명 참여
cocoboom
3304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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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3304
831
【2ch 막장】가정폭력범인 오빠가 세 번째 결혼을 하려고 한다. 내가 막고 싶지만...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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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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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3305
830
【2ch 막장】남편이 테니스로 전국대회까지 진출했던걸 말하지 않아 화났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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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2018.08.13
cocoboom
2018.08.13
3305
829
【2ch 막장】직장인 언니가 귀가해서 씻지도 않고 소파에서 자는게 민폐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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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2019.04.02
cocoboom
2019.04.02
3305
828
【2ch 막장】게이트볼 치던 노인이 공에 달려드는 아이에게 호통쳐 울려버렸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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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cocoboom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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