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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보육원 엄마가 애가 죽으라 했다며 한탄. 당신이 맨날 애한테 하는 말이잖아.
12명 참여
cocoboom
3077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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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3077
946
【2ch 막장】노인네 파견사원이 일을 대충해서 주의줬더니 적반하장으로 굴다 자폭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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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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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3077
945
【2ch 막장】지금 결혼 상대가 눈치가 없어서, 전 남친에게 미련이 생겼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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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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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3078
944
【2ch 막장】학생 때 AV 출연했다는 헛소문이 돌아서 법률 상담 받는데 친구가 그만두라고 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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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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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3081
943
【2ch 막장】근처에 사는 못된 아줌마가 교통사고를 내서 인과응보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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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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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3084
942
【2ch 막장】초등학생 시절 맹했던 나를 잘 돌봐주던 선생님이 사실은 편애가 심한 속물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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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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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3086
941
【2ch 막장】써클에서 후배 여자애하고 사귀다 차이고 왕따를 당해서 문화제 직전에 그만뒀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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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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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3086
940
【2ch 막장】폭력 휘두르던 누나가 더 심한 폭력 남편을 만났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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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7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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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3087
939
【2ch 막장】우리 어머니는 현모양처라 불렸지만, 싫어하는 음식을 토할 때까지 먹이는 타입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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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7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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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3087
938
【2ch 막장】이혼하고 나서 여자 손 하나로 키워왔던 아들이 배신했다.
6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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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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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2ch 막장】사내 괴롭힘 하던 선배의 정보를 다른 회사에 누설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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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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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3090
936
【2ch 막장】이혼한 전 남편이 아이 선물을 강탈해가는 사건에 휘말렸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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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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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3093
935
【2ch 막장】단신부임한 후배가 멘션을 사서 가족을 데려왔지만 아내에게 버림 받았다
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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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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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934
【2ch 막장】맞은편 빈집에서 사람이 죽었다. 유족들이 "빨리 대응해줬어야"하고 원망해왔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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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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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933
【2ch 막장】전 남편 딸이 히키코모리가 되어 이혼하게 됐다. 이후 남편은 죽고 딸만 남았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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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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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3104
932
【2ch 막장】시어머니가 조카들을 대하는 태도가 거칠다. 놀고 있는데 때리기까지.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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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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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3108
931
【2ch 막장】거래처의 신입사원이 찝적대는걸 무시 중인데 또다른 직원이 그녀석 편을 든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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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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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3108
930
【2ch 막장】15년 전 우리 모녀를 버린 아버지가 직장에 찾아왔다. 가족이 그립다고 한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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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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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3113
929
【2ch 막장】남동생 결혼식 때 신부에게 키가 크다고 칭찬했더니 두고두고 원망 당하고 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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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9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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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3119
928
【2ch 막장】사귀던 연상남이 몇 년 만에 영감이 돼서 찼더니 뺨을 후려쳤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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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6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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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3126
927
【2ch 막장】자취하고 싶다는 남동생을 칠칠이로 만들어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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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8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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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3128
926
【2ch 막장】여친의 취미는 소설 필사. 어쩐지 무서워서 최종적으로 헤어졌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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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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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3129
925
【2ch 막장】우리 자매는 남편들이 같은 학교 선생님. 언니는 유능한 우리 남편을 질투한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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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2019.04.28
cocoboom
2019.04.28
3130
924
【2ch 막장】어머니가 산수도 못한다는걸 알고 충격. 내 학생시절엔 교육에 미친 엄마였는데.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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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2019.05.07
cocoboom
2019.05.07
3132
923
【2ch 막장】어머니가 내가 알바하는 곳에 "댁의 사원이 미성년인 내 딸을 손댔다"라고 항의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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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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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3133
922
【2ch 막장】절대로 바람 피우는 남자×절대로 바람 피우는 여자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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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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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3133
921
【2ch 막장】약혼자가 양다리 걸치고 있었는데, 나에게 앙심을 품은 상대 여자에게 찔렸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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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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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3133
920
【2ch 막장】친구커플의 결혼선물로 토스터를 선물했더니 둘이 싸우고, 우리 커플도 싸웠다
17명 참여
cocoboom
3139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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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3139
919
【2ch 막장】남편이 불륜하는 낌새가 있어서 "남편은 성병이 있다"는 소문을 내줬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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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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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3139
918
【2ch 막장】친정에 갈 때마다 부모님한테 용돈 받는데, 올케가 그만 받으라고 시비 건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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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2019.04.29
cocoboom
2019.04.29
3140
917
【2ch 막장】나와 여동생을 편애하든 부모를 파산시켜줬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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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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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3146
916
【2ch 막장】우리집에 입양된 사촌여동생은 성적학대의 영향으로 남자에게 이상한 행동을 한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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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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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3150
915
【2ch 막장】친구가 남친 사귀는 후배한테 "어차피 고교생 때 남친은 헤어질거"라고 말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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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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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3155
914
【2ch 막장】취해서 진상부리던 젊은 남자가 길바닥에서 자다가 동사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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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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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3156
913
【2ch 막장】출산 당시 어머니의 보살핌을 거부한 아내가 어머니와 형수가 친한걸 부러워한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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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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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3160
912
【2ch 막장】꽃놀이 하려고 만든 도시락을 남편이 멋대로 나눠줘 버렸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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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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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3162
911
【2ch 막장】엄마가 남동생의 도시락을 챙겨주라고 시켰다. 도속도로로 1시간 거리에 사는데.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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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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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3163
910
【2ch 막장】사촌여동생이 이웃집 개를 괴롭히다 물린 결과 우리집까지 따돌림 당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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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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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3166
909
【2ch 막장】생리적으로 혐오스러운 부점장이 내 필통을 만졌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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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
2019.02.25
cocoboom
2019.02.25
3172
908
【2ch 막장】감기걸린 남친이 옷을 숨겨서 출근을 못하게 하고 간호해달라고 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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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cocoboom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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