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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2ch 막장】아버지가 할머니 생신 축하를 갔다가 쫓겨났다. 아버지가 조카를 때려버린 탓
20명 참여
cocoboom
2938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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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2938
1026
【2ch 막장】산책시키던 개가 고교생 커플이 애정표현하는 현장 앞에서 똥을 싸기 시작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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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9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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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2939
1025
【2ch 막장】술김에 사촌여동생에게 빌린 책에 낙서해 버렸더니 새걸로 사내라고 난리다
26명 참여
cocoboom
2939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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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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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ch 막장】남편이 매번 식사 뒤에 트림을 하는 것이 싫다고 했더니 되려 화를 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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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5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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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2945
1023
【2ch 막장】몇 달만에 등교한 친구에게 첫사랑 얘길 했더니 다시는 학교에 돌아오지 않았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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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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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2946
1022
【2ch 막장】투병 중인 남편을 학대해서 이혼 당한 사촌언니가 돈을 빌리러 왔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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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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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2949
1021
【2ch 막장】임신결혼해서 주부가 된 친구가 나를 고졸이라고 헐뜯는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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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1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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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2951
1020
【2ch 막장】중학교 동창인 이지메왕에게 즐겁게 말을 걸어주고 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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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2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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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2952
1019
【2ch 막장】우리 할머니는 동네에서 존경 받는 인기인. 그런데 너무 참견이 심하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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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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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2957
1018
【2ch 막장】정서학대했던 전남친이 결혼한다길래 상대 SNS에 "정서학대하는 남자"라 통보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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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8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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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2958
1017
【2ch 막장】동창회에서 이지메 주동자가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걸 보고 불쾌해졌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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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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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2959
1016
【2ch 막장】입사후 첫 회식. 선배들이 좋아하는걸 주문하라해서 주문했더니 혼났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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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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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2959
1015
【2ch 막장】불륜녀에게 남편을 빼앗겼지만, 그 불륜녀는 시어머니에게 실컷 구박 당하고 있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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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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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2959
1014
【2ch 막장】니트 언니를 갱생시설에 보냈더니 탈출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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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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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2964
1013
【2ch 막장】조현병 환자의 입문을 거부해서 도장이 풍부박산나버렸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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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8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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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2968
1012
【2ch 막장】전남친들한테 받은 선물로 신혼집 살림을 꾸렸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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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2019.02.17
cocoboom
2019.02.17
2970
1011
【2ch 막장】여름휴가 때 시댁에 귀성하고 있는데, 아주버니 아내가 불평.
8명 참여
cocoboom
2972
2019.08.15
cocoboom
2019.08.15
2972
1010
【2ch 막장】20대 아들들이 중학생인 딸 앞에서 알몸으로 어슬렁거리는걸 즐기고 있다
29명 참여
cocoboom
2974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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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2974
1009
【2ch 막장】외도로 이혼한 전남편이 내가 외도했다고 착각하고 두들겨팼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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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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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2976
1008
【2ch 막장】지인이 1500엔 짜리 바움쿠헨으로 5000엔 짜리 토마토 선물을 받으려고 한다.
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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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
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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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2978
1007
【2ch 막장】직장에서는 소극적인데, 사생활에서는 활달한 놈이 있다. 이중인격인가?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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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
2019.03.21
cocoboom
2019.03.21
2979
1006
【2ch 막장】친구가 우리 애를 보고 내 전남친 닮았다고 해버린 탓에 남편이 의처증 생겼다
31명 참여
cocoboom
2979
2020.08.21
cocoboom
2020.08.21
2979
1005
【2ch 막장】남편은 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라고 과민반응한다. 그래서 아픈걸 숨긴다.
17명 참여
cocoboom
2980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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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2980
1004
【2ch 막장】아버지가 연락도 없이 찾아와 청소상태를 확인하고 다닌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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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0
2019.09.17
cocoboom
2019.09.17
2980
1003
【2ch 막장】내가 물에 빠진 탓에 이웃집 아저씨의 회사가 도산해버렸다
16명 참여
cocoboom
2981
2019.09.02
cocoboom
2019.09.02
2981
1002
【2ch 막장】백마탄 왕자님과 결혼했지만 그 사람이 동성애자라 이혼하고 말았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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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2019.07.16
cocoboom
2019.07.16
2984
1001
【2ch 막장】대졸신입사원인 나는 사무실의 공주님. 술자리에서 도와준 상사에게 반해버렸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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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7
2019.11.07
cocoboom
2019.11.07
2987
1000
【2ch 막장】호감이 있던 같은 서클의 30대 남성에게 농락 당해 실의에 빠졌다
6명 참여
cocoboom
2988
2019.08.06
cocoboom
2019.08.06
2988
999
【2ch 막장】남편과 시댁이 시동생을 히키코모리가 되도록 방치. 내가 신고하려 하자 매도했다
16명 참여
cocoboom
2989
2019.08.02
cocoboom
2019.08.02
2989
998
【2ch 막장】30 중반의 딸이 결혼식 참석을 요청해왔다. 바람 핀 남편을 따라갔던 주제에
16명 참여
cocoboom
2992
2019.07.29
cocoboom
2019.07.29
2992
997
【2ch 막장】4년 동거하고 같은 회사를 다닌 약혼자가 나를 차고 나랑 똑같은 여자랑 결혼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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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2019.09.21
cocoboom
2019.09.21
2995
996
【2ch 막장】발달장애 소꿉친구를 훌륭히 키운 어머니가 낭비벽에 빠져 버림 받았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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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2019.06.07
cocoboom
2019.06.07
2997
995
【2ch 막장】친구 아버지가 파산자라고, 어머니가 놀지 말라고 했다.
12명 참여
cocoboom
2997
2019.06.27
cocoboom
2019.06.27
2997
994
【2ch 막장】사실혼으로 애만들고 "프랑스스럽다"고 자뻑하던 친구가 세컨드였던게 밝혀졌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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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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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2999
993
【2ch 막장】여자친구가 지하철에서 징징대길래 혼냈더니 삐져서 헤어졌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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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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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3000
992
【2ch 막장】졸업 후 고향에서 지내는 친구가 술자리에서 왕따 시키던 여자애 얘길 꺼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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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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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3005
991
【2ch 막장】파견사원이 배꼽티 차림으로 출근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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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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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3007
990
【2ch 막장】이혼해서 싱글맘된 시누이를 얕보고 있었지만, 육아에 실패한건 나였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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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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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3008
989
【2ch 막장】남친 선물을 핑계로 접근한 훈남 직원에게 어장관리를 당하고 말았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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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2019.06.24
cocoboom
2019.06.24
3009
988
【2ch 막장】남편이 전처 딸을 결혼식에 불러서 꽃다발 증정을 시키려고 한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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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cocoboom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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