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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ch 막장】화상 자국을 매도 당해 자원봉사 관두고, 매도하던 놈이 부탁한 모금을 거절했다.
52명 참여
cocoboom
3846
2017.01.23
cocoboom
2017.01.23
3846
426
[설문조사] 리쌍 vs 우장창창, 누구의 잘못일까?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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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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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3847
425
【2ch 막장】실장이 아르바이트인 나에게 과도한 기대를 하고 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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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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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3847
424
【2ch 막장】직장 옆자리의 상냥했던 여자아이가 최근 쌀쌀맞고 못되게 변했다
4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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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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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3850
423
【2ch 막장】옆집 아저씨가 부인을 죽이고 집행유예. 집 근처를 배회한다. 남편은 아저씨를 옹호.
37명 참여
cocoboom
3855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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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3855
422
【2ch 막장】남편이 세탁 전담하는데 놀러온 올케가 속옷 빨래 맡겼다 남편이 하는걸 보고 발광
60명 참여
cocoboom
3855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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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3855
421
【2ch 막장】형의 성전환 지지한 아버지. 나중에 취했을때 "막내가 여장한게 내 취향"
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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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7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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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3857
420
【2ch 막장】나를 차버린 전남친이 우리 회사 식당에 자꾸 나타난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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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8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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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3858
419
【2ch 막장】남편과 바람피우고 나를 때린 여자가 내 지인의 남동생하고 결혼한다고 한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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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9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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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3859
418
【2ch 막장】조카(4세)에게 세뱃돈을 줬더니 『2천엔 밖에 없어! 만엔짜리가 갖고 싶은데ー』
17명 참여
cocoboom
3860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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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3860
417
【2ch 막장】근처에 사는 이모가 친정이랍시고 우리집에 너무 자주 찾아온다. 푸딩도 훔쳐먹는다.
25명 참여
cocoboom
3873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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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3873
416
【2ch 막장】지진이라 가스 끊겨 찬물샤워하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샤워 빌려달라 졸라댔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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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3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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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3873
415
【2ch 막장】여친 어머니 권유로 동거 시작한 결과 여친에게 집안일 떠맡기다 절교 당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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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4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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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3874
414
【2ch 막장】검소하던 남자친구가 약혼하고 나서 갑자기 사치를 부리기 시작했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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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6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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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3876
413
【2ch 막장】결혼식에 남편의 전여친을 불러서 축사를 부탁했다. 회사 선배가 거기에 기겁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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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8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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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3878
412
1
【2ch 막장】시댁에 무례하게 구는 큰동서가 나보다 시댁에 귀여움 받지 못한다고 앙심
1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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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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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3879
411
【2ch 막장】남자후배한테 버리는 침구를 줬더니 남친이 "그녀석 이불로 자위할 거다"고 주장.
5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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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1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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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3881
410
【2ch 막장】조카딸이 시집간 집에서 노예 취급을 받고 있지만, 자업자득이라 무시하고 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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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6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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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3886
409
【2ch 막장】20살 때 애인있는 12살 연상남에게 차였다. 포기하지 않고 34살에 그와 결혼했지만...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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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8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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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3888
408
【2ch 막장】중2병 걸린 소꿉친구에게 왕따 주동자로 몰려서 복수해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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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8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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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1
3888
407
【2ch 막장】회사에 회식 가는 파와 안 가는 파가 있는데 안 가는 파가 가는 파를 공격했다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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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9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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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3889
406
2
[설문조사] 무엇을 하는 포즈일까요
2
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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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2
2016.07.18
cocoboom
2016.07.18
3892
405
1
[설문조사] 김치 호불호
1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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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3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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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3893
404
【2ch 막장】남친이랑 결혼 준비 중인데 남친 형부부가 "합동피로연" 제안해왔다. 돈도 안 내면서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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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6
2017.06.15
cocoboom
2017.06.15
3896
403
【2ch 막장】동경하던 올케가 일하던 직장이 풍속업소였다. 오빠는 아직 모르는 듯한데...
11명 참여
cocoboom
3897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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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3897
402
【2ch 막장】약혼자가 동료를 보고 착각해서 나를 불륜녀 취급해서 파혼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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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8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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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3898
401
【2ch 막장】모자지간 같은 커플. 여자쪽이 엄마처럼 챙겨줬는데, 헤어지자 남자가 스토커화
6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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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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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3899
400
【2ch 막장】누나가 "자살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사라졌다. 남친하고 디즈니랜드에 간 거였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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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2
2018.10.01
cocoboom
2018.10.01
3902
399
【2ch 막장】더블데이트 중 길찾기 능숙한 친구 남친과 달리, 내 남친은 스마트폰 삼매경
15명 참여
cocoboom
3903
2018.06.30
cocoboom
2018.06.30
3903
398
【2ch 막장】딸이 남친과 타투한다고 선언. 남편은 격노했지만 성인인데 어쩌겠어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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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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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3904
397
【2ch 막장】직장 동료 여성이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신부도 신랑도 동성애자
57명 참여
cocoboom
3904
2017.05.01
cocoboom
2017.05.01
3904
396
【2ch 막장】여동생의 남는 옷을 내가 입고 다녔더니 누가 "거지근성"이라고 욕해왔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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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5
2018.01.14
cocoboom
2018.01.14
3905
395
【2ch 막장】우리 아기를 돼지라 부르던 시누이 결혼식에 불참했다
26명 참여
cocoboom
3907
2017.12.05
cocoboom
2017.12.05
3907
394
1
[설문조사] 어느 쪽이 더 비극적입니까?
1
10명 참여
cocoboom
3912
2016.07.23
cocoboom
2016.07.23
3912
393
1
【2ch 막장】여사원들한테 남사원 중 사귈만한 사람을 물었는데, 나만 전혀 지명되지 않았다.
1
28명 참여
cocoboom
3917
2017.01.08
cocoboom
2017.01.08
3917
392
【2ch 막장】아내가 유흥비 때문에 빚을 져서 50만엔을 빼갔다.
20명 참여
cocoboom
3917
2018.08.26
cocoboom
2018.08.26
3917
391
【2ch 막장】어머니의 재혼으로 새아버지와 형이 생겼다. 그런데 형이 어머니를 뺏으려 들었다
32명 참여
cocoboom
3919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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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3919
390
【2ch 막장】나체족 오빠가 노출광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히키코모리가 됐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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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
2017.12.19
cocoboom
2017.12.19
3920
389
【2ch 막장】상냥한 사촌언니가 사실은 이지메 주도자. 그런데 알고보니 피해자 어머니가...
19명 참여
cocoboom
3923
2017.09.19
cocoboom
2017.09.19
3923
388
【2ch 막장】 조카에게 이름이 "마린"인 친구가 있다. 올케는 "해파리"라는 의미라며 이지메를 조장
74명 참여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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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cocoboom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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