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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2ch 막장】몸이 약한 나. 남친이 "아프다고 집안일도 안 한다"고 차였다. 나중에 전남친이 자살.
37명 참여
cocoboom
3772
2017.02.20
cocoboom
2017.02.20
3772
466
【2ch 막장】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딸을 학대하는 가족. 갑자기 한 여성이 모친을 후려갈겼다
58명 참여
cocoboom
3772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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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3772
465
【2ch 막장】남편이 딸의 훈육을 방해하다가 끝내 나를 두들겨팼다
42명 참여
cocoboom
3778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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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7
3778
464
【2ch 막장】남친은 나랑 사귀려고 전여친 찼다. 그 전여친이 나를 "도둑고양이"라 부르며 습격
12명 참여
cocoboom
3779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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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3779
463
【2ch 막장】남자친구가 동정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놀린다.
14명 참여
cocoboom
3781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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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3781
462
【2ch 막장】가정폭력 시아버지가 병 걸리고 시댁에서 절연 당했다. 나는 독설을 해주고 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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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4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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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3784
461
【2ch 막장】남친이 지인에게 "콩 주제에 여친 생겼다"는 말 들은 이후, 남친이 콩으로 보인다
29명 참여
cocoboom
3784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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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3784
460
【2ch 막장】노총각 아주버니가 결혼. 하지만 나는 어쩐지 기분 나쁜 분위기를 느꼈다.
31명 참여
cocoboom
3785
2017.08.18
cocoboom
2017.08.18
3785
459
【2ch 막장】여자친구의 언니와 딸이 지적 장애자였다 그대로 도주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787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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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3787
458
1
【2ch 막장】아버지 소망으로 결혼했지만 남편의 요구가 너무 많다. 무리한 걸 강요한다.
1
25명 참여
cocoboom
3787
2018.09.29
cocoboom
2018.09.29
3787
457
【2ch 막장】학창시절 멘헬러에게 고립당해 탈모까지 생긴 나를 어머니가 구해주었다.
28명 참여
cocoboom
3788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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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3788
456
【2ch 막장】남친이랑 임신한 친구랑 쇼핑갔는데 남친이 친구만 챙겨서 물뿌리고 헤어졌다.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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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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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3789
455
[설문조사] 결혼식 전날 친구들 숙소, 잡아줘야 하나?
8명 참여
cocoboom
3790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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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3790
454
【2ch 막장】남편이랑 인사 외엔 대화 전무. 차라리 싱글맘이 낫지 않냐고 들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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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5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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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3795
453
1
【2ch 막장】지각마 친구를 방치해놓고, 혼자 온천에 가버렸다.
1
33명 참여
cocoboom
3796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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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3796
452
【2ch 막장】가정폭력을 참기만 하는 어머니에게 질려서 절연했더니, 위자료 청구 당했다.
23명 참여
cocoboom
3797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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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3797
451
【2ch 막장】길거리 집단미팅 이벤트에 나가고 남자집에 외박하러 가는 여친
32명 참여
cocoboom
3799
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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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3799
450
[설문조사] 이게 다 유재석 때문이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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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1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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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3801
449
【2ch 막장】약혼자가 까맣고 팔랑팔랑 거리는 초미니 페티스커트를 선물로 줬다. 유딩이냐?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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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1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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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3801
448
【2ch 막장】여름방학에 초등학생 딸을 친정집에 맡기고 부부끼리 해외여행. 엄청 매도당했다.
4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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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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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3803
447
【2ch 막장】외식하러 갔다가 꾀죄죄한 아저씨를 만났는데 바람피고 우리 가족을 버린 아버지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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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
2017.06.01
cocoboom
2017.06.01
3803
446
1
【2ch 막장】새로 입사한 사람의 집에서 환영파티를 하자고 해도 거절한다. 사회성이 없는듯.
1
38명 참여
cocoboom
3805
2018.12.06
cocoboom
2018.12.06
3805
445
【2ch 막장】대학생 딸의 남친이 30살 프리터라는 걸 알았다. 선배래서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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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6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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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3806
444
【2ch 막장】올케가 거실을 어지럽힌 채로 냅둬서 아기가 쓰레기를 먹을 것 같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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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6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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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3806
443
2
【2ch 막장】차를 산다며 절약하는 동료가 직장 아줌마들에게 도시락을 얻어먹고 있다.
2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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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0
2017.06.18
cocoboom
2017.06.18
3810
442
【2ch 막장】집 앞이 공사로 진입금지. 지나가려니까 필사적으로 제지해서 때려줬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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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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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3812
441
【2ch 감상】인터넷에서 "반딧불의 묘" 리뷰에 나오는 의견들을 납득할 수 없게 됐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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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9
2018.04.16
cocoboom
2018.04.16
3819
440
【2ch 막장】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는데, 룸메이트하고 육체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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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
2018.09.15
cocoboom
2018.09.15
3820
439
【2ch 막장】남편 가게에 옆집 주부가 채용. 남편이 그녀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험담을 시작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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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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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3824
438
【2ch 막장】나를 괴롭혔던 남자친구의 여동생을, 남자친구가 두들겨 패서 사과시켰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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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7
2018.07.08
cocoboom
2018.07.08
3827
437
【2ch 막장】어머니가 불임의 원인이 나에게 있다고 착각해서 아내에게 사과해 버렸다.
28명 참여
cocoboom
3828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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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3828
436
【2ch 막장】남자애가 마음대로 돌아다니다가 어마한테 혼나고 통곡, 아버지가 엄마를 욕했다.
34명 참여
cocoboom
3831
2017.06.21
cocoboom
2017.06.21
3831
435
【2ch 막장】니트오빠가 초4 조카와 놀아주는데 기분나쁘다
53명 참여
cocoboom
3837
2017.01.10
cocoboom
2017.01.10
3837
434
【2ch 막장】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하면서 약혼 반지를 사줬지만, 그거 때문에 헤어졌다.
21명 참여
cocoboom
3837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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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
3837
433
【2ch 막장】쌍둥이 동생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랑 외출 중에 왠 아저씨가 덤벼서 두들겨팼다
26명 참여
cocoboom
3838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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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3838
432
【2ch 막장】전남친이 결혼하는데 그 친구들이 나를 배려하라고 항의, 전남친은 나한테 화풀이
42명 참여
cocoboom
3840
2017.03.30
cocoboom
2017.03.30
3840
431
【2ch 막장】보험설계사에게 커피값을 내줬더니 친구들이 믿을 수 없다고 아우성
30명 참여
cocoboom
3844
2017.02.10
cocoboom
2017.02.10
3844
430
【2ch 막장】재혼상대의 아이를 가진 어머니(53)가 나와 마터니티 포토를 찍으려 한다
28명 참여
cocoboom
3845
2017.01.07
cocoboom
2017.01.07
3845
429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이 친구 어머니가 드링크바 주문 안하냐고 지적.
34명 참여
함장
3845
2017.03.19
함장
2017.03.19
3845
428
【2ch 막장】남친은 직장에서 가까워 친가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친구가 마마보이라고 매도.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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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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