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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2ch 막장】휴가 전 인수인계도 안 한 직원. 트러블 때문에 연락하니 "쉬는 날 연락한다"고 분노
25명 참여
cocoboom
3409
2017.09.21
cocoboom
2017.09.21
3409
746
【2ch 막장】신칸센에서 아저씨와 여자아이가 시비붙었다. 여자애가 욕을 하자 아저씨 폭발
41명 참여
cocoboom
3409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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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3409
745
【2ch 막장】여친이 직장 남성이 찝적거린다고 상담해와 상대해주니 무슨 말을 해도 화낸다
20명 참여
cocoboom
3409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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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3409
744
【2ch 막장】올케는 오빠가 죽은 뒤 10년이나 우리집을 찾아왔지만 유산상속 노리는 거였다.
cocoboom
3410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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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3410
743
【2ch 막장】싱글맘 친구가 아이를 부모에게 맡기고 놀러다닌다. 아이에게 나쁠까봐 찜찜하다.
20명 참여
cocoboom
3411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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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3411
742
【2ch 막장】건덕후 여사원에게 건담 전편 DVD를 빌려보는데 아내가 그만두라고 한다
17명 참여
cocoboom
3412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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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3412
741
【2ch 막장】풍성했던 38세의 형이 대머리가 되어 여성혐오자가 되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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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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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3412
740
【2ch 막장】동급생의 부모가 "우리 애는 공부만 잘해서 친구가 없다고" 한탄하고 다닌다
9명 참여
cocoboom
3413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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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3413
739
【2ch 막장】직장 선배가 쪼잔해서 바베큐파티에 싸구려 식재만 가져오고 심지어 떼어먹는다
13명 참여
cocoboom
3414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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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3414
738
【2ch 막장】여대생이 모는 차와 사고. 여대생이 우물쭈물대자 아버지가 맘대로 보내줘버렸다.
16명 참여
cocoboom
3417
2018.05.03
cocoboom
2018.05.03
3417
737
【2ch 막장】임신하고 나서 시어머니가 도와주겠다는걸 거절하느라 피곤하다.
13명 참여
cocoboom
3419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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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3419
736
【2ch 막장】전남친의 프로포즈 이벤트가 친구들과 사다코 분장을 하고 따라다니는 것이었다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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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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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3420
735
【2ch 막장】자치회 회식에서 아저씨들이 술 따르라고 강요, 뿌리치고 왔더니 엄마가 화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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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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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3422
734
【2ch 막장】친정에 가면 남편하고 아버지가 나를 귀신아내라고 놀려댄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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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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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3422
733
【2ch 막장】회장부인이 회사 휴양소에서 생리대 금지시키고. 쓰레기장까지 뒤지면서 확인한다.
5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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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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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3426
732
【2ch 막장】친구가 다수의 남자 추종자를 거느리고 다녀서 귀찮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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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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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3427
731
【2ch 막장】독신시절 직장에서, 곧잘 「임신했지요!」라고 말하는 삼십줄 독신녀가 있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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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9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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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3429
730
【2ch 막장】고등학교 때 내 남자친구를 빼앗아간 친구가 대학에 가서 타락해갔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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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9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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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3429
729
【2ch 막장】이혼한 뒤에도 나를 챙겨주던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모친인척 마라"라고 폭언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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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9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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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3429
728
【2ch 막장】예쁘고 가슴 큰 사촌은 누가봐도 지적장애였지만 주위에서 감싸줬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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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9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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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3429
727
【2ch 막장】여친이 취중진담으로 나의 좋은 점을 꼽는데, 하나같이 마이너스요소
36명 참여
cocoboom
3432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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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3432
726
【2ch 막장】엄마가 필요도 없는 레토르트 식품을 자꾸 보내서 괴롭다.
10명 참여
cocoboom
3432
2018.08.20
cocoboom
2018.08.20
3432
725
【2ch 막장】망나니 사촌 6형제. 어려서부터 호되게 당해서 절연. 이제와서 화해하고 싶은 눈치
25명 참여
cocoboom
3433
2017.05.20
cocoboom
2017.05.20
3433
724
【2ch 막장】40대 히키코모리 언니에게 재산상속을 양보하게 생겼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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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
2019.02.28
cocoboom
2019.02.28
3433
723
【2ch 막장】선배하고 같이 홋카이도 출장 갔는데, 선배는 계획도 없이 빈정거리기만 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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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
2018.08.15
cocoboom
2018.08.15
3439
722
【2ch 막장】여동생이 이혼했다. 조카는 정서학대하던 지 아버지를 똑닮아가고 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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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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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3439
721
【2ch 막장】새로 새운 집에 친구를 초대했는데 스트리트뷰로 찾아오다 늦어서 빈정 상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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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1
2018.03.27
cocoboom
2018.03.27
3441
720
【2ch 막장】고용 점장하던 카페에서 카공족을 쫓아냈다가 해고 당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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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
2017.10.19
cocoboom
2017.10.19
3442
719
【2ch 막장】친구가 내 아이 보육원 보내는 걸로 시비 걸어서 "아빠 없는게 더 불쌍"으로 반격
32명 참여
cocoboom
3442
2018.04.29
cocoboom
2018.04.29
3442
718
【2ch 막장】시험삼아 가게에 물건을 주문했다가 마음에 안 들어서 안 샀더니 가게에서 욕했다.
36명 참여
cocoboom
3447
2017.07.22
cocoboom
2017.07.22
3447
717
【2ch 막장】성인이 된 학생입니다만, 아침까지 술먹고 노는걸 가족이 허락해주지 않습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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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2017.09.20
cocoboom
2017.09.20
3447
716
【2ch 막장】비건 채식주의자라던 여자가 남친이랑 스테이크 집에서 나오는걸 목격했다.
15명 참여
cocoboom
3449
2018.06.02
cocoboom
2018.06.02
3449
715
【2ch 막장】나는 30대 독신녀. 안 친한 50대 상사가 식사 권유를 한다. 4년 전에도 그랬는데.
23명 참여
cocoboom
3450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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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3450
714
【2ch 막장】직장동료가 다른 동료의 물건을 멋대로 가져가 버렸다. 나는 사과하자고 했지만...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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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1
2018.04.23
cocoboom
2018.04.23
3451
713
【2ch 막장】동서의 성격이 싫어서 무시하고 있었더니, 송이버섯 선물을 받지 못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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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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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3452
712
【2ch 막장】모두가 기피하는 상사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 결국 물장사하는 신부 친구가 나섰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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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
2018.01.29
cocoboom
2018.01.29
3454
711
【2ch 막장】중요한 예정 때문에 데이트 취소해서 여친이랑 싸웠다. 스모 경기 시청이었는데.
34명 참여
cocoboom
3456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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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3456
710
【2ch 막장】언니가 아버지를 유혹하려 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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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2018.06.06
cocoboom
2018.06.06
3456
709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한 여자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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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2017.01.25
cocoboom
2017.01.25
3457
708
【2ch 막장】학창시절 부조리를 일삼던 생활지도 교사가 학생의 만년필을 강탈했다
4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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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
2020.09.22
cocoboom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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