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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ch 막장】남편에게 아기를 맡겼더니 아기 데리고 서서먹는 식당에 다녀왔다. 위험하게시리.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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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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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3262
866
【2ch 막장】집단괴롭힘 주범의 아이가 실종되자 뜬금없이 나를 의심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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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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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3263
865
【2ch 막장】개호사 일을 하다가 쉬고 있는데, 언니네 시댁이 노인요양을 도우라고 강요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267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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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3267
864
【2ch 막장】사촌 여친이 자기 아버지 기일이자 원폭투하 일에 맞춰 피로연하겠다고 고집이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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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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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3267
863
【2ch 막장】신입사원 미팅 전에 "아버지도 데려와라"고 농담했더니 정말 데려와버렸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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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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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3270
862
【2ch 막장】음식점에서 손님이 날댤갈 대신에 알고명이 올라가 있다고 화내면서 캔슬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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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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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3271
861
【2ch 막장】결혼식 며칠전에 신랑이 갑자기 2차모임 여흥을 그만두자고 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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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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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3273
860
【2ch 막장】친구가 내가 SNS에 올린 우리 아이 옷스타일을 자기 애한테 똑같이 입히고 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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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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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3273
859
【2ch 막장】남동생이 지적장애라는걸 알고 남동생 여친이 당황하고 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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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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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3276
858
【2ch 막장】시누이가 내가 없는 동안 내 속옷을 빌려가 입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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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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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3278
857
【2ch 막장】직장 동료 셋이 나를 이지메한다. 나만 아이가 없는데 그걸 원망당하고 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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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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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3280
856
【2ch 막장】호우피해가 심각한 지역인데 눈치없게 불고기 먹는다고 SNS에 올린 아줌마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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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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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3280
855
【2ch 막장】상점가 회장이 우리 결혼식을 상점가 부흥 이벤트로 만들어 달라고 강요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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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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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3281
854
【2ch 막장】남친이 있는데 파견사원이 작업 걸어와서 차버렸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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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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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3286
853
【2ch 막장】우리 집에 딸을 데리고 오던 아주머니. 정체는 아버지를 짝사랑하는 여성. 딸은 이복동생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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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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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3288
852
【2ch 막장】이자카야에 밤 11시에 초등학생을 데려오는 가족이 있었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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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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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3288
851
【2ch 막장】사귀던 사이였던 친구 오빠에게 친구가 낙태경험이 있다고 폭로 당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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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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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3289
850
【2ch 막장】우리 집은 무려 8남 4녀였는데 알고 보니 부모가 일부다처를 실행하고 있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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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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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3289
849
【2ch 막장】임신 당시 남편이 바람 피워 이혼. 남편이 죽은 후 유산 문제로 전시부모가 매도
5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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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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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3292
848
【2ch 막장】동내 자치회에서 이웃부인이 이상할 정도로 끈적하게 달라붙어 온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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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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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3293
847
【2ch 막장】끈질기게 데이트 하자는 과장을 등쳐먹고 방치하고 왔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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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4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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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3294
846
【2ch 막장】아파서 친구와의 점심식사를 갑자기 캔슬했더니, 욕먹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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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2018.07.19
cocoboom
2018.07.19
3299
845
【2ch 막장】남친 집에 자러 가서 좀 편한 옷 입었더니 유치원생 취급 당해 쫓겨나고 차였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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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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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3303
844
【2ch 막장】친구 생일이라서 디저트 3인분을 주문했는데 당사자가 그걸 다 처먹으려 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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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
2018.01.20
cocoboom
2018.01.20
3308
843
【2ch 막장】나는 임산부. 인사치례로 남편 선배에게 흡연을 권했더니 정말로 피워버리더라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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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
2019.03.26
cocoboom
2019.03.26
3308
842
【2ch 막장】친구네 집은 용돈이 보수제. 심지어 자기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용돈에서 지불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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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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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3309
841
【2ch 막장】친구가 부모님을 독친이라고 불렀다. 아버지가 남친을 혼내줬을 뿐인데.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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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2018.04.19
cocoboom
2018.04.19
3309
840
【2ch 막장】노후 얘기 중 시어머니가 불륜, 횡령, 가사방폐 저지른 남편 전처 얘길 꺼냈다
10명 참여
cocoboom
3310
2017.10.12
cocoboom
2017.10.12
3310
839
【2ch 막장】첫남편이 온라인 게임에 빠진 니트라서, 생활고 때문에 진상짓을 했다.
18명 참여
cocoboom
3311
2017.07.27
cocoboom
2017.07.27
3311
838
【2ch 막장】남친이 요리를 잘한다고 했더니 친구가 "여자로서 끝장이다"고 했다
29명 참여
cocoboom
3311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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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3311
837
【2ch 막장】남친이 우리집을 헐뜯어서 그대로 헤어져 버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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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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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3311
836
【2ch 막장】남친이 전여친의 추억이 있다는 이유로 방에 들여보내주지 않는다.
15명 참여
cocoboom
3312
2018.03.01
cocoboom
2018.03.01
3312
835
【2ch 막장】40대 아주버니가 결혼한 상대가 말투가 재수없는 노처녀였다.
7명 참여
cocoboom
3314
2019.03.31
cocoboom
2019.03.31
3314
834
【2ch 막장】직장인 언니가 귀가해서 씻지도 않고 소파에서 자는게 민폐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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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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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3315
833
【2ch 막장】단골가게가 유명해지더니 "다른 손님에게 자리 양보해라"고 말하더라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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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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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3316
832
【2ch 막장】남친이 인형뽑기를 못해서 가게점원에게 진상질을 부려서 헤어져 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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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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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3318
831
【2ch 막장】어머니의 재혼상대의 자식에게 실컷 괴롭힘 당했지만 어머니는 묵인하고 있었다
5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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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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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3320
830
【2ch 막장】상습절도범인 고교생이 뻔뻔. "편의점 점원 따위에게 설교받지 않는다"는 태도.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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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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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3322
829
【2ch 막장】남편이 테니스로 전국대회까지 진출했던걸 말하지 않아 화났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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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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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3322
828
【2ch 막장】일하는걸 싫어하는 남편이 집안일을 하게 됐다. 하지만 게을러서 보복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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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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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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