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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2ch 막장】지금 결혼 상대가 눈치가 없어서, 전 남친에게 미련이 생겼다.
13명 참여
cocoboom
3051
2019.06.19
cocoboom
2019.06.19
3051
946
【2ch 막장】전남편이 재혼한대서 나도 상대가 있다고 해버렸다. 그바람에 양육비가 끊길 위기
cocoboom
3053
2019.02.19
cocoboom
2019.02.19
3053
945
【2ch 막장】같은 보육원 엄마가 애가 죽으라 했다며 한탄. 당신이 맨날 애한테 하는 말이잖아.
12명 참여
cocoboom
3053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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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3053
944
【2ch 막장】이혼하고 나서 여자 손 하나로 키워왔던 아들이 배신했다.
6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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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6
2020.10.16
cocoboom
2020.10.16
3056
943
【2ch 막장】노인네 파견사원이 일을 대충해서 주의줬더니 적반하장으로 굴다 자폭했다
12명 참여
cocoboom
3057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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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3057
942
【2ch 막장】폭력 휘두르던 누나가 더 심한 폭력 남편을 만났다.
18명 참여
cocoboom
3057
2019.07.11
cocoboom
2019.07.11
3057
941
【2ch 막장】근처에 사는 못된 아줌마가 교통사고를 내서 인과응보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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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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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3059
940
【2ch 막장】우리 어머니는 현모양처라 불렸지만, 싫어하는 음식을 토할 때까지 먹이는 타입
45명 참여
cocoboom
3059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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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3059
939
【2ch 막장】써클에서 후배 여자애하고 사귀다 차이고 왕따를 당해서 문화제 직전에 그만뒀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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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
2019.04.21
cocoboom
2019.04.21
3062
938
【2ch 막장】이혼한 전 남편이 아이 선물을 강탈해가는 사건에 휘말렸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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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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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3062
937
【2ch 막장】초등학생 시절 맹했던 나를 잘 돌봐주던 선생님이 사실은 편애가 심한 속물
12명 참여
cocoboom
3064
2019.04.07
cocoboom
2019.04.07
3064
936
【2ch 막장】사내 괴롭힘 하던 선배의 정보를 다른 회사에 누설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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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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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3070
935
【2ch 막장】단신부임한 후배가 멘션을 사서 가족을 데려왔지만 아내에게 버림 받았다
7명 참여
cocoboom
3078
2019.09.03
cocoboom
2019.09.03
3078
934
【2ch 막장】맞은편 빈집에서 사람이 죽었다. 유족들이 "빨리 대응해줬어야"하고 원망해왔다
14명 참여
cocoboom
3080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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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3080
933
【2ch 막장】시어머니가 조카들을 대하는 태도가 거칠다. 놀고 있는데 때리기까지.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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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2018.11.06
cocoboom
2018.11.06
3084
932
【2ch 막장】거래처의 신입사원이 찝적대는걸 무시 중인데 또다른 직원이 그녀석 편을 든다
19명 참여
cocoboom
3086
2019.04.14
cocoboom
2019.04.14
3086
931
【2ch 막장】전 남편 딸이 히키코모리가 되어 이혼하게 됐다. 이후 남편은 죽고 딸만 남았다.
32명 참여
cocoboom
3087
2019.09.16
cocoboom
2019.09.16
3087
930
【2ch 막장】15년 전 우리 모녀를 버린 아버지가 직장에 찾아왔다. 가족이 그립다고 한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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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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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3088
929
【2ch 막장】남동생 결혼식 때 신부에게 키가 크다고 칭찬했더니 두고두고 원망 당하고 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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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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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3091
928
【2ch 막장】절대로 바람 피우는 남자×절대로 바람 피우는 여자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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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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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3093
927
【2ch 막장】약혼자가 양다리 걸치고 있었는데, 나에게 앙심을 품은 상대 여자에게 찔렸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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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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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3093
926
【2ch 막장】우리 자매는 남편들이 같은 학교 선생님. 언니는 유능한 우리 남편을 질투한다.
14명 참여
cocoboom
3101
2019.04.28
cocoboom
2019.04.28
3101
925
【2ch 막장】사귀던 연상남이 몇 년 만에 영감이 돼서 찼더니 뺨을 후려쳤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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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2019.02.05
cocoboom
2019.02.05
3104
924
【2ch 막장】자취하고 싶다는 남동생을 칠칠이로 만들어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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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2019.06.01
cocoboom
2019.06.01
3104
923
【2ch 막장】어머니가 내가 알바하는 곳에 "댁의 사원이 미성년인 내 딸을 손댔다"라고 항의
24명 참여
cocoboom
3106
2019.02.15
cocoboom
2019.02.15
3106
922
【2ch 막장】엄마가 남동생의 도시락을 챙겨주라고 시켰다. 도속도로로 1시간 거리에 사는데.
17명 참여
cocoboom
3107
2020.01.29
cocoboom
2020.01.29
3107
921
【2ch 막장】여친의 취미는 소설 필사. 어쩐지 무서워서 최종적으로 헤어졌다.
28명 참여
cocoboom
3108
2018.07.06
cocoboom
2018.07.06
3108
920
【2ch 막장】취해서 진상부리던 젊은 남자가 길바닥에서 자다가 동사했다.
24명 참여
cocoboom
3111
2019.03.08
cocoboom
2019.03.08
3111
919
【2ch 막장】우리집에 입양된 사촌여동생은 성적학대의 영향으로 남자에게 이상한 행동을 한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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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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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3111
918
【2ch 막장】어머니가 산수도 못한다는걸 알고 충격. 내 학생시절엔 교육에 미친 엄마였는데.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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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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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3112
917
【2ch 막장】친정에 갈 때마다 부모님한테 용돈 받는데, 올케가 그만 받으라고 시비 건다
26명 참여
cocoboom
3113
2019.04.29
cocoboom
2019.04.29
3113
916
【2ch 막장】친구커플의 결혼선물로 토스터를 선물했더니 둘이 싸우고, 우리 커플도 싸웠다
17명 참여
cocoboom
3114
2018.05.31
cocoboom
2018.05.31
3114
915
【2ch 막장】남편이 불륜하는 낌새가 있어서 "남편은 성병이 있다"는 소문을 내줬다
20명 참여
cocoboom
3118
2019.09.08
cocoboom
2019.09.08
3118
914
【2ch 막장】나와 여동생을 편애하든 부모를 파산시켜줬다
13명 참여
cocoboom
3123
2019.08.10
cocoboom
2019.08.10
3123
913
【2ch 막장】출산 당시 어머니의 보살핌을 거부한 아내가 어머니와 형수가 친한걸 부러워한다
18명 참여
cocoboom
3130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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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3130
912
【2ch 막장】친구가 남친 사귀는 후배한테 "어차피 고교생 때 남친은 헤어질거"라고 말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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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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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3132
911
【2ch 막장】사촌여동생이 이웃집 개를 괴롭히다 물린 결과 우리집까지 따돌림 당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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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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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3143
910
【2ch 막장】꽃놀이 하려고 만든 도시락을 남편이 멋대로 나눠줘 버렸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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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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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3143
909
【2ch 막장】친구가 인스타그램에 내 집을 자기 집처럼 올리고 잇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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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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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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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2ch 막장】생리적으로 혐오스러운 부점장이 내 필통을 만졌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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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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