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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2ch 막장】길빵하는 아저씨에게 화상 흉터로 속여서 배상금을 뜯었다.
31명 참여
cocoboom
2433
2020.05.28
cocoboom
2020.05.28
2433
1186
【2ch 막장】아들이 결혼 상대라고 데려온 여자가 32살에 이혼이 다섯 번, 아이가 넷 딸렸다
cocoboom
2437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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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437
1185
【2ch 막장】소설을 읽고 아이가 가해자 일 때와 피해자 일 때, 어느 쪽이 나은가 생각해 버렸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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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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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0
2437
1184
【2ch 막장】코로나 시국에 단신부임한 남편이 귀성하려 억지를 부린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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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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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2440
1183
【2ch 막장】유카타를 갸루처럼 입고 돌아다닌 친구가 인생이 끝장났다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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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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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2442
1182
【2ch 막장】파트타이머에 근무하는 동료A씨에게, 명절 휴가의 “푸념” 을 들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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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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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2452
1181
【2ch 막장】성격이 극과 극이었던 큰아버지 부부가 이혼했는데, 큰어머니가 젊어져 버렸다
13명 참여
cocoboom
2453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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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2453
1180
【2ch 막장】친구가 바람피울 게 뻔한 남자랑 결혼해 놓고 바람피니까 푸념한다.
11명 참여
cocoboom
2456
2020.04.27
cocoboom
2020.04.27
2456
1179
1
【2ch 막장】친구가 전근다니는 남자 소개해달라더니 약혼 때가 되니 전근은 싫다고 헤어졌다
1
21명 참여
cocoboom
2464
2020.06.01
cocoboom
2020.06.01
2464
1178
【2ch 막장】수영장에서 쇼핑할때 쓰는 밴드를 분실, 그걸 주운 애들이 멋대로 쓰고 있었다
20명 참여
cocoboom
2465
2020.09.06
cocoboom
2020.09.06
2465
1177
【2ch 막장】친구가 상습 거짓말로 징계를 당하자 다른 친구가 위로해주는 척 절교했다
13명 참여
cocoboom
2471
2020.01.06
cocoboom
2020.01.06
2471
1176
【2ch 막장】중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영 어덜트 소설을 추천하자 엄마가 분노했다
18명 참여
cocoboom
2474
2020.04.19
cocoboom
2020.04.19
2474
1175
【2ch 막장】"남편만 칼퇴근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주장하는 여자와 손절했다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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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7
2020.01.25
cocoboom
2020.01.25
2477
1174
【2ch 막장】대학시절 크리스마스에 배달 알바 중 전라로 산타 코트만 걸친 여자가 나왔다
25명 참여
cocoboom
2478
2020.07.04
cocoboom
2020.07.04
2478
1173
【2ch 막장】유명한 돈까스 집에서 양배추를 남겼다고 욕먹고 쫓겨났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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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1
2020.09.29
cocoboom
2020.09.29
2481
1172
【2ch 막장】지인은 엘리트 남자만 골라 사귀는데 한결같이 남자가 바람 피워서 깨진다.
17명 참여
cocoboom
2482
2020.02.17
cocoboom
2020.02.17
2482
1171
【2ch 막장】아주버니가 묵으러 오는게 싫다. 하지만 여동생을 재워준 적이 있어서 거절 못한다
36명 참여
cocoboom
2487
2020.10.01
cocoboom
2020.10.01
2487
1170
【2ch 막장】상자에 버려진 고양이를 도와줬는데 나중에 어떤 여자가 나타나 고양이를 찾았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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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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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2502
1169
【2ch 막장】아주버니가 실연 당했다고 좌절하고 있는데 상대방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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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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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2505
1168
【2ch 막장】공원에서 아이 운동시키고 있는데 아이 친구가 마스크도 안 쓰고 접근해왔다
7명 참여
cocoboom
2507
2020.05.09
cocoboom
2020.05.09
2507
1167
【2ch 막장】싱글파더 친구가 아이와 함께 감기에 걸려서 집안일 도와줬더니 도둑으로 몰렸다
19명 참여
cocoboom
2511
2020.03.07
cocoboom
2020.03.07
2511
1166
【2ch 막장】남친이 아파트 비밀번호를 멋대로 훔쳐봐서 질려버렸다
3명 참여
cocoboom
2515
2019.07.08
cocoboom
2019.07.08
2515
1165
【2ch 막장】동료사원이자 기혼 여성A가, 마음에 들어하는 동료 남성B에게 자꾸 접근했다.
15명 참여
cocoboom
2524
2020.08.30
cocoboom
2020.08.30
2524
1164
【2ch 막장】정년퇴직한 아버지가 마스크를 사다주면서 코로나와 마스크 불평만 해대고 있다
13명 참여
cocoboom
2525
2020.03.25
cocoboom
2020.03.25
2525
1163
【2ch 막장】지인 의뢰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웨딩드레스를 만들었지만 파혼했다 .두 번이나
20명 참여
cocoboom
2530
2020.09.25
cocoboom
2020.09.25
2530
1162
【2ch 막장】남친이 너무 빨리 나온다. 12시 약속인데 10시 30분에 도착했다고 난리친다.
19명 참여
cocoboom
2535
2020.02.15
cocoboom
2020.02.15
2535
1161
【2ch 막장】직장 선배가 나눠주는 수제과자가 너무 싫은데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23명 참여
cocoboom
2538
2020.04.22
cocoboom
2020.04.22
2538
1160
【2ch 막장】독친에게 자란 올케가 지나치게 절약해서 남동생이 괴로워한다.
16명 참여
cocoboom
2541
2020.02.18
cocoboom
2020.02.18
2541
1159
【2ch 막장】1년 정도 사귀던 사람이 사실은 기혼자였다. 부모님이 그걸 비웃었다.
23명 참여
cocoboom
2541
2020.08.13
cocoboom
2020.08.13
2541
1158
【2ch 막장】상습적으로 약속에 지각하고 어기는 놈이 있어서 생일파티 때 복수해줬다
18명 참여
cocoboom
2557
2019.12.23
cocoboom
2019.12.23
2557
1157
【2ch 막장】상종도 안 하던 아버지가 내 생일에 화해하자며 케이크를 사왔다
14명 참여
cocoboom
2559
2020.04.06
cocoboom
2020.04.06
2559
1156
【2ch 막장】직장에서 첫 송년회. 우리 회사사원들이 옆자리에선 남긴 음식을 좋아라 먹어댄다
14명 참여
cocoboom
2561
2019.12.14
cocoboom
2019.12.14
2561
1155
【2ch 막장】맞벌이하는 장남 부부의 애들을 맡아줬더니 둘째 며느리도 갑자기 맡기러 왔다
22명 참여
cocoboom
2562
2020.03.30
cocoboom
2020.03.30
2562
1154
【2ch 막장】친구가 여친의 젓가락질에 반해서 사귀다 헤어졌다
18명 참여
cocoboom
2570
2020.03.08
cocoboom
2020.03.08
2570
1153
【2ch 막장】리얼에서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자숙이란 의미 있는 걸까?
37명 참여
cocoboom
2574
2020.08.11
cocoboom
2020.08.11
2574
1152
【2ch 막장】여친이 쓰러진 여자를 도와준 사람을 사칭한 결과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25명 참여
cocoboom
2587
2020.03.29
cocoboom
2020.03.29
2587
1151
【2ch 막장】어머니의 유산으로 먹고사는 아버지가 그걸 미끼로 재혼하려고 한다
20명 참여
cocoboom
2588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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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2588
1150
【2ch 막장】옆자리 직장 동료가 이상한 소리를 내고 기어나갔다. 치루 파열이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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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2020.02.07
cocoboom
2020.02.07
2590
1149
【2ch 막장】약혼자가 숨기고 있던 친형의 정체는 강간치상 상습범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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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2020.05.22
cocoboom
2020.05.22
2592
1148
【2ch 막장】친구 부인이 "가정을 망치지 않으면 외도해도 좋다"고 허락해놓고선 이혼 요구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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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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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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