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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2ch 막장】언니가 거절한 맞선상대와 결혼했는데 훗날 언니가 "내 남편을 가로챘다"고 원망
19명 참여
cocoboom
2663
2020.06.11
cocoboom
2020.06.11
2663
1146
【2ch 막장】어머니의 유산으로 먹고사는 아버지가 그걸 미끼로 재혼하려고 한다
20명 참여
cocoboom
2588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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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2588
1145
【2ch 막장】부모님이 빚을 져버리는 바람에 장사하는 시댁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7명 참여
cocoboom
2244
2020.06.08
cocoboom
2020.06.08
2244
1144
【2ch 막장】여동생이 내 중학교 친구에게 강간 당한걸 핑계로 나에게 얹혀살려 한다
57명 참여
cocoboom
2735
2020.06.05
cocoboom
2020.06.05
2735
1143
【2ch 막장】싱글맘 파트타이머가 근무 태도를 지적했더니, 회사를 그만두고 자살해버렸다.
27명 참여
cocoboom
2295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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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2295
1142
1
【2ch 막장】친구가 전근다니는 남자 소개해달라더니 약혼 때가 되니 전근은 싫다고 헤어졌다
1
21명 참여
cocoboom
2464
2020.06.01
cocoboom
2020.06.01
2464
1141
1
【2ch 막장】괴롭힘 받던 아이에게 복수로 살해될 뻔 했던 이야기.
1
36명 참여
cocoboom
2849
2020.05.30
cocoboom
2020.05.30
2849
1140
【2ch 막장】길빵하는 아저씨에게 화상 흉터로 속여서 배상금을 뜯었다.
31명 참여
cocoboom
2433
2020.05.28
cocoboom
2020.05.28
2433
1139
【2ch 막장】부인과 병으로 사별한 지인이, 일 년만에 띠동갑 여성을 임신시켜 재혼했다
30명 참여
cocoboom
2624
2020.05.27
cocoboom
2020.05.27
2624
1138
【2ch 막장】약혼자가 숨기고 있던 친형의 정체는 강간치상 상습범
29명 참여
cocoboom
2593
2020.05.22
cocoboom
2020.05.22
2593
1137
【2ch 막장】신입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변기에 떨어진 사탕을 먹게 됐다.
20명 참여
cocoboom
2315
2020.05.20
cocoboom
2020.05.20
2315
1136
【2ch 막장】출산 때문에 친정에 귀향했더니 코로나를 이유로 어머니에게 감금 당했다.
8명 참여
cocoboom
2283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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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2283
1135
【2ch 막장】공원에서 아이 운동시키고 있는데 아이 친구가 마스크도 안 쓰고 접근해왔다
7명 참여
cocoboom
2507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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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2507
1134
【2ch 막장】요양시설 근무하는 아줌마가 도쿄에 다녀왔다며 선물나눠주다 출근 금지 당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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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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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2374
1133
【2ch 막장】외도로 이혼한 전남편이 내가 외도했다고 착각하고 두들겨팼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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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2
2020.05.04
cocoboom
2020.05.04
2932
1132
【2ch 막장】내가 코로나 시국에 빠칭코 다닌게 소문나서 남편에게 버림 받았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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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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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2375
1131
【2ch 막장】남편이 코로나 양성이라 나까지 생활이 엉망인데 사과도 없고 자가격리도 안 한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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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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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2391
1130
【2ch 막장】남편의 불륜 상대를 풍속점에서 일하도록 시키고 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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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2020.04.30
cocoboom
2020.04.30
2609
1129
【2ch 막장】친구가 바람피울 게 뻔한 남자랑 결혼해 놓고 바람피니까 푸념한다.
11명 참여
cocoboom
2456
2020.04.27
cocoboom
2020.04.27
2456
1128
【2ch 막장】맞벌이라서 식사는 즉석식품으로 때우고 싶은데 아내는 손수 만들고 싶어한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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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
2020.04.26
cocoboom
2020.04.26
2433
1127
【2ch 막장】코로나 시국에 단신부임한 남편이 귀성하려 억지를 부린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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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2020.04.25
cocoboom
2020.04.25
2441
1126
【2ch 막장】알바를 찾고 있다가 친구가 같이 일하자고 권유해줬는데 알고보니 술집이었다
19명 참여
cocoboom
2294
2020.04.23
cocoboom
2020.04.23
2294
1125
【2ch 막장】직장 선배가 나눠주는 수제과자가 너무 싫은데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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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9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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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2539
1124
【2ch 막장】돈벌이 적은 쪽이 집안일하는 걸로 정했더니 내가 하게 되었다
53명 참여
cocoboom
2665
2020.04.21
cocoboom
2020.04.21
2665
1123
【2ch 막장】중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영 어덜트 소설을 추천하자 엄마가 분노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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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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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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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ch 막장】확진자 나온 지역에 사는 친구가 여친을 만나러 가려다 거절 당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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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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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2393
1121
【2ch 막장】괴롭히던 놈이 이사해와서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있다.
13명 참여
cocoboom
2338
2020.04.13
cocoboom
2020.04.13
2338
1120
【2ch 막장】상종도 안 하던 아버지가 내 생일에 화해하자며 케이크를 사왔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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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9
2020.04.06
cocoboom
2020.04.06
2559
1119
【2ch 막장】동료가 나를 따라서 임신했다가 직장에서 홀대받았다.
16명 참여
cocoboom
2851
2020.03.31
cocoboom
2020.03.31
2851
1118
【2ch 막장】맞벌이하는 장남 부부의 애들을 맡아줬더니 둘째 며느리도 갑자기 맡기러 왔다
22명 참여
cocoboom
2562
2020.03.30
cocoboom
2020.03.30
2562
1117
【2ch 막장】여친이 쓰러진 여자를 도와준 사람을 사칭한 결과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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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8
2020.03.29
cocoboom
2020.03.29
2588
1116
【2ch 막장】정년퇴직한 아버지가 마스크를 사다주면서 코로나와 마스크 불평만 해대고 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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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
2020.03.25
cocoboom
2020.03.25
2525
1115
【2ch 막장】약혼자가 지나치게 화려한 피로연을 원하면서 부모님이 당연히 내줄 거라 여겼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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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6
2020.03.23
cocoboom
2020.03.23
2876
1114
【2ch 막장】남편이 연줄로 구한 마스크를 어머니가 멋대로 팔아넘겨서 이혼 위기
29명 참여
cocoboom
2685
2020.03.22
cocoboom
2020.03.22
2685
1113
【2ch 막장】해수욕장에서 비키니 브라를 잃어 버려 손으로 가리고 있는데 헌팅 당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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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2020.03.20
cocoboom
2020.03.20
2820
1112
【2ch 막장】어릴 때부터 폭력을 일삼던 바보가 가업을 물려받는다고 고향에 돌아왔다
14명 참여
cocoboom
2720
2020.03.18
cocoboom
2020.03.18
2720
1111
【2ch 막장】동료 부탁으로 보육원에 맡긴 아이를 찾아갔더니 보육원측은 "들은 일이 없다"고
26명 참여
cocoboom
2626
2020.03.17
cocoboom
2020.03.17
2626
1110
【2ch 막장】아주버니가 실연 당했다고 좌절하고 있는데 상대방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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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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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2505
1109
【2ch 막장】아내가 마음대로 차를 삿다. 전부 자기 돈으로 내고 상담도 없이.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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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2020.03.15
cocoboom
2020.03.15
2601
1108
【2ch 막장】여동생이 저번달 출산, 내가 도와주고 있는데 불임인 이웃에게 신고 당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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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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