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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1
【2ch 막장】여사원들한테 남사원 중 사귈만한 사람을 물었는데, 나만 전혀 지명되지 않았다.
1
28명 참여
cocoboom
3917
2017.01.08
cocoboom
2017.01.08
3917
226
1
축의금 적게 냈다고 따지는 친구
1
11명 참여
cocoboom
3329
2017.01.08
cocoboom
2017.01.08
3329
225
【2ch 막장】재혼상대의 아이를 가진 어머니(53)가 나와 마터니티 포토를 찍으려 한다
28명 참여
cocoboom
3845
2017.01.07
cocoboom
2017.01.07
3845
224
【2ch 막장】남편의 전여친 전근지 주소를 추적해 오고 있다. 남편과 관계가 수상하다.
23명 참여
cocoboom
3734
2017.01.05
cocoboom
2017.01.05
3734
223
건담 같습니까?
11명 참여
cocoboom
3461
2017.01.05
cocoboom
2017.01.05
3461
222
4
【2ch 막장】이모의 아버지 모르는 딸을 어머니가 멋대로 떠맡았다. 어머니탓에 가정붕괴
4
33명 참여
cocoboom
4979
2017.01.04
cocoboom
2017.01.04
4979
221
3
【2ch 막장】사무실에서 쓰는 타월을 세탁해뒀는데 뒷담만 들었다
3
44명 참여
cocoboom
4439
2017.01.03
cocoboom
2017.01.03
4439
220
1
【2ch 막장】애인이 여행약속을 어겨서 친구 부부에게 선물하고 애인과 절교했다.
1
54명 참여
cocoboom
4063
2017.01.02
cocoboom
2017.01.02
4063
219
8
【2ch 막장】직장사람으로 야한 이야기 쓴 트위터 계정을 직장 사람들에게 폭로당했다.
8
54명 참여
cocoboom
6212
2017.01.02
cocoboom
2017.01.02
6212
218
5
【2ch 막장】누나가 생리 때마다 가족에게 화풀이 한다. 밖에선 얌전한데. 그냥 성격 나쁜거 아냐.
5
102명 참여
cocoboom
5447
2016.12.31
cocoboom
2016.12.31
5447
217
3
【2ch 막장】도쿄의 있는 딸과 남편의 관계가 수상하다
3
53명 참여
cocoboom
7410
2016.12.31
cocoboom
2016.12.31
7410
216
【2ch 막장】애인이 종교권유 팜플렛의 이상한 이야기에 감동했다.
43명 참여
cocoboom
3688
2016.12.29
cocoboom
2016.12.29
3688
215
【2ch 막장】정시퇴근하려고 업무를 열심히 했더니 동료에겐 욕먹고 상사에게는 설교당했다.
66명 참여
cocoboom
3757
2016.12.28
cocoboom
2016.12.28
3757
214
【2ch 막장】역 앞에 어느 가족이 이사, 그런데 쓰레기 수집소 위치를 놓고 싸우다가 역까지 말려들었다.
28명 참여
cocoboom
3690
2016.12.28
cocoboom
2016.12.28
3690
213
12
【2ch 막장】교제하는 여성이 이혼을 2번 했고 아이가 2명 있다고 털어놓았다. 차버릴 순 없을까?
12
49명 참여
cocoboom
8364
2016.12.26
cocoboom
2016.12.26
8364
212
[설문조사] 【2ch 막장】송년회에서 탄 상품을 거절한 파트타이머. 그건 부장이 기부한 것.
36명 참여
cocoboom
4769
2016.12.25
cocoboom
2016.12.25
4769
211
6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이별대행업체를 고용했지만 나는 남편에게 홀딱 반해있어서 넘어가지 않았다.
6
73명 참여
cocoboom
6953
2016.12.24
cocoboom
2016.12.24
6953
210
[설문조사] 【2ch 막장】돈 아껴서 사치부리는 친구가 내가 낭비를 하는 것처럼 말한다.
35명 참여
cocoboom
4799
2016.12.23
cocoboom
2016.12.23
4799
209
2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식에서 신랑 친구가 신랑의 반지를 빼앗아 끼고 신부를 도발했다.
2
101명 참여
cocoboom
5603
2016.12.22
cocoboom
2016.12.22
5603
208
2
[설문조사] 【2ch 막장】아들이 약혼녀를 집에 데려왔는데, 업무상 접대로 가던 캬바쿠라에서 일하던 얘였다.
2
34명 참여
함장
5737
2016.12.22
함장
2016.12.22
5737
207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의 고양이가 유방암에 걸렸는데 친구는 핑계만 대고 항암치료도 하지 않는다.
51명 참여
cocoboom
4729
2016.12.21
cocoboom
2016.12.21
4729
206
6
[설문조사] 【2ch 막장】시어머니의 과간섭을 시누이가 막아줬는데, 나는 시어머니에게 감사해버렸다.
6
37명 참여
cocoboom
7384
2016.12.19
cocoboom
2016.12.19
7384
205
4
[설문조사] 【2ch 막장】애딸린 홀아비인 외할아버지와 재혼을 반대하던 상대 여성 부모가 딸이 장애가 생기자 돌변
4
55명 참여
cocoboom
6319
2016.12.19
cocoboom
2016.12.19
6319
204
[설문조사] 이 밥은 얼마같아보이나요?
16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4162
2016.12.18
작두타는라이츄
2016.12.18
4162
203
[설문조사] 【2ch 막장】못된 전남친을 스토킹하다 관뒀는데, 전남친이 피해망상에 걸렸다.
54명 참여
cocoboom
4848
2016.12.17
cocoboom
2016.12.17
4848
202
[설문조사] 세탁기 AS 공임비 논란
19명 참여
cocoboom
4293
2016.12.17
cocoboom
2016.12.17
4293
201
[설문조사] 【2ch 막장】30년 전 사소한 트러블로 괴롭힘 당하고 있다. 그저 우리집 개가 실수했을 뿐인데
53명 참여
cocoboom
4854
2016.12.17
cocoboom
2016.12.17
4854
200
2
[설문조사] 【2ch 막장】남동생이 나와 똑같은 결혼식을 올렸다. 내 결혼식은 실패였지만 남동생은 대성공.
2
37명 참여
cocoboom
5770
2016.12.15
cocoboom
2016.12.15
5770
199
[설문조사] 【2ch 막장】생도회 임원 선거에서 입후보를 강요받았다. 그런데 나만 당선되고 다른 임원이 낙선했다.
34명 참여
cocoboom
4765
2016.12.14
cocoboom
2016.12.14
4765
198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가 전남친에게 자꾸 집착해는데 휘말렸다.
33명 참여
cocoboom
5049
2016.12.14
cocoboom
2016.12.14
5049
197
1
[설문조사] 【2ch 막장】딸이 집단괴롭힘 당한 이후 나를 무서워한다고, 아내에게 별거를 요구받았다.
1
76명 참여
cocoboom
6224
2016.12.13
cocoboom
2016.12.13
6224
196
6
[설문조사] 【2ch 막장】출산 후 몸이 안 좋은 아내가 복직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6
49명 참여
cocoboom
6841
2016.12.13
cocoboom
2016.12.13
6841
195
4
[설문조사] 【2ch 막장】거유 여직원 A가 야하게 입고 다녀서 주의줬더니 질투한다고 소문이 났다.
4
48명 참여
cocoboom
6544
2016.12.11
cocoboom
2016.12.11
6544
194
1
[설문조사] 【2ch 막장】초딩 조카가 있었을 때, 형 부부에게 야겜하는 걸 들켰다.
1
67명 참여
cocoboom
5362
2016.12.10
cocoboom
2016.12.10
5362
193
[설문조사] 【2ch 막장】대학 시절 괴롭힌 선배를 「공처가 겁쟁이」라고 놀렸더니, 선배가 가정폭력 저질렀다.
44명 참여
cocoboom
4724
2016.12.10
cocoboom
2016.12.10
4724
192
[설문조사] 【2ch 막장】친구들이 나한테만 청첩장을 돌리지 않는다. 여자친구가 생길리 없는 날 배려한 거라는데.
32명 참여
cocoboom
5033
2016.12.09
cocoboom
2016.12.09
5033
191
[설문조사] 【2ch 막장】대학원에서 결혼을 약속했던 친구 커플. 여자쪽이 최종시험을 며칠 앞두고 바람을 폈다.
37명 참여
cocoboom
5233
2016.12.09
cocoboom
2016.12.09
5233
190
2
[설문조사] 【2ch 막장】불륜으로 이혼한 전남편이 복연을 요구했더니 불륜녀가 칼부림. 난 그녀의 남편과 결혼했다.
2
52명 참여
cocoboom
7652
2016.12.09
cocoboom
2016.12.09
7652
189
1
[설문조사] 【2ch 막장】이혼할 때 어머니를 따라간 남동생과 여동생이 인간쓰레기가 되었다.
1
46명 참여
cocoboom
6824
2016.12.08
cocoboom
2016.12.08
6824
188
2
[설문조사] 【2ch 막장】동서형님이 출산했을 때 시댁 식구들이 축하금을 거절했다. 왜 본인도 아닌 주위에서 사양하지?
2
34명 참여
cocoboom
5478
2016.12.08
cocoboom
2016.12.08
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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