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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ch 막장】컵라면 먹는데 누나가 찾아와 "기혼자가 컵라면 먹지마. 아내도 비상식" 이라 모욕
23명 참여
cocoboom
3680
2017.07.31
cocoboom
2017.07.31
3680
426
【2ch 막장】어릴 적에 헤어진 아버지가, 암에 걸렸다면서 스토킹 같은 방식으로 나를 찾아왔다
23명 참여
cocoboom
3319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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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3319
425
【2ch 막장】부모강요로 맞선결혼하는 친구. 걱정했더니 "너 한텐 듣기 싫다"고 절교 당했다.
18명 참여
cocoboom
3949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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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3949
424
【2ch 막장】식완 수집하는 남편. 정리를 전혀 안해서 온집안이 식완천지. 결국 내다 버렸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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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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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3376
423
【2ch 막장】우리집 벚나무를 잘라냈더니 옆집 음식점이 "우리가게 명물을 훼손했다"고 항의
28명 참여
cocoboom
4005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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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4005
422
【2ch 막장】첫남편이 온라인 게임에 빠진 니트라서, 생활고 때문에 진상짓을 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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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5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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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3295
421
【2ch 막장】남동생이 간호사인 어머니를 별 것도 아닌 걸로 불륜 의심하기 시작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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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2
2017.07.26
cocoboom
2017.07.26
3592
420
【2ch 막장】남친이 인형뽑기를 못해서 가게점원에게 진상질을 부려서 헤어져 버렸다
30명 참여
cocoboom
3296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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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3296
419
【2ch 막장】시험삼아 가게에 물건을 주문했다가 마음에 안 들어서 안 샀더니 가게에서 욕했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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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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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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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2ch 막장】학교에서 어떤 여자가 커피만 마시면 쫓아와 보리차를 강요한다
24명 참여
cocoboom
3666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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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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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2ch 막장】대학수험이라 남친과 자주 못 만나는데 남친이 "바람 피는거 아니냐"고 비웃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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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5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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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3465
416
【2ch 막장】여친이 기념일을 기억하고 있는지 시험했다. 그래서 싸우고 헤어졌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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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5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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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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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1
【2ch 막장】여친이 나한테 생활비 빌리는 주제에 장보고 거스름돈을 기부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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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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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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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2ch 막장】남편하고 여행 중 열차 환승하는데서 버림 당했다. 화장실 다녀왔을 뿐인데...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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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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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3644
413
【2ch 막장】아버지는 가정폭력하는 도박광이었지만 나는 그걸 완전히 잊고 있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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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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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3677
412
【2ch 막장】글러먹은 남자만 사귀는 사촌자매에게, 부모님이 성격만 좋은 프리터를 소개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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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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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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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2ch 막장】20살 때 애인있는 12살 연상남에게 차였다. 포기하지 않고 34살에 그와 결혼했지만...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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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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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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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2ch 막장】나는 동인녀. 사촌여동생이 실존인물로 만화 그려달랬는데 모델이 그 학교 일진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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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5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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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3625
409
【2ch 막장】나한테 돈 빌려주고 떼어먹던 전여친이 술집여자로 전락하게 방치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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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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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4351
408
【2ch 막장】친구가 남편에게 치근덕댄다. 남편은 "나를 좋아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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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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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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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2ch 막장】시아버지가 시어머니 요리가 맛없어서 우울증. 내가 해주는건 잘 먹어서 불륜 소문.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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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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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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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2ch 막장】다리가 불편한 시어머니를 돌보는데 친구가 세뇌된 노예라고 매도한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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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
2017.07.10
cocoboom
2017.07.10
3458
405
【2ch 막장】남편의 불륜 의혹 이후, 매일 바람 피우지 말라 했더니 반년 만에 남편이 자살시도.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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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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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4164
404
【2ch 막장】학창시절 멘헬러에게 고립당해 탈모까지 생긴 나를 어머니가 구해주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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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2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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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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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2ch 막장】남친이랑 임신한 친구랑 쇼핑갔는데 남친이 친구만 챙겨서 물뿌리고 헤어졌다.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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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9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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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3769
402
【2ch 막장】휴게소에서 쉬는데 젊은 임산부가 다가와 의자 빼달라 요청, 무시했더니 화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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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1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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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3451
401
【2ch 막장】음료를 사왔는데 내 것만 빨대가 없자 남친이 점원에게 가져오라 전화하려 들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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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4
2017.07.06
cocoboom
2017.07.06
3544
400
【2ch 막장】동창모임에 배우자를 불러내서 융화하라고 강요하니까, 서로 눈이 맞아버렸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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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
2017.07.05
cocoboom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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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2ch 막장】남편 가게에 옆집 주부가 채용. 남편이 그녀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험담을 시작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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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0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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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3810
398
【2ch 막장】미치광이 오타쿠에게 공격 받았더니 아버지가 달려와서 죽도록 패줬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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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5
2017.07.04
cocoboom
2017.07.04
3715
397
【2ch 막장】대학생 딸의 남친이 30살 프리터라는 걸 알았다. 선배래서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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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1
2017.07.03
cocoboom
2017.07.03
3791
396
【2ch 막장】시누이가 입원하자 조카를 떠맡겨졌다. 언제 퇴원할지 모르고 알레르기도 있는 애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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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2017.07.02
cocoboom
2017.07.02
3657
395
【2ch 막장】애인하고 도망쳤던 아버지가 돌아오려다 이혼선언 당했는데 남편이 아버지 편을 든다.
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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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8
2017.07.01
cocoboom
2017.07.01
3738
394
【2ch 막장】동거할 시댁에 시누이이 매너가 최악. 식사 중 씹던 걸 입 열어서 보여주길 반복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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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8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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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3618
393
【2ch 막장】남편과 바람피우고 나를 때린 여자가 내 지인의 남동생하고 결혼한다고 한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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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
2017.06.29
cocoboom
2017.06.29
3839
392
3
【2ch 막장】나는 사실 엄마와 삼촌이 불륜해서 낳은 아이. 그래서 아빠와 오빠한테 내쫓겼다
3
10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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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1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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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6141
391
【2ch 막장】내가 도쿄에 있는 대학에 올라가면서 친척집하고 자식을 교환하게 됐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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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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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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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2ch 막장】나와 결혼하기로 약속한 지적장애인 남성을 아버지가 괴롭혀서 쫓아냈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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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4
2017.06.26
cocoboom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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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2ch 막장】친구가 좋아하는 선배의 두 번째 단추를 받아달랬지만 대신 오빠 단추를 줘버렸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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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2017.06.25
cocoboom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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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2ch 막장】친척집 니트 아들한테 아이들의 입맛을 빼앗겨서 맡긴 집 엄마가 대분노
4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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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3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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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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