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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2ch 막장】미치광이 오타쿠에게 공격 받았더니 아버지가 달려와서 죽도록 패줬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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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9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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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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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2ch 막장】남편 가게에 옆집 주부가 채용. 남편이 그녀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험담을 시작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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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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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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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2ch 막장】동창모임에 배우자를 불러내서 융화하라고 강요하니까, 서로 눈이 맞아버렸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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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8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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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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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2ch 막장】음료를 사왔는데 내 것만 빨대가 없자 남친이 점원에게 가져오라 전화하려 들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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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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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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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2ch 막장】휴게소에서 쉬는데 젊은 임산부가 다가와 의자 빼달라 요청, 무시했더니 화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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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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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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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2ch 막장】남친이랑 임신한 친구랑 쇼핑갔는데 남친이 친구만 챙겨서 물뿌리고 헤어졌다.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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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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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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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ch 막장】학창시절 멘헬러에게 고립당해 탈모까지 생긴 나를 어머니가 구해주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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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8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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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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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2ch 막장】남편의 불륜 의혹 이후, 매일 바람 피우지 말라 했더니 반년 만에 남편이 자살시도.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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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7
2017.07.10
cocoboom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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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2ch 막장】다리가 불편한 시어머니를 돌보는데 친구가 세뇌된 노예라고 매도한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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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6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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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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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2ch 막장】시아버지가 시어머니 요리가 맛없어서 우울증. 내가 해주는건 잘 먹어서 불륜 소문.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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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9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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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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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2ch 막장】친구가 남편에게 치근덕댄다. 남편은 "나를 좋아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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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4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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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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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2ch 막장】나한테 돈 빌려주고 떼어먹던 전여친이 술집여자로 전락하게 방치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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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6
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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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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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2ch 막장】나는 동인녀. 사촌여동생이 실존인물로 만화 그려달랬는데 모델이 그 학교 일진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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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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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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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2ch 막장】20살 때 애인있는 12살 연상남에게 차였다. 포기하지 않고 34살에 그와 결혼했지만...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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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9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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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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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2ch 막장】글러먹은 남자만 사귀는 사촌자매에게, 부모님이 성격만 좋은 프리터를 소개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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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9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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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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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2ch 막장】아버지는 가정폭력하는 도박광이었지만 나는 그걸 완전히 잊고 있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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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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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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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2ch 막장】남편하고 여행 중 열차 환승하는데서 버림 당했다. 화장실 다녀왔을 뿐인데...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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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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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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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1
【2ch 막장】여친이 나한테 생활비 빌리는 주제에 장보고 거스름돈을 기부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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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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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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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2ch 막장】여친이 기념일을 기억하고 있는지 시험했다. 그래서 싸우고 헤어졌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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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6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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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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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2ch 막장】대학수험이라 남친과 자주 못 만나는데 남친이 "바람 피는거 아니냐"고 비웃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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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3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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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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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2ch 막장】학교에서 어떤 여자가 커피만 마시면 쫓아와 보리차를 강요한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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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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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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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2ch 막장】시험삼아 가게에 물건을 주문했다가 마음에 안 들어서 안 샀더니 가게에서 욕했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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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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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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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2ch 막장】남친이 인형뽑기를 못해서 가게점원에게 진상질을 부려서 헤어져 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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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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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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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2ch 막장】남동생이 간호사인 어머니를 별 것도 아닌 걸로 불륜 의심하기 시작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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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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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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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2ch 막장】첫남편이 온라인 게임에 빠진 니트라서, 생활고 때문에 진상짓을 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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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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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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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2ch 막장】우리집 벚나무를 잘라냈더니 옆집 음식점이 "우리가게 명물을 훼손했다"고 항의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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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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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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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2ch 막장】식완 수집하는 남편. 정리를 전혀 안해서 온집안이 식완천지. 결국 내다 버렸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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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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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3392
800
【2ch 막장】부모강요로 맞선결혼하는 친구. 걱정했더니 "너 한텐 듣기 싫다"고 절교 당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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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6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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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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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2ch 막장】어릴 적에 헤어진 아버지가, 암에 걸렸다면서 스토킹 같은 방식으로 나를 찾아왔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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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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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3332
798
【2ch 막장】컵라면 먹는데 누나가 찾아와 "기혼자가 컵라면 먹지마. 아내도 비상식" 이라 모욕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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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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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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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2ch 막장】남편이 불륜. 시어머니에게 "니가 불륜녀라 그렇다"고 보복. 불륜녀한테도 선전포고.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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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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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4130
796
【2ch 막장】더 좋은 남자에게 떠났던 그녀가 5년만에 돌아와 "딴 여자랑 결혼한건 배신"이라고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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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9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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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4189
795
【2ch 막장】새벽 1시에 남편 친구들이 취한 채 처들어와 청첩장을 주고 갔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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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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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3239
794
【2ch 막장】아주버니는 시어머니가 야단칠 때 내편을 들어준다. 정작 자기 아내는 내버려 둔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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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2017.08.03
cocoboom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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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1
【2ch 막장】농담으로 결혼하자는 남사친. 나는 항상 웃으며 얼버무리다 진짜 남친이 생겼는데
1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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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3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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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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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ch 막장】대학 커플이던 A코가 결혼기피하던 남친 B를 스토킹 끝에 쟁취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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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2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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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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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2ch 막장】역주행 사고낸 고교생 부모가 진상. 그 학교 학생을 목격자로 불렀더니 이지메 발생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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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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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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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2ch 막장】편애받는 여동생이 부모님을 모시다 감당할 수 없게 되자 나에게 매달렸다
7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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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3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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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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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2ch 막장】남친 엄마가 내가 쇠고기 싫어하는 줄 알고 언제나 수북히 권한다. 사실 좋아하는데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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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8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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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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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2ch 막장】내가 세 번 떨어진 자격증 시험에서 남편이 한 번 만에 붙었다고 구박 받았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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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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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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