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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2ch 막장】모자지간 같은 커플. 여자쪽이 엄마처럼 챙겨줬는데, 헤어지자 남자가 스토커화
6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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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1
2017.05.24
cocoboom
2017.05.24
3881
866
【2ch 막장】남친 어머니가 사실은 고모. 진짜 어머니는 자살. 고모가 아버지와 한 침실 쓴다고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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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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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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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2
【2ch 막장】여친이 ADHD 약 먹는걸 숨기고 있었다. 도핑이나 다름없잖아? 대충격.
2
67명 참여
cocoboom
4592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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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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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2ch 막장】처음 생긴 여친. 그런데 친구들이 꽃뱀이라며 생일날 푸대접해보라 부추겼다.
74명 참여
cocoboom
3934
20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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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3934
863
【2ch 막장】바람둥이 그이에게 복수하기 위해 임신결혼, 불륜 유도해서 지갑으로 만들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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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1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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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4211
862
2
【2ch 막장】킹카였던 친구가 스펙이 구려져서 여자동창들에게 개무시. 나는 여성불신에 걸렸다.
2
6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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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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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5302
861
【2ch 막장】심부름센터에 작업을 맡겼는데 친구가 "혼자 온 직원을 돕지 않은건 실례"라고 시비
23명 참여
cocoboom
3336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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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3336
860
1
【2ch 막장】이 중에서 남친으로서는 '최악'은?
1
7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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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3
2017.05.31
cocoboom
2017.05.31
4763
859
【2ch 막장】외식하러 갔다가 꾀죄죄한 아저씨를 만났는데 바람피고 우리 가족을 버린 아버지
46명 참여
cocoboom
3781
2017.06.01
cocoboom
2017.06.01
3781
858
1
【2ch 막장】5년간 신부수업한 여동생. 가사분담을 부탁하자 도망. 쓰레기 버릴 줄도 몰랐다.
1
26명 참여
cocoboom
4013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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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4013
857
【2ch 막장】엄마의 편애받던 오빠가 자신은 잘못된 육아의 희생자라고 한탄해왔다
5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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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0
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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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3970
856
1
【2ch 막장】남성과 단둘이 있을 수 없다는 여자. 자기 딸의 수학여행을 가지고 기분 나쁜 망상
1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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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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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4012
855
【2ch 막장】불륜으로 이혼당한 A코. 절교 당한 B코의 결혼식에 다짜고짜 처들어왔다
33명 참여
cocoboom
4069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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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4069
854
【2ch 막장】남편이 상사부부에게 아이만들기 부탁받았다. 상사가 무정자증이었다고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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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4
20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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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4544
853
【2ch 막장】사촌이 주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혼하고 나서 사촌남편이 트집을 잡는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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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7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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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3507
852
【2ch 막장】서른 중반 남동생. 맨날 지고 돈도 없으면서 아직도 프로격투기 선수를 고집한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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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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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3456
851
【2ch 막장】직장에서 DQN 행위를 자랑하다 피해 여성에게 칼침 맞은 후배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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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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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3653
850
【2ch 막장】직장 옆자리의 상냥했던 여자아이가 최근 쌀쌀맞고 못되게 변했다
4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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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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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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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2ch 막장】회사에 회식 가는 파와 안 가는 파가 있는데 안 가는 파가 가는 파를 공격했다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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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6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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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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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2ch 막장】전남친하고 아직도 연락하는데 전남친의 여친이 질투해서 결혼식 초대도 안 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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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1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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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3981
847
【2ch 막장】친구가 된 이웃집 아저씨가 야쿠자 출신 살인자였다. 나는 무서워서 도망쳐 버렸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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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3
201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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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4693
846
【2ch 막장】남친이랑 결혼 준비 중인데 남친 형부부가 "합동피로연" 제안해왔다. 돈도 안 내면서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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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2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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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3872
845
【2ch 막장】입하량이 적은 음식을 자주 사는데, 같은 걸 노리던 사람이 사재기라고 비난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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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2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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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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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2ch 막장】라면 가게에서 내 밥만 제대로 나왔다. 다른 사람들이 화내는 동안 나는 그냥 처묵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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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9
2017.06.17
cocoboom
2017.06.17
3629
843
2
【2ch 막장】차를 산다며 절약하는 동료가 직장 아줌마들에게 도시락을 얻어먹고 있다.
2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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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8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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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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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1
【2ch 막장】남편 친구가 멀리서 결혼, 남편의 다른 친구 부인이 남편들 결혼식 불참시키자 부탁.
1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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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9
2017.06.19
cocoboom
2017.06.19
3919
841
【2ch 막장】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딸을 학대하는 가족. 갑자기 한 여성이 모친을 후려갈겼다
58명 참여
cocoboom
3737
2017.06.20
cocoboom
2017.06.20
3737
840
【2ch 막장】남자애가 마음대로 돌아다니다가 어마한테 혼나고 통곡, 아버지가 엄마를 욕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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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7
2017.06.21
cocoboom
2017.06.21
3807
839
【2ch 막장】남친이 여자는 얼마든 있으니 나가랬다. 정말 나갔더니 징징거려서 실컷 뜯어먹었다
31명 참여
cocoboom
3656
2017.06.22
cocoboom
2017.06.22
3656
838
【2ch 막장】부모님의 이혼 원인은 엄마가 만드는 개밥만도 못한 밥
41명 참여
cocoboom
3937
2017.06.23
cocoboom
2017.06.23
3937
837
【2ch 막장】친척집 니트 아들한테 아이들의 입맛을 빼앗겨서 맡긴 집 엄마가 대분노
4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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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4
2017.06.24
cocoboom
2017.06.24
4034
836
【2ch 막장】친구가 좋아하는 선배의 두 번째 단추를 받아달랬지만 대신 오빠 단추를 줘버렸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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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
2017.06.25
cocoboom
2017.06.25
3744
835
【2ch 막장】나와 결혼하기로 약속한 지적장애인 남성을 아버지가 괴롭혀서 쫓아냈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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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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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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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2ch 막장】내가 도쿄에 있는 대학에 올라가면서 친척집하고 자식을 교환하게 됐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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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2
2017.06.27
cocoboom
2017.06.27
3572
833
3
【2ch 막장】나는 사실 엄마와 삼촌이 불륜해서 낳은 아이. 그래서 아빠와 오빠한테 내쫓겼다
3
103명 참여
cocoboom
6122
2017.06.28
cocoboom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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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2ch 막장】남편과 바람피우고 나를 때린 여자가 내 지인의 남동생하고 결혼한다고 한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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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2
2017.06.29
cocoboom
2017.06.29
3832
831
【2ch 막장】동거할 시댁에 시누이이 매너가 최악. 식사 중 씹던 걸 입 열어서 보여주길 반복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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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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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3609
830
【2ch 막장】애인하고 도망쳤던 아버지가 돌아오려다 이혼선언 당했는데 남편이 아버지 편을 든다.
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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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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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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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2ch 막장】시누이가 입원하자 조카를 떠맡겨졌다. 언제 퇴원할지 모르고 알레르기도 있는 애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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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8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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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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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2ch 막장】대학생 딸의 남친이 30살 프리터라는 걸 알았다. 선배래서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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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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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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