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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
【2ch 막장】고등학교 때 이지메 당하던 애가 있었는데 부모가 야쿠자인게 드러났다.
2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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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9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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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4209
346
【2ch 막장】꽃놀이 하려고 만든 도시락을 남편이 멋대로 나눠줘 버렸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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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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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3171
345
【2ch 막장】민폐끼치는 장애인에게 진흙을 던져 쫓아냈더니, 총에 맞아 죽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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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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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3058
344
【2ch 막장】거래처의 신입사원이 찝적대는걸 무시 중인데 또다른 직원이 그녀석 편을 든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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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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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3115
343
【2ch 막장】여자친구가 어릴때 인성이 이상했다는걸 알고 헤어지기로 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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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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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3080
342
【2ch 막장】근처에 사는 못된 아줌마가 교통사고를 내서 인과응보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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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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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3096
341
【2ch 막장】같은 보육원 엄마가 애가 죽으라 했다며 한탄. 당신이 맨날 애한테 하는 말이잖아.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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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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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3089
340
【2ch 막장】써클에서 후배 여자애하고 사귀다 차이고 왕따를 당해서 문화제 직전에 그만뒀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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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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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3094
339
【2ch 막장】남동생이 학생시절 선생님과 결혼해 버렸다. 나도 교사인데 도저히 용납이 안 된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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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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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3750
338
【2ch 막장】우리 자매는 남편들이 같은 학교 선생님. 언니는 유능한 우리 남편을 질투한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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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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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3136
337
【2ch 막장】친정에 갈 때마다 부모님한테 용돈 받는데, 올케가 그만 받으라고 시비 건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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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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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3151
336
【2ch 막장】학생 때 인싸녀였던 내가 왕따 당하던 아이를 도와줬는데, 졸업 후 신분 역전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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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9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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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3639
335
【2ch 막장】노인네 파견사원이 일을 대충해서 주의줬더니 적반하장으로 굴다 자폭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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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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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3097
334
1
【2ch 막장】시부모님이 우리 애들을 재쳐놓고 시동생의 아이를 "첫손주"라고 부른다.
1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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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4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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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3614
333
【2ch 막장】아내의 전남친이 몰락해가는걸 은근히 즐기고 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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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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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3734
332
【2ch 막장】어머니가 산수도 못한다는걸 알고 충격. 내 학생시절엔 교육에 미친 엄마였는데.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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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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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3142
331
【2ch 막장】사고로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아버지가 바이크를 자꾸 타려고 해서 팔아버렸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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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3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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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2893
330
【2ch 막장】언니의 불륜을 형부에게 전하고 형부의 불륜은 언니에게 말하지 않았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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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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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3571
329
【2ch 막장】에어건으로 집단괴롭힘에 복수하려던 여자애가 린치되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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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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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3040
328
【2ch 막장】택시에 탔다가 허세로 자랑 좀 했더니 그대로 끌어내려져 버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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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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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3065
327
【2ch 막장】니트 언니를 갱생시설에 보냈더니 탈출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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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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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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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2ch 막장】아이가 싫다고 말하면 억지로 좋아하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이 싫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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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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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2915
325
【2ch 막장】노안이던 언니가 아들을 고졸 취직시킨 후 회춘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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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1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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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3481
324
【2ch 막장】이웃집 여자가 쓰레기 배출에 이상한 룰을 강요한 결과 그 딸이 따돌림 당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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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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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3038
323
【2ch 막장】사내 괴롭힘 하던 선배의 정보를 다른 회사에 누설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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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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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3104
322
【2ch 막장】남편이 동창친구들하고 여행을 간다는데 돈을 물쓰듯해서 주의줬지만 안 듣는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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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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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3045
321
【2ch 막장】예전에 나를 괴롭혔던 친구를 찾아가서 돈 뜯어내서 살고 있다.
26명 참여
cocoboom
3187
2019.05.31
cocoboom
2019.05.31
3187
320
【2ch 막장】자취하고 싶다는 남동생을 칠칠이로 만들어줬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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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2019.06.01
cocoboom
2019.06.01
3141
319
【2ch 막장】사람을 기다리게 만드는 친구에게 그놈이 낙태시킨 아이들로 복수해줬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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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
2019.06.02
cocoboom
2019.06.02
2925
318
【2ch 막장】친구가 복수로 남자친구 팬츠를 다 가지고 나왔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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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1
2019.06.03
cocoboom
2019.06.03
2931
317
【2ch 막장】미팅 때영국얘기하는 남자에게 맞장구 쳐줬더니 주도권을 뺏어갔다 원망 받았다
5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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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6
2019.06.04
cocoboom
2019.06.04
2836
316
【2ch 막장】고등학교 때 내 남자친구를 빼앗아간 친구가 대학에 가서 타락해갔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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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2019.06.05
cocoboom
2019.06.05
3426
315
【2ch 막장】남동생 결혼식 때 신부에게 키가 크다고 칭찬했더니 두고두고 원망 당하고 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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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2019.06.06
cocoboom
2019.06.06
3130
314
【2ch 막장】발달장애 소꿉친구를 훌륭히 키운 어머니가 낭비벽에 빠져 버림 받았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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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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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3014
313
【2ch 막장】여자친구의 치열교정기에 음식물찌꺼기가 자꾸 끼어있어서 헤어졌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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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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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3402
312
【2ch 막장】직장 동료가 아들이 왕따 당한다고 상담해왔지만 어떻게 봐도 본인 탓이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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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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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3251
311
【2ch 막장】나의 30세 생일에 남친이 호텔 디너 대신 규동을 사줬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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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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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2918
310
【2ch 막장】아주버니에게 복숭아를 선물했더니, 올케가 답례라며 절반을 돌려보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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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2
2019.06.11
cocoboom
2019.06.11
2932
309
【2ch 막장】남편 친구가 지적장애인과 결혼하려해서 말렸더니 "질투한다"고 비웃음 당했다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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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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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2770
308
【2ch 막장】산책시키던 개가 고교생 커플이 애정표현하는 현장 앞에서 똥을 싸기 시작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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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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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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