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X
system ntx
MENU
이슈
신작
애니
게임
만화
라노벨
영화
소설
뉴스
정보
사건사고
과학
연예
만화
게임
스포츠
자유토론·설문조사
자유토론
설문조사
사연글 설문조사
해외반응
세계
역사
문화
게임
올림픽
한국
리뷰
게임
애니
영화
소설
만화
음식
여행
스포츠
이벤트
전자제품
기타
업로드
창작
메모
그리기
글쓰기
설정
창작만화
창작
일반
신청
건의
강좌
정보
위키
NTX WIKI
위키게시판
위키 신고
위키테이블
NTX WIKI 최근갱신
NTX WIKI 항목일람
NTX WIKI 검색하기
커뮤니티
자유
포인트 베팅(베타)
아이콘샵
모양
동물
식물
음식
인물
아이콘 장터
모양
동물
식물
음식
인물
운세제비
링크
이웃
뉴스사이트
무료소재집
채팅서비스
한줄
채팅
SNS
운영
알림
이용안내
문제안내
업데이트
해명
개발
그누보드
보존
게임
게임
LOL
확밀아
WOT
던파
리듬게임
이슈
신작
뉴스
자유토론·설문조사
사연글 설문조사
해외반응
리뷰
업로드
창작
메모
그리기
글쓰기
설정
창작만화
창작
위키
NTX WIKI
위키게시판
위키 신고
위키테이블
NTX WIKI 최근갱신
NTX WIKI 항목일람
NTX WIKI 검색하기
커뮤니티
자유
포인트 베팅(베타)
아이콘샵
아이콘 장터
운세제비
링크
한줄
채팅
SNS
운영
알림
해명
개발
보존
게임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7
【2ch 막장】남편이 포인트 카드를 주길래 써버렸더니 화냈다.
36명 참여
cocoboom
3550
2018.08.04
cocoboom
2018.08.04
3550
506
【2ch 막장】오빠 부부가 초3인 조카몬을 우리집에 떠넘겨서 곤란하다. 나도 결혼예정인데.
15명 참여
cocoboom
3372
2018.08.05
cocoboom
2018.08.05
3372
505
【2ch 막장】트위터로 딸의 등교거부를 상담하는 글에 달린 댓글이 "학교는 상관없어" 뿐이다
12명 참여
cocoboom
4091
2018.08.06
cocoboom
2018.08.06
4091
504
【2ch 막장】남편이 아끼던 컵은이 전여친의 유품, 딸의 이름은 그 여자 이름을 따온 것이었다.
65명 참여
cocoboom
3592
2018.08.07
cocoboom
2018.08.07
3592
503
【2ch 막장】알바하던 곳에서 남자친구가 생겼지만 스토커 징후를 보여 도망쳤다
16명 참여
cocoboom
3493
2018.08.08
cocoboom
2018.08.08
3493
502
【2ch 막장】외출하고왔더니 남편이 홈파티를 열었다. 친구가 냉장고가 더럽다고 청소도 했다.
19명 참여
cocoboom
3593
2018.08.09
cocoboom
2018.08.09
3593
501
【2ch 막장】공연장에서 친구가 화장실 가길래 따라갔다. 우리 짐은 그대로 내버려둔채
27명 참여
cocoboom
3528
2018.08.10
cocoboom
2018.08.10
3528
500
【2ch 막장】내가 유산했는데, 남편 사촌의 아내가 비싼 선물로 보냈다.
25명 참여
cocoboom
3627
2018.08.11
cocoboom
2018.08.11
3627
499
【2ch 막장】남동생 가족이 올 예정이었는데, 엄마가 내가 감기걸린 걸 핑계로 거절하려 했다.
21명 참여
cocoboom
4638
2018.08.12
cocoboom
2018.08.12
4638
498
【2ch 막장】남편이 테니스로 전국대회까지 진출했던걸 말하지 않아 화났다.
20명 참여
cocoboom
3305
2018.08.13
cocoboom
2018.08.13
3305
497
【2ch 막장】선배하고 같이 홋카이도 출장 갔는데, 선배는 계획도 없이 빈정거리기만 했다
34명 참여
cocoboom
3422
2018.08.15
cocoboom
2018.08.15
3422
496
【2ch 막장】친정에 가면 남편하고 아버지가 나를 귀신아내라고 놀려댄다.
16명 참여
cocoboom
3404
2018.08.16
cocoboom
2018.08.16
3404
495
【2ch 막장】사촌 여친이 자기 아버지 기일이자 원폭투하 일에 맞춰 피로연하겠다고 고집이다
15명 참여
cocoboom
3250
2018.08.18
cocoboom
2018.08.18
3250
494
【2ch 막장】불임인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 재구축 조건은 숨겨둔 내 아이를 입양하는 거였다.
38명 참여
cocoboom
5168
2018.08.19
cocoboom
2018.08.19
5168
493
【2ch 막장】엄마가 필요도 없는 레토르트 식품을 자꾸 보내서 괴롭다.
10명 참여
cocoboom
3413
2018.08.20
cocoboom
2018.08.20
3413
492
【2ch 막장】20년 전 집나간 아버지가 병 걸린 홈리스로 전락. 동료를 보내 문병을 청했다.
31명 참여
cocoboom
3469
2018.08.22
cocoboom
2018.08.22
3469
491
【2CH 막장】시누이가 딸에게 선물한 옷을 입혀서 시댁에 갔다. 왠지 미묘한 표정이었다.
13명 참여
cocoboom
3486
2018.08.22
cocoboom
2018.08.22
3486
490
【2ch 막장】영화보고 식사하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슈퍼 반찬 코너로 데려갔다.
12명 참여
cocoboom
3482
2018.08.24
cocoboom
2018.08.24
3482
489
【2ch 막장】아버지하고 같이 여행하면, 휴게소에서 텐트를 쳐서 곤란하다.
8명 참여
cocoboom
3360
2018.08.25
cocoboom
2018.08.25
3360
488
【2ch 막장】아내가 유흥비 때문에 빚을 져서 50만엔을 빼갔다.
20명 참여
cocoboom
3898
2018.08.26
cocoboom
2018.08.26
3898
487
【2ch 막장】사촌오빠가 오타쿠 교류모임에 나가면서 착실해졌다. 아직 니트지만
20명 참여
cocoboom
3381
2018.08.28
cocoboom
2018.08.28
3381
486
【2ch 막장】남친이 있는데 파견사원이 작업 걸어와서 차버렸다.
14명 참여
cocoboom
3265
2018.08.29
cocoboom
2018.08.29
3265
485
【2ch 막장】동서의 성격이 싫어서 무시하고 있었더니, 송이버섯 선물을 받지 못했다.
15명 참여
cocoboom
3432
2018.08.31
cocoboom
2018.08.31
3432
484
【2ch 막장】사촌언니가 입양 보냈던 자기 친오빠하고 연애 중. 결혼도 하겠다고 한다.
15명 참여
cocoboom
4085
2018.08.31
cocoboom
2018.08.31
4085
483
【2ch 막장】우울증 때문에 부모님한테 얹혀 살고 있는데, 언니 부부가 쫓아내려고 한다.
20명 참여
cocoboom
3687
2018.09.01
cocoboom
2018.09.01
3687
482
【2ch 막장】블랙기업에서 일하다가 박봉이라 밤일을 시작했는데 이쪽이 더 편하다.
22명 참여
cocoboom
3582
2018.09.02
cocoboom
2018.09.02
3582
481
【2ch 막장】여친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자꾸 술자리에 불려나가서 취해서 돌아온다.
14명 참여
cocoboom
4177
2018.09.04
cocoboom
2018.09.04
4177
480
【2ch 막장】12살 연상의 이복오빠와 한 방을 쓴다 했더니 선생님들이 성희롱을 걱정해왔다.
22명 참여
cocoboom
3605
2018.09.06
cocoboom
2018.09.06
3605
479
【2ch 막장】전여친이 내 애를 키우고 있던게 발각되어 이혼 당했다
31명 참여
cocoboom
4333
2018.09.09
cocoboom
2018.09.09
4333
478
【2ch 막장】지인을 뺑소니한 차량의 일가가 붕괴. 지인은 그걸로 피해망상에 시달린다
25명 참여
cocoboom
3666
2018.09.12
cocoboom
2018.09.12
3666
477
【2ch 막장】음식점에서 손님이 날댤갈 대신에 알고명이 올라가 있다고 화내면서 캔슬했다.
19명 참여
cocoboom
3258
2018.09.13
cocoboom
2018.09.13
3258
476
【2ch 막장】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는데, 룸메이트하고 육체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21명 참여
cocoboom
3796
2018.09.15
cocoboom
2018.09.15
3796
475
【2ch 막장】시동생이 임신결혼이 확정됐지만 "사실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징징댄다
13명 참여
cocoboom
3351
2018.09.15
cocoboom
2018.09.15
3351
474
【2ch 막장】오빠가 올케랑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고 어머니를 돌려보내 달라고 한다
14명 참여
cocoboom
3231
2018.09.16
cocoboom
2018.09.16
3231
473
【2ch 막장】아내와 쌍둥이 동생이 불륜을 해서 이혼했다.
36명 참여
cocoboom
6375
2018.09.21
cocoboom
2018.09.21
6375
472
【2ch 막장】친구 A가 갑자기 호텔 앞에서 고백했다. 또다른 친구에게 부추김 당한 것 같다.
15명 참여
cocoboom
3316
2018.09.23
cocoboom
2018.09.23
3316
471
【2ch 유머】나는 절의 관리인을 하고 있는데, 누가 히키코모리를 버리고 갔다.
19명 참여
cocoboom
3613
2018.09.23
cocoboom
2018.09.23
3613
470
【2ch 막장】3살 조카가 초등학생인 아들의 생일잔치를 망쳤다.
32명 참여
cocoboom
3713
2018.09.25
cocoboom
2018.09.25
3713
469
【2ch 막장】언니가 쓰러져서 긴급입원 했는데, 약혼자가 빠찡코를 하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17명 참여
cocoboom
3364
2018.09.27
cocoboom
2018.09.27
3364
468
【2ch 막장】전남친의 모랄 해리스먼트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데, 현남친도 전남친을 닮았다
7명 참여
cocoboom
3309
2018.09.28
cocoboom
2018.09.28
3309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날짜순
검색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Login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Category
신작
뉴스
자유토론·설문조사
사연글 설문조사
해외반응
리뷰
업로드
+
Posts
글이 없습니다.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State
현재 접속자
154 명
오늘 방문자
984 명
어제 방문자
2,014 명
최대 방문자
13,170 명
전체 방문자
2,299,698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