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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2ch 감상】인터넷에서 "반딧불의 묘" 리뷰에 나오는 의견들을 납득할 수 없게 됐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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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4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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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3804
586
【2ch 막장】여친이 직장 남성이 찝적거린다고 상담해와 상대해주니 무슨 말을 해도 화낸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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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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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3392
585
【2ch 막장】조카가 기흉이 아니냐고 이야기 했다가 혼났는데, 정말로 기흉이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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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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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3388
584
【2ch 막장】친구가 부모님을 독친이라고 불렀다. 아버지가 남친을 혼내줬을 뿐인데.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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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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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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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2ch 막장】재수없는 직장 동료가 빨리 퇴사하길 바래서 스토킹하던 중, 바람피는걸 목격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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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2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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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3632
582
【2ch 막장】초딩들이 화재를 일으켜 도와줬더니 그 초딩들 부모가 나에게 항의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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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9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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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3489
581
【2ch 막장】중학생 때 고백한 소꿉친구에게 "넌 호모 로리콘이잖아"라고 대답해버렸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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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9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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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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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2ch 막장】직장동료가 다른 동료의 물건을 멋대로 가져가 버렸다. 나는 사과하자고 했지만...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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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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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3434
579
【2ch 막장】남친에게 졸라 요리를 만들게 했더니 너무 짜다. "후훗 짜요"라고 했더니 화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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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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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3344
578
【2ch 막장】직장이 너무 조용해서 힘들다. 한 방에 있는 것이 3명 뿐, 전원이 조용한 타입.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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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3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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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5673
577
【2ch 막장】결혼식 며칠전에 신랑이 갑자기 2차모임 여흥을 그만두자고 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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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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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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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2ch 막장】어머니가 동생을 낳다가 죽었다고 동생을 미워했지만, 사실 나 때문에 죽은거였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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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9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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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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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2ch 막장】나를 차버린 전남친이 우리 회사 식당에 자꾸 나타난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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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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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3847
574
【2ch 막장】친구가 내 아이 보육원 보내는 걸로 시비 걸어서 "아빠 없는게 더 불쌍"으로 반격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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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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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3422
573
【2ch 막장】출산한 친구의 남편이 단신부임한 결과 수익이 반토막나고 이혼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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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4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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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4004
572
【2ch 막장】친구가 집에 찾아와서 누나를 자꾸 욕해서 결국 누나가 도망갔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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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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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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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2ch 막장】여대생이 모는 차와 사고. 여대생이 우물쭈물대자 아버지가 맘대로 보내줘버렸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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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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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3406
570
【2ch 막장】나는 30대 독신녀. 안 친한 50대 상사가 식사 권유를 한다. 4년 전에도 그랬는데.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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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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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3431
569
【2ch 막장】스티커 과자를 모으다가 남는걸 여동생에게 주니까 15킬로 살쪘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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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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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3747
568
【2ch 막장】풍성했던 38세의 형이 대머리가 되어 여성혐오자가 되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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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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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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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2ch 막장】비행기에서 아기를 데리고 탄 부모 때문에 민폐를 당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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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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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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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2ch 막장】여자친구의 언니와 딸이 지적 장애자였다 그대로 도주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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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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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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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2ch 막장】벌칙 게임 고백을 당한 결과 결혼까지 했지만, 사실 복수할 타이밍만 보고 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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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9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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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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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2ch 막장】결혼식에 남편의 전여친을 불러서 축사를 부탁했다. 회사 선배가 거기에 기겁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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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3
2018.05.18
cocoboom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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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ch 막장】결혼한 친구가 쓸데없이 내 가정 사정에 참견질한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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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
2018.05.19
cocoboom
2018.05.19
3460
562
【2ch 막장】여친이 치킨너겟을 만든대서 기대했는데, 너겟처럼 생긴 초콜릿 사타안다기였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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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8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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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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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2ch 막장】게이트볼 치던 노인이 공에 달려드는 아이에게 호통쳐 울려버렸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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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2018.05.21
cocoboom
2018.05.21
3313
560
【2ch 막장】남친이 우리집을 헐뜯어서 그대로 헤어져 버렸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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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2018.05.23
cocoboom
2018.05.23
3299
559
【2ch 막장】내게 불륜 누명 씌운 전남편이 폐암 말기. 복수 삼아 문병을 다니고 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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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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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4101
558
【2ch 막장】남편에게 아기를 맡겼더니 아기 데리고 서서먹는 식당에 다녀왔다. 위험하게시리.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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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2018.05.28
cocoboom
2018.05.28
3248
557
【2ch 막장】회사에 훈남 밥친구가 생겼는데 새치기했다고 욕을 먹었다. 그는 기혼자인데.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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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9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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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3329
556
【2ch 막장】형 부부와 함께 사는데, 부모님이 형수를 중학생이지메 수준으로 괴롭혀서 괴롭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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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
2018.05.30
cocoboom
2018.05.30
3562
555
【2ch 막장】지인이 이혼 회피하려고 바이크를 팔아버린 척 하며 보관해달라고 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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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2018.05.30
cocoboom
2018.05.30
3336
554
【2ch 막장】친구커플의 결혼선물로 토스터를 선물했더니 둘이 싸우고, 우리 커플도 싸웠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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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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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3141
553
【2ch 막장】비건 채식주의자라던 여자가 남친이랑 스테이크 집에서 나오는걸 목격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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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7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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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3437
552
【2ch 막장】어머니 대신이라며 참견해대고 내게 "아내실격"이라던 시누이가 이혼당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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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
20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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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3334
551
【2ch 막장】언니가 아버지를 유혹하려 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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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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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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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2ch 막장】스스로 쿨한 여자라 믿고 있었지만, 오히려 음습한 여자라 지적 당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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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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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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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2ch 막장】독신시절 직장에서, 곧잘 「임신했지요!」라고 말하는 삼십줄 독신녀가 있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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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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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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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2ch 막장】술집에서 가족 손님에게 흡연자라고 욕먹어서, 보복으로 음주운전을 신고해줬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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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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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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