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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2ch 막장】휴가 전 인수인계도 안 한 직원. 트러블 때문에 연락하니 "쉬는 날 연락한다"고 분노
25명 참여
cocoboom
3391
2017.09.21
cocoboom
2017.09.21
3391
746
【2ch 막장】시댁에 갔는데 시댁 식구들이 개에 빠져서 우리에겐 배려도 관심도 없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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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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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3393
745
3
【2ch 막장】여자애와 아기를 동반한 어머니. 여자애가 유모차 타고 싶다 떼를 쓰자 "아기 두고 갈래?"
3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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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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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4229
744
【2ch 막장】악랄한 시어머니의 SOS. 시누이가 불륜으로 낳은 애들을 떠넘겼는데 생활비도 없다고.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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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6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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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3966
743
【2ch 막장】부모님 편애를 등에 엎은 쓰레기남동생. 지진쓰나미가 왔을 때 버려줬다.
1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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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2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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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4852
742
【2ch 막장】주 4회 술 마시러 오는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아이를 독촉한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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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7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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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3237
741
【2ch 막장】친구가 엄마의 재혼을 고백했는데, 사실 전부터 알고 있어서 신경쓰지 않았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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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2017.09.26
cocoboom
2017.09.26
3457
740
【2ch 막장】병으로 개를 친척에게 입양시킨 전 주인. 친척이 개를 학대하고 있다고 난리.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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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3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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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3553
739
【2ch 막장】남성 친구에게,「연애감정은 없지만 첫체험은 네가 좋아」라는 말을 들었다.
29명 참여
cocoboom
3364
2017.10.01
cocoboom
2017.10.01
3364
738
【2ch 막장】우리 집에 딸을 데리고 오던 아주머니. 정체는 아버지를 짝사랑하는 여성. 딸은 이복동생
25명 참여
cocoboom
3276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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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3276
737
【2ch 막장】남자를 속옷 가게 데려오는 여자와, 따라오는 멍청한 남성이 기가 막히다.
4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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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2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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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3512
736
【2ch 막장】남친이 요리를 잘한다고 했더니 친구가 "여자로서 끝장이다"고 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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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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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4
3299
735
【2ch 막장】상습절도범인 고교생이 뻔뻔. "편의점 점원 따위에게 설교받지 않는다"는 태도.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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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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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3309
734
【2ch 막장】가정교사 오빠하고 사귀게 된 친구가, 대학입학 2년 만에 임신해서 퇴학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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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2017.10.08
cocoboom
2017.10.08
3213
733
【2ch 막장】빚 떠안기고 불륜도주한 아내. 이제와서 자기 딸의 호적을 책임져달라고 요청.
29명 참여
cocoboom
3911
2017.10.10
cocoboom
2017.10.10
3911
732
【2ch 막장】고속도로의 난폭운전자. 분노한 아버지가 "죽인다"고 연발하더니 진짜 망치로...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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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2017.10.11
cocoboom
2017.10.11
3348
731
【2ch 막장】노후 얘기 중 시어머니가 불륜, 횡령, 가사방폐 저지른 남편 전처 얘길 꺼냈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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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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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3300
730
【2ch 막장】단골가게가 유명해지더니 "다른 손님에게 자리 양보해라"고 말하더라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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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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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3312
729
【2ch 막장】전남편 재혼 결혼식에 초대받았다. 불륜과 가정폭력에 양육비도 떼먹은 주제에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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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7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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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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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2ch 막장】나와 오빠는 혈연없는 남매. 오빠 여친이 그것을 문제삼고 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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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6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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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3676
727
【2ch 막장】여자친구가 절친이 아이를 낳았는데 아무 선물도 주지 않았다. 왠지 내탓이라는데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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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0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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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3450
726
【2ch 막장】고용 점장하던 카페에서 카공족을 쫓아냈다가 해고 당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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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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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3427
725
【2ch 막장】과식으로 배가 볼록해서 "임신 6개월"드립을 치는데 계단에서 밀쳐졌다. 범인은 불임여성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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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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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3190
724
【2ch 막장】남친이랑 식사하고 내가 계산하려는데 남친이 쿠폰만 냈다. 점원이 그걸 비웃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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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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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3496
723
【2ch 막장】직장 동료 셋이 나를 이지메한다. 나만 아이가 없는데 그걸 원망당하고 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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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
2017.10.22
cocoboom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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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2ch 막장】여친이 오코노미야키에 마요네즈를 똥모양으로 짜내면서 장난치는걸 보고 식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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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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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3462
721
【2ch 막장】30넘어서 첫여친이 생겼지만 첫데이트에서 정떨어져서 2주도 못채우고 이별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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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6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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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3506
720
【2ch 막장】신칸센에서 아저씨와 여자아이가 시비붙었다. 여자애가 욕을 하자 아저씨 폭발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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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2017.10.25
cocoboom
2017.10.25
3398
719
【2ch 막장】사촌의 결혼상대가 사실 재혼. 나는 함구하려고 했는데 여동생이 폭로하겠다고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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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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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3393
718
【2ch 막장】양다리 걸친 여친에게 복수, 만취한 여친 얼굴에 저질러 줬다
30명 참여
cocoboom
4187
2017.10.27
cocoboom
2017.10.27
4187
717
【2ch 막장】삼촌이 주폭을 사냥하는 어둠의 택시기사였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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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2017.10.28
cocoboom
2017.10.28
3195
716
【2ch 막장】알바처의 여성 치프의 여사친이 "남친하고 헤어지지 않으면 죽는다"라며 돌격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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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
2017.10.29
cocoboom
2017.10.29
3204
715
【2ch 막장】친구의 부모가 대학 학비를 낼 수 없으니까 풍속업소에서 일하라고 친구에게 강요.
30명 참여
cocoboom
3323
2017.10.30
cocoboom
2017.10.30
3323
714
【2ch 막장】시어머니가 애들한텐 너무 오냐오냐. 임신한 나는 구박한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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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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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3538
713
【2ch 막장】미남인 친구 녀석이 "나는 미남이라고 과시하지 않아"라는 태도라서 열받아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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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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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3537
712
【2ch 막장】지하철을 휘젓고 다니는 못된 애를 부추겨서 야쿠자에게 덤비게 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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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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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3221
711
【2ch 막장】후배가 난폭한 행동하게 내버려둔 남친을 보고 정이 떨어졌다.
22명 참여
cocoboom
4225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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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4225
710
【2ch 막장】친구네 집은 용돈이 보수제. 심지어 자기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용돈에서 지불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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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5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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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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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2ch 막장】초딩시절 괴롭힘하던 녀석들이 폐광산에 끌고 갔는데, 그녀석들이 물에 빠졌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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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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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3397
708
【2ch 막장】돈 아낀다고 자기만 캡슐호텔 잡은 친구가 샤워룸을 안 빌려준다고 뒷담화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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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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