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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ch 막장】내가 맞선으로 결혼한걸 놀려대는 놈들이 짜증난다
23명 참여
cocoboom
3588
2018.01.01
cocoboom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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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2ch 막장】여고생 시절 날 이지메하던 주범의 소꿉친구를 뺏어봤다. 지금 남편이 그 사람
41명 참여
cocoboom
6144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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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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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2ch 막장】상점가 회장이 우리 결혼식을 상점가 부흥 이벤트로 만들어 달라고 강요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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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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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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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ch 막장】남편이 바이섹슈얼이라 남녀 모두와 불륜 중이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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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8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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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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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2ch 막장】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초등학생 때 보낸 팬레터를 악플을 달아 공개하고 있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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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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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2ch 막장】조카(4세)에게 세뱃돈을 줬더니 『2천엔 밖에 없어! 만엔짜리가 갖고 싶은데ー』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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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8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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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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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2ch 막장】수수하던 친구가 갸루가 됐다. 그건 좋지만 얌전한 애를 무시하게 됐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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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3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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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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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2ch 막장】여친이 데이트 중에 만난 두 아기를 차별했다. 이유는 한쪽이 못생겼다고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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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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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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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ch 막장】여동생의 남는 옷을 내가 입고 다녔더니 누가 "거지근성"이라고 욕해왔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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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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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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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2ch 막장】나는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 어느날 어머니가 아버지랑 만나고 싶냐고 물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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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6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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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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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2ch 막장】31세 때 부모의 반대로 파혼 했는데, 37세가 되자 부모가 결혼을 재촉한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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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7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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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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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1
【2ch 막장】여친 탓에 아사할 뻔 했다. 물과 초콜릿만 먹던 시기였는데
1
5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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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0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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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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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ch 막장】가정폭력범인 오빠가 세 번째 결혼을 하려고 한다. 내가 막고 싶지만...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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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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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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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2ch 막장】친구 생일이라서 디저트 3인분을 주문했는데 당사자가 그걸 다 처먹으려 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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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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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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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2ch 막장】시부모님이 자꾸 귀엽다고 해서 부담스럽다. 부모님한테도 들은 적 없는데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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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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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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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2ch 막장】오빠와 올케가 더블 불륜하고 있었다. 그래서 관련자 가족들을 전부 모아봤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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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6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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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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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1
【2ch 막장】혼자 넘어져서 다친 폭력남을, 상냥한 아이가 동정했다
1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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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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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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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1
【2ch 막장】선배하고 같이 안 놀아주니까 설교당했다. 나는 이 선배 싫어하는데.
1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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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9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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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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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2ch 막장】술취해서 다치게 만든 사람이 책임 지겠다고 강요해서 결혼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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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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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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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ch 막장】시댁에 무례하게 구는 큰동서가 나보다 시댁에 귀여움 받지 못한다고 앙심
1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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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7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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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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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1
【2ch 막장】프리터랑 사귀던 시절, 남친의 친구 커플이 남자는 건달에 여자는 임신 결혼해 물장사
1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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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5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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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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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2ch 막장】가정폭력 시아버지가 병 걸리고 시댁에서 절연 당했다. 나는 독설을 해주고 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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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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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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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2ch 막장】모두가 기피하는 상사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 결국 물장사하는 신부 친구가 나섰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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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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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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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2ch 막장】올케가 임신중에 오빠가 불륜했는데, 올케네 집안이 알고보니 야쿠자 집안이었다.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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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2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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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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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2ch 막장】중요한 예정 때문에 데이트 취소해서 여친이랑 싸웠다. 스모 경기 시청이었는데.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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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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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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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2ch 막장】가게에서 진상부리던 지인이 약혼자 부모에게 결혼비용 부담시키려다 파담 당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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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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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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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2ch 막장】반의 문제아가 행방불명됐다 시체로 발견. 미결사건이지만, 사실 난 진상을 봤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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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9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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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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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2ch 막장】자기 남편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친구가 분실물을 횡령을 일삼고 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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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2018.02.11
cocoboom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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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2ch 막장】"다른 남자 소개받았다"며 떠난 여친이 복연 요청하길래 받아줬는데...
23명 참여
cocoboom
4585
2018.02.12
cocoboom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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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2ch 막장】동경하던 올케가 일하던 직장이 풍속업소였다. 오빠는 아직 모르는 듯한데...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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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5
2018.02.13
cocoboom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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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2
【2ch 막장】여친이 흡연자인걸 속이고 있어서 헤어졌더니 주위의 비난을 받았다
2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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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9
2018.02.14
cocoboom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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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2ch 막장】고등학생 때 짝사랑한 대학생이 "다운증후군 환자 같은건 인간이 아니다ㅋ"라고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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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9
2018.02.15
cocoboom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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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2ch 막장】정략결혼으로 헤어졌던 A코와 B남이 각자 가정을 팽개치고 사랑의 도피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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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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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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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2ch 막장】페렛과 햄스터, 고양이를 기르고 있었는데, 외출했다가 돌아와 보니...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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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
2018.02.17
cocoboom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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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2ch 막장】오빠의 불륜탓에 올케의 자살소동 끝에 이혼. 올케는 복수로 내 약혼까지 파탄냈다.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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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3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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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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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2ch 막장】친구랑 외출했다가 친구 오빠부부랑 마주쳤는데, 오빠아내가 엄청 노려봤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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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3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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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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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2ch 막장】독감으로 누워 있는데 남성사원 둘이 집주소를 알아내서 처들어왔다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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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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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3457
630
【2ch 막장】친구가 너무 비싼 선물을 사줘서 뭘로 보답해야 하나 부담스럽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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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9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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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4659
629
【2ch 막장】조카딸을 너무 귀여워했더니 툭하면 가출해서 우리집에 처들어왔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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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1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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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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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2ch 막장】숙모가 이지메하던 사촌동생을 극단적으로 몰아간 결과 가정이 붕괴했다.
4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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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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