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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2ch 막장】흡연문제로 헤어진 전여친이 현남친에게 담배빵이나 당하고 있다.
29명 참여
cocoboom
3641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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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3641
706
【2ch 막장】친구의 난폭한 남자친구 문제 때문에,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내 남친을 끌어들였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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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9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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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3199
705
【2ch 막장】여친이랑 뷔페에 갔는데 식사매너가 너무 나빠서 기절할 것 같았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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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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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3358
704
【2ch 막장】여친이 취중진담으로 나의 좋은 점을 꼽는데, 하나같이 마이너스요소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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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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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3432
703
【2ch 막장】알바 중에 오빠가 와서 노닥거렸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화냥년!"이라 욕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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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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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3351
702
【2ch 막장】감기걸린 남친이 옷을 숨겨서 출근을 못하게 하고 간호해달라고 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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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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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3192
701
【2ch 막장】신입사원 미팅 전에 "아버지도 데려와라"고 농담했더니 정말 데려와버렸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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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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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3270
700
【2ch 막장】밤에 집 앞에서 "도와줘"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정말 위험한 상황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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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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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3257
699
【2ch 막장】죽은 여자친구의 불륜이 트라우마라던 남자. 사실은 남자가 지어낸 얘기였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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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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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3735
698
【2ch 막장】50대 어머니의 재혼상대가 노망난 노모에 히키코모리 아들이 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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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
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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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3768
697
【2ch 막장】아들 못 낳는걸 내 탓으로 돌리는 고향 노인네들이 짜증난다. 그리고 그 옆에 붙은 여동생도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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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9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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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3469
696
【2ch 막장】23세 때 48세 남성과 결혼. 근데 남편과 시어머니가 우리언니한테 추파를 던진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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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8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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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3498
695
【2ch 막장】전남친의 프로포즈 이벤트가 친구들과 사다코 분장을 하고 따라다니는 것이었다
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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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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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3420
694
【2ch 막장】친구가 다수의 남자 추종자를 거느리고 다녀서 귀찮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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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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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3427
693
【2ch 막장】아내가 다이어트를 선언. 나도 협력하기로 했는데, 4일차에 전처가 탈주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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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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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3580
692
【2ch 막장】우리집에 침입하는 고양이를 막으려고 향기풀을 심었더니 뒷집에서 항의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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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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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
3241
691
【2ch 막장】남친과 혼인신고하러 갔다가 낯선 커플의 이혼신고 증인을 부탁 받았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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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4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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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3514
690
【2ch 막장】남편 소꿉친구가 "남편과 육체관계 맺고 있다"고 해대고 있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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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4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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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4074
689
【2ch 막장】우리 아기를 돼지라 부르던 시누이 결혼식에 불참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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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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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3907
688
【2ch 유머】귀여운 후배가 만화나 게임을 빌려달래서 들떴는데 자기 남친에게 갖다주고 있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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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1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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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3581
687
【2ch 막장】시어머니가 남기는 음식을 남편이 먹어치운다. 나는 친정엄마가 입댄 컵도 기분 나쁜데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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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3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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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4413
686
【2ch 막장】이혼한 큰동서가 우울증에 걸린 척 하면서 자폐증 조카를 버렸다고 고백했다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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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0
2017.12.07
cocoboom
2017.12.07
3640
685
【2ch 막장】여동생과 식사 중인데 여친이 나타나 물싸대기를 날렸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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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1
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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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4011
684
【2ch 막장】친구가 면역력을 기른다며 일부러 바닥에 떨어진 야채를 이유식으로 쓰고 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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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9
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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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3469
683
【2ch 막장】가정폭력을 참기만 하는 어머니에게 질려서 절연했더니, 위자료 청구 당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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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7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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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3797
682
【2ch 막장】이모가 정략결혼 피해 사랑의 도피. 훗날 남자에게 버림 받은 이모가 원망해왔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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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1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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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4221
681
1
【2ch 막장】우리 집안 풍속은 생리하는 여자를 오두막에 격리수용하는 것. 앞으로 어떻게 할지 논쟁이다.
1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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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
2017.12.12
cocoboom
2017.12.12
4201
680
【2ch 막장】재혼한 어머니가 새아버지랑 집 안에서 마구 해대다 들켜서 나랑 동생에게 트라우마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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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6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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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4106
679
【2ch 막장】수상한 아저씨의 아이돌 스카우트에 응했던 약혼녀의 친구가 나를 찔렀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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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2
2017.12.16
cocoboom
2017.12.16
3942
678
【2ch 막장】옆집 아줌마의 종교권유를 부드럽게 거절하려는데 남편이 패드립으로 응수한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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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6
2017.12.16
cocoboom
2017.12.16
4516
677
1
【2ch 막장】범죄자의 자식과 친구였는데 절교하라고 협박 당했다. 그래서 그 친구를 이지메했다
1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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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1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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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8341
676
【2ch 막장】나체족 오빠가 노출광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히키코모리가 됐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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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
2017.12.19
cocoboom
2017.12.19
3920
675
【2ch 막장】친구들이랑 음식을 시켰는데 여사친이 인스타용 사진 찍는다고 먹지 못하게 한다.
26명 참여
cocoboom
3737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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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3737
674
【2ch 막장】나를 괴롭혔던 녀석이 딸 자랑을 하길래 "딱 먹기 좋을 나이"라고 해봤다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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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9
2017.12.21
cocoboom
2017.12.21
3769
673
【2ch 막장】불임인 언니가 엄마와 작당해 나를 낙태시키려 했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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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8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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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4668
672
【2ch 막장】사촌형의 아내가 죽으면서 "당신 아들은 사실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폭로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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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1
2017.12.23
cocoboom
2017.12.23
4061
671
【2ch 막장】야채가게 아저씨가 어린이 한테는 문제를 낸다. 틀리면 팔지 않는다.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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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7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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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4067
670
【2ch 막장】초1 때 쓴 일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동학대범이 될 뻔 했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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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
2017.12.25
cocoboom
2017.12.25
4025
669
【2ch 막장】친구 남친이 자기 친구를 커플 여행에 동행시켰다. 친구는 그 불만을 나한테 푸념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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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7
2017.12.26
cocoboom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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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2ch 막장】올케가 거실을 어지럽힌 채로 냅둬서 아기가 쓰레기를 먹을 것 같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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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cocoboom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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