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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2ch 막장】자치회 회식에서 아저씨들이 술 따르라고 강요, 뿌리치고 왔더니 엄마가 화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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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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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3422
786
【2ch 막장】일하는걸 싫어하는 남편이 집안일을 하게 됐다. 하지만 게을러서 보복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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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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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3323
785
3
【2ch 막장】맨션 거주자 A씨가 아이 친구 어머니들에게 맨션 자전거 주차장을 멋대로 빌려줬다
3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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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4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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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4144
784
【2ch 막장】10세 딸이 딸린 남자와 결혼, 딸이 내게 학대 누명을 쒸우고 남편은 나를 폭행했다.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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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
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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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3531
783
【2ch 막장】어머니의 재혼으로 새아버지와 형이 생겼다. 그런데 형이 어머니를 뺏으려 들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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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9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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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3919
782
【2ch 막장】나는 중성적인 이름. 친구랑 그걸로 장난치다 친구 마누라에게 불륜 의심 당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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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1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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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4661
781
【2ch 막장】시골 여자동창들이 시집살이를 원망하면서도 "참을 수밖에 없다"길래 비웃어 줬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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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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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3651
780
【2ch 막장】노총각 아주버니가 결혼. 하지만 나는 어쩐지 기분 나쁜 분위기를 느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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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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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3785
779
3
【2ch 막장】내가 개 싫어하는 걸 우습게 아는 남친에게 내가 기르는 바퀴벌레를 보여줬다.
3
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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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6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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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3506
778
【2ch 막장】이혼 위기에 있는 시누이는 우리 남편하고 부부처럼 지내고 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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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2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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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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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2ch 막장】원거리 연애중인 여친이, 전남친하고 데이트.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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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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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3235
776
【2ch 막장】대기업 사장 딸인 친구가 맞선장소에선 미친 짓 하고, 대학원도 가기 싫다고 한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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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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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4048
775
【2ch 막장】전업주부 남편이 담당 간호사와 불륜해서 이혼. 죽은 뒤 시댁이 원조 부탁해왔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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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5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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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4455
774
【2ch 막장】동서가 아이를 사산해서 공양 법회를 하는데, 임신 8개월된 나도 불려가게 됐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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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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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3707
773
【2ch 막장】회장부인이 회사 휴양소에서 생리대 금지시키고. 쓰레기장까지 뒤지면서 확인한다.
5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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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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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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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1
【2ch 막장】인기없는 내가 약혼녀 생겼는데 직장의 미인 유부녀에게도 유혹 당했다.
1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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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7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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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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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2ch 막장】아버지는 짝사랑 마더콘. 할머니한테 무시 당해서 우리들을 이용하려고 했다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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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
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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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3499
770
【2ch 막장】여친이 살던 동네가 양아치 동네. 친구도 전부 양아치고 여친도 과거에 갸루였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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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6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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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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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2ch 막장】있지도 않은 스토킹을 무서워하는 친구가 짜증난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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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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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3385
768
【2ch 막장】남친은 나랑 사귀려고 전여친 찼다. 그 전여친이 나를 "도둑고양이"라 부르며 습격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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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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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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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2ch 막장】인성 쓰레기 A와 결혼한 B. 둘째가 태어난 직후에 이혼했는데, 다 B의 설계였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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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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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3571
766
2
【2ch 막장】버릇없는 딸과 딸에게 무른 남편. 나는 꾸짖다 지쳐 가족이 싫어졌다
2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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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9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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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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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2ch 막장】지하철에서 롱헤어 갸루가 민폐. 당한 오빠가 갸루 머리카락을 껌으로 벽에 붙였다.
4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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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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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3397
764
【2ch 막장】공원 연못에서 난데없이 밀짚모자씨와 원피스씨가 싸우고 있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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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
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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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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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2ch 막장】미인언니가 추녀 후배에게 남편 뺏겼다. 후배는 평판 좋고 조카까지 포섭한 상황
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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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4
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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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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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2ch 막장】시어머니가 남편 옛애인들 이야기를 했다. 전부 남편보다 10살 이상 많은 여자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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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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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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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2ch 막장】아빠가 바람펴서 만든 이혹 오빠가 아빠의 치료비를 요구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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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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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3473
760
【2ch 막장】나는 동성애자인데 올케는 브라콘인걸 숨기려고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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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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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3693
759
【2ch 막장】나에게 욕만 하고 방치했던 어머니. 알고보니 아버지의 이간질이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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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6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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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3756
758
【2ch 막장】어머니가 불임의 원인이 나에게 있다고 착각해서 아내에게 사과해 버렸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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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8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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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3828
757
【2ch 막장】사내 불륜이 일어나 남성 측 부인이 해고를 요구. 거절했더니 전단지를 뿌려댔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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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7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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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3977
756
【2ch 막장】싱글맘 친구가 아이를 부모에게 맡기고 놀러다닌다. 아이에게 나쁠까봐 찜찜하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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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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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3411
755
【2ch 막장】시동생이 나를 기생충이라 부른다. 남편은 "아직 어린애라 잘 모르는 거야"라고만.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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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0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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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3620
754
【2ch 막장】아버지가 팬시 상품을 파는데, 내가 모델을 했다가 오해받아 넷카마가 되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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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2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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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3592
753
【2ch 막장】9년간 섹스리스라는 상사. 이혼 초읽기 들어간단 말을 믿어서 불륜해버렸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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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5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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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4715
752
【2ch 막장】모르는 남자가 나를 아이를 버린 엄마라 비난. 하지만 나는 결혼도 출산도 미경험
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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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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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3335
751
【2ch 막장】올케는 오빠가 죽은 뒤 10년이나 우리집을 찾아왔지만 유산상속 노리는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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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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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3410
750
【2ch 막장】시어머니의 딸이 되고 싶어서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이 싫진 않지만...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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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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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3705
749
【2ch 막장】상냥한 사촌언니가 사실은 이지메 주도자. 그런데 알고보니 피해자 어머니가...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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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4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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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9
3924
748
【2ch 막장】성인이 된 학생입니다만, 아침까지 술먹고 노는걸 가족이 허락해주지 않습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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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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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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