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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4
【2ch 막장】불량배지만 나에겐 상냥했던 오빠. 오빠의 피해자가 나의 상사
4
67명 참여
cocoboom
4951
2017.03.01
cocoboom
2017.03.01
4951
946
【2ch 막장】옆집 아저씨가 부인을 죽이고 집행유예. 집 근처를 배회한다. 남편은 아저씨를 옹호.
37명 참여
cocoboom
3831
2017.03.02
cocoboom
2017.03.02
3831
945
3
【2ch 막장】 미용실에서 신용카드 썼다고 친구에게 빚에 의존하는 막장녀로 매도 당했다
3
34명 참여
cocoboom
4405
2017.03.03
cocoboom
2017.03.03
4405
944
1
【2ch 막장】아내의 불륜에 남편은 담담히 이혼선고. 장인이 화내며 "불륜하는게 당연"이라 해서 폭발
1
80명 참여
cocoboom
11324
2017.03.04
cocoboom
2017.03.04
11324
943
2
【2ch 막장】내 외갓집 조상이 유곽을 경영한게 밝혀져 약혼을 파기 당했다
2
52명 참여
cocoboom
4557
2017.03.05
cocoboom
2017.03.05
4557
942
【2ch 막장】남편이 세탁 전담하는데 놀러온 올케가 속옷 빨래 맡겼다 남편이 하는걸 보고 발광
60명 참여
cocoboom
3838
2017.03.06
cocoboom
2017.03.06
3838
941
【2ch 막장】시아버지의 첩이 시누이의 차남을 빼앗아갔다
42명 참여
cocoboom
4153
2017.03.07
cocoboom
2017.03.07
4153
940
1
【2ch 막장】아내는 갑각류 알레르기인데 형수가 갑각류를 선물로 보낸다
1
33명 참여
cocoboom
4582
2017.03.08
cocoboom
2017.03.08
4582
939
【2ch 막장】결혼 직전에 어머니가 한 이불에서 자자고 제안, 해줬더니 장모님한테 자랑해버렸다
49명 참여
cocoboom
3937
2017.03.09
cocoboom
2017.03.09
3937
938
2
【2ch 막장】성격 안 맞고 나한테 짝사랑 상대 생겨서 이혼했는데 전아내가 딸을 버리고 실종됐다.
2
45명 참여
cocoboom
4743
2017.03.10
cocoboom
2017.03.10
4743
937
1
【2ch 막장】남친이 식사 중에 주스를 마시는게 너무 불쾌. 말해도 맛없는 음료는 싫다고 거부
1
52명 참여
cocoboom
4036
2017.03.11
cocoboom
2017.03.11
4036
936
【2ch 막장】회사에서 출장갈 때 경비를 받는데 아내가 내놓으라고 화낸다
36명 참여
cocoboom
3712
2017.03.12
cocoboom
2017.03.12
3712
935
1
담임 선생님에게 「선생님, 아이 없어요?」라고 했다가 미움받게 됐다.
1
58명 참여
함장
4362
2017.03.13
함장
2017.03.13
4362
934
【2ch 막장】내가 태어난 탓에 숙모와 할아버지가 대판 싸우고 절연. 지금도 숙모는 날 미워한다
42명 참여
cocoboom
4167
2017.03.14
cocoboom
2017.03.14
4167
933
1
【2ch 막장】레토르트 파우치를 중탕하는데 썻던 물은 차같은데 써도 괜찮아?
1
27명 참여
cocoboom
4148
2017.03.15
cocoboom
2017.03.15
4148
932
【2ch 막장】아내의 탁란을 알게 된 시동생의 복수. 큰 돈을 상속 받을 것처럼 부추겨 이혼했다
69명 참여
cocoboom
9263
2017.03.16
cocoboom
2017.03.16
9263
931
【2ch 막장】블로그 친구와 우연히 만나서 인사했는데 그 블로그에 내가 감시하고 있다고 써졌다
34명 참여
cocoboom
3497
2017.03.17
cocoboom
2017.03.17
3497
930
3
【2ch 막장】남편이 동성애자인 남사친과 절교하라고 한다. 이유는 체면 때문에
3
33명 참여
cocoboom
4445
2017.03.18
cocoboom
2017.03.18
4445
929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이 친구 어머니가 드링크바 주문 안하냐고 지적.
34명 참여
함장
3824
2017.03.19
함장
2017.03.19
3824
928
【2ch 막장】15년지기 베프가 불행하게 급사. 알고보니 그녀와 남편은 불륜커플이었다
6명 참여
cocoboom
3656
2017.03.20
cocoboom
2017.03.20
3656
927
2
【2ch 막장】아들이 게임 시간을 지키지 않자 남편이 정말로 눈앞에서 두동강이 내버렸다.
2
50명 참여
cocoboom
4455
2017.03.21
cocoboom
2017.03.21
4455
926
【2ch 막장】사실혼 상태에서 결혼을 거부하던 친구가 버림 받고 낳은 아이도 함께 버림 받았다
35명 참여
cocoboom
3988
2017.03.25
cocoboom
2017.03.25
3988
925
【2ch 막장】직장 선배 부인이 나와 선배의 불륜을 의심, 문제를 일으켜 선배가 해고 당할 처지
23명 참여
cocoboom
4190
2017.03.26
cocoboom
2017.03.26
4190
924
【2ch 막장】나의 부모님은 어떤 종교의 간부. 남편이 그걸 알게 되자 미친듯이 화내며 이혼선언
31명 참여
cocoboom
3936
2017.03.27
cocoboom
2017.03.27
3936
923
【2ch 훈담】우는 여자아이를 보고 「우는 여자에겐 단 것」 라는 문구가 떠올라 코코아를 사주었다.
52명 참여
cocoboom
4352
2017.03.29
cocoboom
2017.03.29
4352
922
【2ch 막장】전남친이 결혼하는데 그 친구들이 나를 배려하라고 항의, 전남친은 나한테 화풀이
42명 참여
cocoboom
3817
2017.03.30
cocoboom
2017.03.30
3817
921
【2ch 막장】60대 어머니가 자식있는 남자와 재혼. 유산다툼 안 나게 해달라니까 울었다
37명 참여
cocoboom
4370
2017.03.31
cocoboom
2017.03.31
4370
920
【2ch 막장】이웃 아주머니가 이사갈 때, 다른 이웃의 고양이를 데리고 가는걸 봤다.
26명 참여
cocoboom
3599
2017.04.01
cocoboom
2017.04.01
3599
919
【2ch 막장】써클 친구가 나의 남친한테 고백. 사귀는건 알지만 안 하면 후회될까봐 했다고.
28명 참여
cocoboom
3651
2017.04.03
cocoboom
2017.04.03
3651
918
【2ch 막장】나는 형부를 싫어하는데 언니가 나랑 형부 이름을 붙여서 딸 이름을 지은게 역겹다
36명 참여
cocoboom
3962
2017.04.03
cocoboom
2017.04.03
3962
917
【2ch 막장】바람핀 남편과 사이에서 생긴 아이가 필요없어졌다. 남편에게 떠넘기고 이혼하고 싶다.
66명 참여
cocoboom
4682
2017.04.04
cocoboom
2017.04.04
4682
916
【2ch 막장】혼인신고 후 축의금을 지인들 자율에 맡겼더니 어떤 동료가 돈없다며 안 줬다
37명 참여
cocoboom
4025
2017.04.05
cocoboom
2017.04.05
4025
915
【2ch 막장】조부모는 차없인 생활이 곤란. 그런데 주위에선 고령운전은 불효고 살인이라고 비난
28명 참여
cocoboom
3606
2017.04.06
cocoboom
2017.04.06
3606
914
【2ch 막장】여학생 성희롱하는 남자애를 삼촌에게 말했더니 삼촌이 걔를 뒷골목에 데려가서...
72명 참여
cocoboom
3946
2017.04.07
cocoboom
2017.04.07
3946
913
1
【2ch 막장】전남편 빚 때문에 이혼. 그래도 복연하고 싶었는데 전남편은 젊은 여자란 재혼
1
48명 참여
cocoboom
4633
2017.04.08
cocoboom
2017.04.08
4633
912
【2ch 막장】딸이 남친과 타투한다고 선언. 남편은 격노했지만 성인인데 어쩌겠어
38명 참여
cocoboom
3883
2017.04.09
cocoboom
2017.04.09
3883
911
3
【2ch 막장】올케네 동네로 이사왔는데 올케는 이 동네는 보육원 보내기 어렵다는 점을 숨겼다
3
26명 참여
cocoboom
4178
2017.04.10
cocoboom
2017.04.10
4178
910
【2ch 막장】다한증 때문에 화장을 자주 고치는데 사무실 흡연자 아저씨가 시비건다
41명 참여
cocoboom
3560
2017.04.11
cocoboom
2017.04.11
3560
909
오빠 전여친의 죽음, 오빠에게 알려야 했을까요?
13명 참여
cocoboom
3027
2017.04.11
cocoboom
2017.04.11
3027
908
【2ch 막장】동창모임에 남친을 데려온 친구. 근데 남친이 너무 붙임성이 없어서 불편하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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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cocoboom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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