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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ch 막장】어머니의 재혼상대의 자식에게 실컷 괴롭힘 당했지만 어머니는 묵인하고 있었다
55명 참여
cocoboom
3275
2020.10.19
cocoboom
2020.10.19
3275
386
【2ch 막장】나는 임산부. 인사치례로 남편 선배에게 흡연을 권했더니 정말로 피워버리더라
38명 참여
cocoboom
3274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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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3274
385
【2ch 막장】친구가 부모님을 독친이라고 불렀다. 아버지가 남친을 혼내줬을 뿐인데.
19명 참여
cocoboom
3273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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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3273
384
【2ch 막장】첫남편이 온라인 게임에 빠진 니트라서, 생활고 때문에 진상짓을 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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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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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3272
383
【2ch 막장】친구 생일이라서 디저트 3인분을 주문했는데 당사자가 그걸 다 처먹으려 했다
24명 참여
cocoboom
3268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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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3268
382
【2ch 막장】친구네 집은 용돈이 보수제. 심지어 자기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용돈에서 지불
32명 참여
cocoboom
3266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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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3266
381
【2ch 막장】아파서 친구와의 점심식사를 갑자기 캔슬했더니, 욕먹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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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4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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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3264
380
【2ch 막장】사귀던 사이였던 친구 오빠에게 친구가 낙태경험이 있다고 폭로 당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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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4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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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3264
379
【2ch 막장】고참 여사원이 전과자 출신 신입을 정서학대한 끝에 두들겨 맞았다
35명 참여
cocoboom
3262
2019.03.01
cocoboom
2019.03.01
3262
378
【2ch 막장】우리 집에 딸을 데리고 오던 아주머니. 정체는 아버지를 짝사랑하는 여성. 딸은 이복동생
25명 참여
cocoboom
3260
2017.10.02
cocoboom
2017.10.02
3260
377
【2ch 막장】남친 집에 자러 가서 좀 편한 옷 입었더니 유치원생 취급 당해 쫓겨나고 차였다.
17명 참여
cocoboom
3260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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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3260
376
【2ch 막장】동내 자치회에서 이웃부인이 이상할 정도로 끈적하게 달라붙어 온다
17명 참여
cocoboom
3258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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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3258
375
【2ch 막장】우리 집은 무려 8남 4녀였는데 알고 보니 부모가 일부다처를 실행하고 있었다.
22명 참여
cocoboom
3253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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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3253
374
【2ch 막장】끈질기게 데이트 하자는 과장을 등쳐먹고 방치하고 왔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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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2018.06.11
cocoboom
2018.06.11
3252
373
【2ch 막장】이자카야에 밤 11시에 초등학생을 데려오는 가족이 있었다.
11명 참여
cocoboom
3251
2018.12.05
cocoboom
2018.12.05
3251
372
【2ch 막장】호우피해가 심각한 지역인데 눈치없게 불고기 먹는다고 SNS에 올린 아줌마
21명 참여
cocoboom
3250
2018.07.12
cocoboom
2018.07.12
3250
371
【2ch 막장】임신 당시 남편이 바람 피워 이혼. 남편이 죽은 후 유산 문제로 전시부모가 매도
56명 참여
cocoboom
3250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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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3250
370
【2ch 막장】상점가 회장이 우리 결혼식을 상점가 부흥 이벤트로 만들어 달라고 강요
19명 참여
cocoboom
3248
2018.01.07
cocoboom
2018.01.07
3248
369
【2ch 막장】직장 동료 셋이 나를 이지메한다. 나만 아이가 없는데 그걸 원망당하고 있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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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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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3247
368
【2ch 막장】남친이 있는데 파견사원이 작업 걸어와서 차버렸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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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2018.08.29
cocoboom
2018.08.29
3245
367
【2ch 막장】친구가 내가 SNS에 올린 우리 아이 옷스타일을 자기 애한테 똑같이 입히고 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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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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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3242
366
【2ch 막장】음식점에서 손님이 날댤갈 대신에 알고명이 올라가 있다고 화내면서 캔슬했다.
19명 참여
cocoboom
3241
2018.09.13
cocoboom
2018.09.13
3241
365
【2ch 막장】남동생이 지적장애라는걸 알고 남동생 여친이 당황하고 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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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
2019.09.18
cocoboom
2019.09.18
3239
364
【2ch 막장】신입사원 미팅 전에 "아버지도 데려와라"고 농담했더니 정말 데려와버렸다
35명 참여
cocoboom
3237
2017.11.15
cocoboom
2017.11.15
3237
363
【2ch 막장】결혼식 며칠전에 신랑이 갑자기 2차모임 여흥을 그만두자고 했다.
10명 참여
cocoboom
3237
2018.04.26
cocoboom
2018.04.26
3237
362
【2ch 막장】집단괴롭힘 주범의 아이가 실종되자 뜬금없이 나를 의심했다.
20명 참여
cocoboom
3236
2019.02.22
cocoboom
2019.02.22
3236
361
【2ch 막장】개호사 일을 하다가 쉬고 있는데, 언니네 시댁이 노인요양을 도우라고 강요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232
2018.07.26
cocoboom
2018.07.26
3232
360
【2ch 막장】사촌 여친이 자기 아버지 기일이자 원폭투하 일에 맞춰 피로연하겠다고 고집이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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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
2018.08.18
cocoboom
2018.08.18
3232
359
【2ch 막장】남편에게 아기를 맡겼더니 아기 데리고 서서먹는 식당에 다녀왔다. 위험하게시리.
21명 참여
cocoboom
3230
2018.05.28
cocoboom
2018.05.28
3230
358
【2ch 막장】시누이가 내가 없는 동안 내 속옷을 빌려가 입었다.
26명 참여
cocoboom
3230
2018.12.22
cocoboom
2018.12.22
3230
357
【2ch 막장】전남친들이 기행을 벌여서 무섭다
20명 참여
cocoboom
3229
2019.07.17
cocoboom
2019.07.17
3229
356
【2ch 막장】주 4회 술 마시러 오는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아이를 독촉한다.
20명 참여
cocoboom
3219
2017.09.25
cocoboom
2017.09.25
3219
355
【2ch 막장】밤에 집 앞에서 "도와줘"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정말 위험한 상황
34명 참여
cocoboom
3219
2017.11.15
cocoboom
2017.11.15
3219
354
【2ch 막장】아주버니는 시어머니가 야단칠 때 내편을 들어준다. 정작 자기 아내는 내버려 둔다
17명 참여
cocoboom
3218
2017.08.03
cocoboom
2017.08.03
3218
353
【2ch 막장】나를 버렸던 전남친이 갑자기 연락해서 "야쿠자 여자를 건드려서 위험하다"고 호소
26명 참여
cocoboom
3215
2020.01.09
cocoboom
2020.01.09
3215
352
【2ch 막장】오빠가 올케랑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고 어머니를 돌려보내 달라고 한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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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2018.09.16
cocoboom
2018.09.16
3214
351
【2ch 막장】우리집에 침입하는 고양이를 막으려고 향기풀을 심었더니 뒷집에서 항의했다
21명 참여
cocoboom
3208
2017.11.28
cocoboom
2017.11.28
3208
350
【2ch 막장】원거리 연애중인 여친이, 전남친하고 데이트.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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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2017.08.22
cocoboom
2017.08.22
3206
349
【2ch 막장】새벽 1시에 남편 친구들이 취한 채 처들어와 청첩장을 주고 갔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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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
2017.08.02
cocoboom
2017.08.02
3205
348
【2ch 막장】지하철을 휘젓고 다니는 못된 애를 부추겨서 야쿠자에게 덤비게 했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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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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