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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설문조사] 극장에서 햄버거 먹어도 됨?
7명 참여
cocoboom
3712
2016.08.13
cocoboom
2016.08.13
3712
746
【2ch 막장】어머니가 열받아서 집안일을 유료화했다. 그런데 값도 비싸고 외식하면 화낸다
22명 참여
cocoboom
3712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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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3712
745
【2ch 막장】노총각 아주버니가 결혼. 하지만 나는 어쩐지 기분 나쁜 분위기를 느꼈다.
31명 참여
cocoboom
3712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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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3712
744
【2ch 막장】28세 딸리 53세 아저씨랑 결혼했다 남편이 병들자 도망쳐왔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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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2
2018.03.17
cocoboom
2018.03.17
3712
743
【2ch 막장】남동생이 학생시절 선생님과 결혼해 버렸다. 나도 교사인데 도저히 용납이 안 된다
33명 참여
cocoboom
3712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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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3712
742
【2ch 막장】친구가 남편에게 치근덕댄다. 남편은 "나를 좋아하는 걸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26명 참여
cocoboom
3709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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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3709
741
【2ch 막장】애인이 만들어주는 도시락을 후배에게 팔아먹고 있었다. 들켜서 애인이 나가버렸다.
42명 참여
cocoboom
3707
2017.04.17
cocoboom
2017.04.17
3707
740
1
【2ch 막장】아버지 소망으로 결혼했지만 남편의 요구가 너무 많다. 무리한 걸 강요한다.
1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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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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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3707
739
【2ch 막장】나를 이지메하던 친구가 내 결혼식 때 "남편 친구 소개해줘"라고 요구했다.
10명 참여
cocoboom
3706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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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3706
738
【2ch 막장】내가 보너스로 받은 고기뷔페 티켓을 친구가 멋대로 강탈해간다.
35명 참여
cocoboom
3703
2017.02.08
cocoboom
2017.02.08
3703
737
【2ch 막장】남친에게 가정환경 털어놓는게 두렵다. 우리 집은 막장가족이다.
14명 참여
cocoboom
3701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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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3701
736
【2ch 막장】불임인 동서형님이 임신한 내 배를 문지르며 "임신균 와라"고 주문을 외운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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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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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3700
735
【2ch 막장】친구가 옆집 여자가 미인인걸 알고 찝적거리다 남친이 있는걸 알고 태세전환했다
18명 참여
cocoboom
3697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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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3697
734
【2ch 막장】자기가 결혼 축하금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연을 끊자고 선동하는 친구.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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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7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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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3697
733
【2ch 막장】남편의 전여친 전근지 주소를 추적해 오고 있다. 남편과 관계가 수상하다.
23명 참여
cocoboom
3696
2017.01.05
cocoboom
2017.01.05
3696
732
【2ch 막장】회사에서 출장갈 때 경비를 받는데 아내가 내놓으라고 화낸다
36명 참여
cocoboom
3696
2017.03.12
cocoboom
2017.03.12
3696
731
【2ch 막장】우리 아들이 조카딸의 가방을 빼앗고 장난치다 그 가방에서 생리용품이 쏟아졌다
18명 참여
cocoboom
3696
2018.12.14
cocoboom
2018.12.14
3696
730
【2ch 막장】아내의 전남친이 몰락해가는걸 은근히 즐기고 있다.
13명 참여
cocoboom
3695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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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4
3695
729
【2ch 막장】죽은 여자친구의 불륜이 트라우마라던 남자. 사실은 남자가 지어낸 얘기였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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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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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3694
728
【2ch 막장】친구들이랑 음식을 시켰는데 여사친이 인스타용 사진 찍는다고 먹지 못하게 한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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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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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3694
727
【2ch 막장】남친에게 생활비를 빌렸는데 그이 어머니가 "그럴 바엔 학교 관두고 결혼해"라고 매도
3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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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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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3692
726
【2ch 막장】딸과 귀가중 노출광을 만나 쫓아버렸다./나의 사촌언니는 노출광을 고자로 만들었다
56명 참여
cocoboom
3691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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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3691
725
【2ch 막장】미치광이 오타쿠에게 공격 받았더니 아버지가 달려와서 죽도록 패줬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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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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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
3691
724
【2ch 막장】3살 조카가 초등학생인 아들의 생일잔치를 망쳤다.
32명 참여
cocoboom
3691
2018.09.25
cocoboom
2018.09.25
3691
723
【2ch 막장】부모를 잃은 조카를 떠맡으라고 친척들이 강요하고 있다. 솔직히 싫다
20명 참여
cocoboom
3686
2018.12.01
cocoboom
2018.12.01
3686
722
【2ch 막장】임신결혼한 친구가 축의금 떼먹으려고 거짓말하다 들켰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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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8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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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3678
721
【2ch 막장】시부모님이 자꾸 귀엽다고 해서 부담스럽다. 부모님한테도 들은 적 없는데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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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
2018.01.20
cocoboom
2018.01.20
3677
720
【2ch 막장】알바하는데 사장이 주 2회 1시간에 1만엔짜리 마사지를 부탁한다
3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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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2017.01.21
cocoboom
2017.01.21
3674
719
【2ch 막장】글러먹은 남자만 사귀는 사촌자매에게, 부모님이 성격만 좋은 프리터를 소개했다.
32명 참여
cocoboom
3673
2017.07.15
cocoboom
2017.07.15
3673
718
【2ch 막장】아직도 졸업학점을 못 딴 친구가 내 노트를 빼앗고 학습보조를 강요한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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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2017.02.08
cocoboom
2017.02.08
3672
717
【2ch 막장】맞벌이라 아들에게 카레만 먹였다. 그 결과 아들이 카레만 먹게 됐다.
25명 참여
cocoboom
3672
2019.01.27
cocoboom
2019.01.27
3672
716
【2ch 막장】시어머니의 딸이 되고 싶어서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이 싫진 않지만...
32명 참여
cocoboom
3671
2017.09.18
cocoboom
2017.09.18
3671
715
【2ch 막장】치킨에 소스가 안 와서 그것만 다시 배달시켰다. 남편이 "악성 클레이머"라고 비난
35명 참여
cocoboom
3671
2018.04.05
cocoboom
2018.04.05
3671
714
【2ch 막장】우울증 때문에 부모님한테 얹혀 살고 있는데, 언니 부부가 쫓아내려고 한다.
20명 참여
cocoboom
3666
2018.09.01
cocoboom
2018.09.01
3666
713
【2ch 막장】장애아를 돌보는 자원봉사 현장에 자기 애를 데려와 민페끼친 여자가 있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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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
2019.01.01
cocoboom
2019.01.01
3663
712
【2ch 막장】동서가 아이를 사산해서 공양 법회를 하는데, 임신 8개월된 나도 불려가게 됐다.
31명 참여
cocoboom
3662
2017.08.24
cocoboom
2017.08.24
3662
711
【2ch 막장】아버지는 가정폭력하는 도박광이었지만 나는 그걸 완전히 잊고 있었다
28명 참여
cocoboom
3659
2017.07.16
cocoboom
2017.07.16
3659
710
1
[설문조사] 도서관 최악의 개매너는?
1
14명 참여
cocoboom
3658
2016.07.30
cocoboom
2016.07.30
3658
709
【2ch 막장】나는 동성애자인데 올케는 브라콘인걸 숨기려고 거짓말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25명 참여
cocoboom
3657
2017.09.07
cocoboom
2017.09.07
3657
708
【2ch 막장】시누이가 대리모를 부탁해서 거절했더니 10년 넘게 원한을 사고 말았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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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cocoboom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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