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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알림]
유머란의 정치유머 문제
3
19명 참여 (종료기한 : 2016-08-31)
함장
2016.08.23
13360
[알림]
설문조사/별점평가 게시판입니다.
함장
2016.02.27
9076
1227
45
[설문조사] [여성신문 칼럼]“싱글이 행복해” 거짓말 그만두고 여성에게 잘하시라 [당신의 생각은?]
45
1,391명 참여
함장
285350
2016.11.29
함장
2016.11.29
285350
1226
36
[설문조사] 【2ch 막장】아들이 20살이 되고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어 이혼했다.
36
125명 참여
함장
215792
2016.10.04
함장
2016.10.04
215792
1225
37
[설문조사] 【2ch 논란】여성이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것은 허용해야 하는가?
37
152명 참여
함장
201622
2016.11.08
함장
2016.11.08
201622
1224
25
[설문조사] 【2ch 막장】누나에게 아이를 낳고 행복해지라고 설득했더니 애를 낳고 방치했다
25
162명 참여
cocoboom
112948
2016.11.10
cocoboom
2016.11.10
112948
1223
26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상대에게 개를 맡겼는데 버릇을 고친다고 학대했다. 바로 헤어졌다.
26
104명 참여
cocoboom
110866
2016.10.27
cocoboom
2016.10.27
110866
1222
23
[설문조사] 약혼자가 약혼반지로 모친에게 물려받은 낡은 반지를 준다면?
23
250명 참여
함장
104190
2016.06.21
함장
2016.06.21
104190
1221
30
[설문조사] 【2ch 막장】숨은 부녀자지만, 직장에서 일하는 LGBT 디자이너가 부녀자를 너무 욕해서 기분 나쁘다.
30
96명 참여
함장
102150
2016.10.12
함장
2016.10.12
102150
1220
25
[설문조사] 【2ch 막장】조카를 데리고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놀러가는데, 직장에서 파견 여사원이 참견했다.
25
133명 참여
함장
72065
2016.09.28
함장
2016.09.28
72065
1219
16
[설문조사] 순대 주문시 당신의 선택
16
13명 참여 (종료기한 : 2016-03-26)
양양
63711
2016.03.19
양양
2016.03.19
63711
1218
18
[설문조사] 【2ch 막장】내 물건을 훔쳐가는 여동생에게 최악으로 복수했다.
18
77명 참여
cocoboom
47579
2016.11.03
cocoboom
2016.11.03
47579
1217
15
[설문조사] AK47 vs M16
15
10명 참여 (종료기한 : 2016-03-20)
양양
45784
2016.03.15
양양
2016.03.15
45784
1216
18
[설문조사] 【2ch 막장】금수저 집안인데 아내가 딸에 대한 대우를 질투하고 있다.
18
107명 참여
cocoboom
43509
2016.11.17
cocoboom
2016.11.17
43509
1215
15
[설문조사] 【2ch 막장】옆집 맹견이 밭작물을 망치는데 주인도 경찰도 무시. 누군가 밭에 독경단을 풀었다.
15
117명 참여
cocoboom
34958
2016.11.15
cocoboom
2016.11.15
34958
1214
11
[설문조사] 【2ch 막장】딸의 결혼식에 참석하는건 친부인가 계부인가
11
123명 참여
cocoboom
30119
2016.10.16
cocoboom
2016.10.16
30119
1213
12
[설문조사] NTX의 평균 연령을 알아봅니다
12
17명 참여
SM6
29542
2016.04.12
SM6
2016.04.12
29542
1212
11
[설문조사] 【2ch 막장】남자친구가 갑자기 내 사마귀를 잡아뜯어 피가 났다. 무서워서 헤어졌다.
11
77명 참여
cocoboom
26867
2016.10.25
cocoboom
2016.10.25
26867
1211
12
[설문조사] 【2ch 막장】전남편의 새 아내가 원조를 안해준다고 불만 전화를 했다.
12
99명 참여
cocoboom
25777
2016.10.15
cocoboom
2016.10.15
25777
1210
10
[설문조사] 【2ch 막장】생리통 약을 먹는데, 노느라 약 먹는 시간이 불규칙. 그걸 말했더니 의사가 호통
10
55명 참여
cocoboom
25000
2016.11.28
cocoboom
2016.11.28
25000
1209
9
[설문조사] 당신이 일하는 직장에서 전과자를 고용한다면?
9
117명 참여
함장
23040
2016.05.12
함장
2016.05.12
23040
1208
11
사나 일본어 수상소감 논란
11
35명 참여
cocoboom
21290
2017.01.16
cocoboom
2017.01.16
21290
1207
12
【2ch 막장】교제하는 여성이 이혼을 2번 했고 아이가 2명 있다고 털어놓았다. 차버릴 순 없을까?
12
50명 참여
cocoboom
20697
2016.12.26
cocoboom
2016.12.26
20697
1206
9
[설문조사] 치킨 중 제일 좋아하는 유형은?
9
11명 참여 (종료기한 : 2016-03-27)
paro1923
20357
2016.03.20
paro1923
2016.03.20
20357
1205
1
【2ch 막장】범죄자의 자식과 친구였는데 절교하라고 협박 당했다. 그래서 그 친구를 이지메했다
1
33명 참여
cocoboom
19164
2017.12.18
cocoboom
2017.12.18
19164
1204
8
[설문조사] 【2ch 막장】여동생을 괴롭힌 남자선배의 얀데레 애인. 복수하려고 애인을 충동질해 선배를 감금시켰다.
8
81명 참여
cocoboom
19162
2016.11.18
cocoboom
2016.11.18
19162
1203
7
[설문조사]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7
6명 참여 (종료기한 : 2016-04-03)
양양
17442
2016.03.27
양양
2016.03.27
17442
1202
8
[설문조사] 【2ch 막장】막장스런 남편 때문에 고통 받는 부인. 이혼 안하냐고 물어보면 「아이가 있는데」
8
48명 참여
cocoboom
16801
2016.11.10
cocoboom
2016.11.10
16801
1201
7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내가 만든 도시락을 노숙자에게 주고 있었다.
7
115명 참여
cocoboom
16455
2016.11.15
cocoboom
2016.11.15
16455
1200
7
[설문조사] 남편이 경영하는 카페가 아이 출입 금지라서, 같은 유치원의 학부모들에게 눈총을 받는다면?
7
160명 참여
함장
16002
2016.06.28
함장
2016.06.28
16002
1199
6
[설문조사] 【2ch 막장】남편이 이별대행업체를 고용했지만 나는 남편에게 홀딱 반해있어서 넘어가지 않았다.
6
75명 참여
cocoboom
15721
2016.12.24
cocoboom
2016.12.24
15721
1198
6
[설문조사] 중병에 걸려, 헤어지려고 심한 모욕을 하고 헤어진 연인이 죽음을 앞두고 만나고 싶어한다면?
6
75명 참여
함장
15164
2016.05.12
함장
2016.05.12
15164
1197
7
[설문조사] 겁나 매운 불닭볶음면 vs 겁나 느끼한 크림 스파게티
7
13명 참여
미식가라이츄
15109
2016.10.15
미식가라이츄
2016.10.15
15109
1196
6
[설문조사] 【2ch 막장】시어머니의 과간섭을 시누이가 막아줬는데, 나는 시어머니에게 감사해버렸다.
6
38명 참여
cocoboom
14793
2016.12.19
cocoboom
2016.12.19
14793
1195
7
[설문조사] 【2ch 막장】지하철 역에서 미친 여자에게 복수했는데 그 여자가 선로에 떨어져서...
7
64명 참여
cocoboom
14565
2016.11.10
cocoboom
2016.11.10
14565
1194
7
[설문조사] 여러분은 젓가락질을 어떻게 배우셨나요?
7
14명 참여
미식가라이츄
14368
2016.07.18
미식가라이츄
2016.07.18
14368
1193
6
[설문조사] 어떤 SNS 서비스를 이용하십니까?
6
11명 참여
함장
14315
2016.03.21
함장
2016.03.21
14315
1192
7
[설문조사] 저녁 6시 이후론 민원 안 받는 표창원
7
33명 참여
cocoboom
14248
2016.06.11
cocoboom
2016.06.11
14248
1191
6
[설문조사] 【2ch 막장】아내가 아기 이유식 봉투에 '먹이'라고 써놓고 있었다. 스트레스 발산이라는데.
6
63명 참여
cocoboom
14184
2016.11.15
cocoboom
2016.11.15
14184
1190
7
[설문조사] 여러분이 가고싶은 여행지는?
7
7명 참여 (종료기한 : 2016-03-11)
말미잘
13956
2016.03.04
말미잘
2016.03.04
13956
1189
6
[설문조사] 【2ch 막장】출산 후 몸이 안 좋은 아내가 복직하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6
51명 참여
cocoboom
13835
2016.12.13
cocoboom
2016.12.13
13835
1188
6
[설문조사] 【2ch 막장】그냥 남동생이 나를 저팔계의 몽둥이 라고 놀렸더니 아버지가 격노, 두들겨팼다
6
48명 참여
coco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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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cocoboom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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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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