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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2ch 막장】이혼한 큰동서가 우울증에 걸린 척 하면서 자폐증 조카를 버렸다고 고백했다
3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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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9
2017.12.07
cocoboom
2017.12.07
3629
666
【2ch 막장】내가 유산했는데, 남편 사촌의 아내가 비싼 선물로 보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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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9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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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3629
665
【2ch 막장】흡연문제로 헤어진 전여친이 현남친에게 담배빵이나 당하고 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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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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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3628
664
【2ch 막장】학생 때 인싸녀였던 내가 왕따 당하던 아이를 도와줬는데, 졸업 후 신분 역전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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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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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3628
663
【2ch 막장】동거할 시댁에 시누이이 매너가 최악. 식사 중 씹던 걸 입 열어서 보여주길 반복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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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3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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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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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2ch 막장】살인범하고 동성동명이라는 이유로 파담당했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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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2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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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3622
661
【2ch 유머】나는 절의 관리인을 하고 있는데, 누가 히키코모리를 버리고 갔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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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0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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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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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2
【2ch 막장】나도 모르게 스토킹 당하고 있다가 사고에 휘말린 계기로 발각됐다
2
cocoboom
3619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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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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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설문조사] 아빠가 쪽팔린 여학생
10명 참여
cocoboom
3617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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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3617
658
【2ch 막장】조부모는 차없인 생활이 곤란. 그런데 주위에선 고령운전은 불효고 살인이라고 비난
28명 참여
cocoboom
3617
2017.04.06
cocoboom
2017.04.06
3617
657
【2ch 막장】발달장애아와 그 부모가 공원에서 노는게 싫어서 아이를 내보내지 않고 있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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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6
201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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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3616
656
[설문조사] 아르민 vs 엘빈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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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5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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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3615
655
【2ch 막장】12살 연상의 이복오빠와 한 방을 쓴다 했더니 선생님들이 성희롱을 걱정해왔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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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5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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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3615
654
【2ch 막장】오빠 부부가 아이가 어려서 내 결혼식에 결석하려 했더니, 부모님이 참석시켰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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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4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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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3614
653
[설문조사] 조희팔은 죽었을까?
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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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2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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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3612
652
【2ch 막장】여친하고 카페에 들렀는데 "임신한 여성을 일하게 하다니 구박"하는 거라고 불평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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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2
2018.03.29
cocoboom
2018.03.29
3612
651
【2ch 막장】이웃 아주머니가 이사갈 때, 다른 이웃의 고양이를 데리고 가는걸 봤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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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1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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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3611
650
【2ch 막장】친구가 프라이팬 살 때 점원이 계산 실수한걸 지적해줬다. 그랬더니 친구가 분노.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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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0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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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4
3610
649
【2ch 막장】수수하던 친구가 갸루가 됐다. 그건 좋지만 얌전한 애를 무시하게 됐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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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
2018.01.12
cocoboom
2018.01.12
3608
648
【2ch 막장】동창모임에 남친을 데려온 친구. 근데 남친이 너무 붙임성이 없어서 불편하다.
18명 참여
cocoboom
3605
2017.04.12
cocoboom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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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2ch 막장】시동생이 나를 기생충이라 부른다. 남편은 "아직 어린애라 잘 모르는 거야"라고만.
36명 참여
cocoboom
3605
2017.09.12
cocoboom
2017.09.12
3605
646
[설문조사] 막장배틀 4! 미틴짓 배틀입니다.
6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3604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3604
645
1
【2ch 막장】시부모님이 우리 애들을 재쳐놓고 시동생의 아이를 "첫손주"라고 부른다.
1
19명 참여
cocoboom
3603
2019.05.02
cocoboom
2019.05.02
3603
644
【2ch 막장】남편이 아끼던 컵은이 전여친의 유품, 딸의 이름은 그 여자 이름을 따온 것이었다.
6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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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2
2018.08.07
cocoboom
2018.08.07
3602
643
【2ch 막장】외출하고왔더니 남편이 홈파티를 열었다. 친구가 냉장고가 더럽다고 청소도 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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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2
2018.08.09
cocoboom
2018.08.09
3602
642
【2ch 막장】직장에서 생리통 때문에 쉬었는데 불이익을 당했다.
61명 참여
cocoboom
3600
2017.01.18
cocoboom
2017.01.18
3600
641
【2ch 막장】정략결혼으로 헤어졌던 A코와 B남이 각자 가정을 팽개치고 사랑의 도피했다
28명 참여
cocoboom
3599
2018.02.16
cocoboom
2018.02.16
3599
640
【2ch 막장】근처에서 사건이 생겨서 히키코모리인 내가 의심당했다. 알리바이는 2ch에 쓴 글 뿐
19명 참여
cocoboom
3598
2017.05.10
cocoboom
2017.05.10
3598
639
【2ch 막장】남동생이 간호사인 어머니를 별 것도 아닌 걸로 불륜 의심하기 시작했다.
22명 참여
cocoboom
3598
2017.07.26
cocoboom
2017.07.26
3598
638
【2ch 막장】정신과 진료를 받던 약혼자에게 우울증을 고백 받았는데 왠지 속은 것 같다
15명 참여
cocoboom
3598
2018.12.18
cocoboom
2018.12.18
3598
637
【2ch 막장】중학생 때 등교하던 친구를 자전거 뺑소니한 반 남자를 이지메했다
35명 참여
cocoboom
3595
2017.02.16
cocoboom
2017.02.16
3595
636
【2ch 막장】여친이 데이트 중에 만난 두 아기를 차별했다. 이유는 한쪽이 못생겼다고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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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5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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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3595
635
【2ch 막장】내가 도쿄에 있는 대학에 올라가면서 친척집하고 자식을 교환하게 됐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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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2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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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7
3592
634
【2ch 막장】집을 비우는 2년간 시누이 가족이 살고 싶다고 한다. 조카가 난폭해서 내키지 않는데.
40명 참여
cocoboom
3591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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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3591
633
【2ch 막장】어머니가 돌보던 방치아가 우리집 햄스터를 훔쳐다 팔았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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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
2018.04.11
cocoboom
2018.04.11
3590
632
【2ch 막장】발달장애 언니의 돌봄담당이 된 조카를 집에 피난시켰더니, 큰조카까지 떠넘겼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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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0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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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3590
631
【2ch 막장】블랙기업에서 일하다가 박봉이라 밤일을 시작했는데 이쪽이 더 편하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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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9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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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3589
630
【2ch 막장】남자 후배가 여자 후배를 등쳐먹고 버렸는데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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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9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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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3589
629
【2ch 막장】대학 커플이던 A코가 결혼기피하던 남친 B를 스토킹 끝에 쟁취했다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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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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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3588
628
【2ch 막장】아이들 아르바이트 월급을 모아서 관리해주고 있었는데, 독친이라고 절연당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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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5
cocoboom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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