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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2ch 막장】언니가 거절한 맞선상대와 결혼했는데 훗날 언니가 "내 남편을 가로챘다"고 원망
19명 참여
cocoboom
2702
2020.06.11
cocoboom
2020.06.11
2702
1146
【2ch 막장】어머니의 유산으로 먹고사는 아버지가 그걸 미끼로 재혼하려고 한다
20명 참여
cocoboom
2626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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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2626
1145
【2ch 막장】부모님이 빚을 져버리는 바람에 장사하는 시댁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7명 참여
cocoboom
2285
2020.06.08
cocoboom
2020.06.08
2285
1144
【2ch 막장】여동생이 내 중학교 친구에게 강간 당한걸 핑계로 나에게 얹혀살려 한다
57명 참여
cocoboom
2775
2020.06.05
cocoboom
2020.06.05
2775
1143
【2ch 막장】싱글맘 파트타이머가 근무 태도를 지적했더니, 회사를 그만두고 자살해버렸다.
27명 참여
cocoboom
2340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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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2340
1142
1
【2ch 막장】친구가 전근다니는 남자 소개해달라더니 약혼 때가 되니 전근은 싫다고 헤어졌다
1
21명 참여
cocoboom
2512
2020.06.01
cocoboom
2020.06.01
2512
1141
1
【2ch 막장】괴롭힘 받던 아이에게 복수로 살해될 뻔 했던 이야기.
1
36명 참여
cocoboom
2900
2020.05.30
cocoboom
2020.05.30
2900
1140
【2ch 막장】길빵하는 아저씨에게 화상 흉터로 속여서 배상금을 뜯었다.
31명 참여
cocoboom
2473
2020.05.28
cocoboom
2020.05.28
2473
1139
【2ch 막장】부인과 병으로 사별한 지인이, 일 년만에 띠동갑 여성을 임신시켜 재혼했다
30명 참여
cocoboom
2663
2020.05.27
cocoboom
2020.05.27
2663
1138
【2ch 막장】약혼자가 숨기고 있던 친형의 정체는 강간치상 상습범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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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
2020.05.22
cocoboom
2020.05.22
2630
1137
【2ch 막장】신입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변기에 떨어진 사탕을 먹게 됐다.
20명 참여
cocoboom
2347
2020.05.20
cocoboom
2020.05.20
2347
1136
【2ch 막장】출산 때문에 친정에 귀향했더니 코로나를 이유로 어머니에게 감금 당했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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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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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2325
1135
【2ch 막장】공원에서 아이 운동시키고 있는데 아이 친구가 마스크도 안 쓰고 접근해왔다
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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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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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2538
1134
【2ch 막장】요양시설 근무하는 아줌마가 도쿄에 다녀왔다며 선물나눠주다 출근 금지 당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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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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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2420
1133
【2ch 막장】외도로 이혼한 전남편이 내가 외도했다고 착각하고 두들겨팼다.
5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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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2020.05.04
cocoboom
2020.05.04
2999
1132
【2ch 막장】내가 코로나 시국에 빠칭코 다닌게 소문나서 남편에게 버림 받았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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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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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3
2407
1131
【2ch 막장】남편이 코로나 양성이라 나까지 생활이 엉망인데 사과도 없고 자가격리도 안 한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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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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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2431
1130
【2ch 막장】남편의 불륜 상대를 풍속점에서 일하도록 시키고 있다.
3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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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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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2650
1129
【2ch 막장】친구가 바람피울 게 뻔한 남자랑 결혼해 놓고 바람피니까 푸념한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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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2020.04.27
cocoboom
2020.04.27
2519
1128
【2ch 막장】맞벌이라서 식사는 즉석식품으로 때우고 싶은데 아내는 손수 만들고 싶어한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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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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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2500
1127
【2ch 막장】코로나 시국에 단신부임한 남편이 귀성하려 억지를 부린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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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
2020.04.25
cocoboom
2020.04.25
2484
1126
【2ch 막장】알바를 찾고 있다가 친구가 같이 일하자고 권유해줬는데 알고보니 술집이었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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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2020.04.23
cocoboom
2020.04.23
2325
1125
【2ch 막장】직장 선배가 나눠주는 수제과자가 너무 싫은데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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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
2020.04.22
cocoboom
2020.04.22
2572
1124
【2ch 막장】돈벌이 적은 쪽이 집안일하는 걸로 정했더니 내가 하게 되었다
54명 참여
cocoboom
2702
2020.04.21
cocoboom
2020.04.21
2702
1123
【2ch 막장】중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영 어덜트 소설을 추천하자 엄마가 분노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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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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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2500
1122
【2ch 막장】확진자 나온 지역에 사는 친구가 여친을 만나러 가려다 거절 당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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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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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2422
1121
【2ch 막장】괴롭히던 놈이 이사해와서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있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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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2020.04.13
cocoboom
2020.04.13
2377
1120
【2ch 막장】상종도 안 하던 아버지가 내 생일에 화해하자며 케이크를 사왔다
14명 참여
cocoboom
2594
2020.04.06
cocoboom
2020.04.06
2594
1119
【2ch 막장】동료가 나를 따라서 임신했다가 직장에서 홀대받았다.
16명 참여
cocoboom
2887
2020.03.31
cocoboom
2020.03.31
2887
1118
【2ch 막장】맞벌이하는 장남 부부의 애들을 맡아줬더니 둘째 며느리도 갑자기 맡기러 왔다
22명 참여
cocoboom
2620
2020.03.30
cocoboom
2020.03.30
2620
1117
【2ch 막장】여친이 쓰러진 여자를 도와준 사람을 사칭한 결과 고소 당할 위기에 처했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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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6
2020.03.29
cocoboom
2020.03.29
2626
1116
【2ch 막장】정년퇴직한 아버지가 마스크를 사다주면서 코로나와 마스크 불평만 해대고 있다
13명 참여
cocoboom
2562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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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2562
1115
【2ch 막장】약혼자가 지나치게 화려한 피로연을 원하면서 부모님이 당연히 내줄 거라 여겼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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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
2020.03.23
cocoboom
2020.03.23
2915
1114
【2ch 막장】남편이 연줄로 구한 마스크를 어머니가 멋대로 팔아넘겨서 이혼 위기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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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8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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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2718
1113
【2ch 막장】해수욕장에서 비키니 브라를 잃어 버려 손으로 가리고 있는데 헌팅 당했다
3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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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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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2850
1112
【2ch 막장】어릴 때부터 폭력을 일삼던 바보가 가업을 물려받는다고 고향에 돌아왔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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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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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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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ch 막장】동료 부탁으로 보육원에 맡긴 아이를 찾아갔더니 보육원측은 "들은 일이 없다"고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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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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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2683
1110
【2ch 막장】아주버니가 실연 당했다고 좌절하고 있는데 상대방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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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9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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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2539
1109
【2ch 막장】아내가 마음대로 차를 삿다. 전부 자기 돈으로 내고 상담도 없이.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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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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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2641
1108
【2ch 막장】여동생이 저번달 출산, 내가 도와주고 있는데 불임인 이웃에게 신고 당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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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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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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