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같은 보육원 엄마가 애가 죽으라 했다며 한탄. 당신이 맨날 애한테 하는 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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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18(木)08:33:01 ID:hxA.rn.3x

보육원에 아이 데려다줄 때 A씨에게 붙잡혔다.


말하긴 그렇지만 A씨는 말투가 더러우니까 싫어해요.
「썩을」
이라든가
「죽엇」
하고 태연하게 말하고, 마음에 안들면 혀를 차고.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A씨 아이가 A씨에게
「죽어」
라고 말했다고 한다.

「굉장히 쇼크」
라더라고.
「부모에게 『죽어』라니!」
하고 A씨 화냈다.
「그랬습니까 큰일이네요ー 죄송합니다 바빠서ー」
하고 철수.


그야 매일매일 아이에게 죽어죽어 말하고 있으니까,
아이라도 배워버리겠지요.

아이 3살이고, 말하는 내용이 어떤 것인지도 모를테니까 말해버려요.
「괴롭다」「슬프다」「억울하다」
고 한탄하고 있지만, 아이는 매일 죽어죽어 라는 말을 듣고 있었고.

자기가 실컷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해놓고서,
그대로 돌려받으니까 피해자 같은 척 하는
A씨의 신경 몰라요.


아이는 부모를 잘 보고 있구나 하고 알게 된 사건이니까,
나도 아이 앞에서 이상한 짓 하지 않도록 신경써야지.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2ch 막장】같은 보육원 엄마가 애가 죽으라 했다며 한탄. 당신이 맨날 애한테 하는 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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