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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07

【2ch 막장】절대로 바람 피우는 남자×절대로 바람 피우는 여자
28명 참여
cocoboom 3466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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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3466
906

【2ch 막장】친구의 난폭한 남자친구 문제 때문에,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내 남친을 끌어들였다.
30명 참여
cocoboom 3467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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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3467
905

【2ch 막장】삼촌이 주폭을 사냥하는 어둠의 택시기사였다.
25명 참여
cocoboom 3470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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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3470
904

【2ch 막장】죽은 동급생의 소꿉친구들이 아직도 동급생의 SNS를 쓰고 있는게 기분 나쁘다.
10명 참여
cocoboom 3472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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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3472
903

【2ch 막장】약혼자가 양다리 걸치고 있었는데, 나에게 앙심을 품은 상대 여자에게 찔렸다.
31명 참여
cocoboom 3472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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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3472
902

【2ch 막장】고백한 남자의 교유관계가 수상하다. 친한 친구가 모두 여자 사람 친구.
25명 참여
cocoboom 3480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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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3480
901

【2ch 막장】과식으로 배가 볼록해서 "임신 6개월"드립을 치는데 계단에서 밀쳐졌다. 범인은 불임여성
31명 참여
cocoboom 3481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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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3481
900

【2ch 막장】알바처의 여성 치프의 여사친이 "남친하고 헤어지지 않으면 죽는다"라며 돌격
16명 참여
cocoboom 3482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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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3482
899

【2ch 막장】우리회사가 블랙기업이던 시절부터 일했던 아저씨가 정신이 망가져 있다
14명 참여
cocoboom 3484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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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3484
898

【2ch 막장】새로 들어온 계약사원 여성이 시어머니처럼 구는데 말려도 안 듣는다.
6명 참여
cocoboom 3485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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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3485
897

【2ch 막장】어머니가 재혼남에게 넘어가 나를 쫓아내려 해서 여동생을 인질로 잡고 협박했다
24명 참여
cocoboom 3485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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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3485
896

【2ch 막장】가정교사 오빠하고 사귀게 된 친구가, 대학입학 2년 만에 임신해서 퇴학했다.
23명 참여
cocoboom 3486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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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3486
895

【2ch 막장】남편이 덜렁거리는 B형남자처럼 굴어서 그렇다고 말했더니 미움 받았다.
19명 참여
cocoboom 3486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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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3486
894

【2ch 막장】남친이 교통사고 당하고 아프지도 않은데 보험금을 수십만이나 타냈다.
21명 참여
cocoboom 3487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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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3487
893

【2ch 막장】예전에 나를 괴롭혔던 친구를 찾아가서 돈 뜯어내서 살고 있다.
27명 참여
cocoboom 3487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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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3487
892

【2ch 막장】지하철을 휘젓고 다니는 못된 애를 부추겨서 야쿠자에게 덤비게 했다
33명 참여
cocoboom 3488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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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3488
891

【2ch 막장】여친 부모가 나를 시골뜨기 취급해서 결혼얘기를 없던 걸로 하고 헤어졌다
34명 참여
cocoboom 3488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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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3488
890

【2ch 막장】새벽 1시에 남편 친구들이 취한 채 처들어와 청첩장을 주고 갔다
27명 참여
cocoboom 3489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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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3489
889

【2ch 막장】쇼핑몰에 갔는데 어떤 여자가 "아이 좀 맡아달라"고 부탁해왔다. 당연히 거절.
22명 참여
cocoboom 3489 2018.06.15

cocoboom

2018.06.15

3489
888

【2ch 막장】남편이 저녁만 되면 연락도 없이 부하를 데리고 처들어와서 민폐다
20명 참여
cocoboom 3496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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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3496
887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시비거는 아저씨에게 임신한 친구가 겁도 없이 덤볐다.
23명 참여
cocoboom 3498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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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3498
886

【2ch 막장】우리집에 입양된 사촌여동생은 성적학대의 영향으로 남자에게 이상한 행동을 한다
33명 참여
cocoboom 3507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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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3507
885

【2ch 막장】아주버니는 시어머니가 야단칠 때 내편을 들어준다. 정작 자기 아내는 내버려 둔다
17명 참여
cocoboom 3508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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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3508
884

【2ch 막장】원거리 연애중인 여친이, 전남친하고 데이트.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17명 참여
cocoboom 3511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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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3511
883

【2ch 막장】돈 아낀다고 자기만 캡슐호텔 잡은 친구가 샤워룸을 안 빌려준다고 뒷담화
24명 참여
cocoboom 3518 2017.11.06

cocoboom

2017.11.06

3518
882

【2ch 막장】전남친들이 기행을 벌여서 무섭다
20명 참여
cocoboom 3518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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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3518
881

【2ch 막장】우리집에 침입하는 고양이를 막으려고 향기풀을 심었더니 뒷집에서 항의했다
21명 참여
cocoboom 3519 2017.11.28

cocoboom

2017.11.28

3519
880

【2ch 막장】주 4회 술 마시러 오는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아이를 독촉한다.
20명 참여
cocoboom 3520 2017.09.25

cocoboom

2017.09.25

3520
879

【2ch 막장】밤에 집 앞에서 "도와줘"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정말 위험한 상황
35명 참여
cocoboom 3520 2017.11.15

cocoboom

2017.11.15

3520
878

【2ch 막장】오빠가 올케랑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고 어머니를 돌려보내 달라고 한다
15명 참여
cocoboom 3520 2018.09.16

cocoboom

2018.09.16

3520
877

【2ch 막장】대학시절 같은 과에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를 친구들 모아서 응징해주었다
43명 참여
cocoboom 3523 2019.11.27

cocoboom

2019.11.27

3523
876

【2ch 막장】음식점에서 손님이 날댤갈 대신에 알고명이 올라가 있다고 화내면서 캔슬했다.
19명 참여
cocoboom 3528 2018.09.13

cocoboom

2018.09.13

3528
875

【2ch 막장】스스로 쿨한 여자라 믿고 있었지만, 오히려 음습한 여자라 지적 당했다.
9명 참여
cocoboom 3530 2018.06.08

cocoboom

2018.06.08

3530
874

【2ch 막장】호우피해가 심각한 지역인데 눈치없게 불고기 먹는다고 SNS에 올린 아줌마
22명 참여
cocoboom 3531 2018.07.12

cocoboom

2018.07.12

3531
873

【2ch 막장】집단괴롭힘 주범의 아이가 실종되자 뜬금없이 나를 의심했다.
21명 참여
cocoboom 3534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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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3534
872

【2ch 막장】나와 여동생을 편애하든 부모를 파산시켜줬다
14명 참여
cocoboom 3537 2019.08.10

cocoboom

2019.08.10

3537
871

【2ch 막장】재난을 입은 가족을 도와줬는데, 오히려 민폐라고 여기고 있었다.
18명 참여
cocoboom 3538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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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3538
870

【2ch 막장】러브호텔에서 근무했지만, 굉장한 손님이 많이 있었다.
18명 참여
cocoboom 3538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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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3538
869

【2ch 막장】시누이가 내가 없는 동안 내 속옷을 빌려가 입었다.
26명 참여
cocoboom 3540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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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3540
868

【2ch 막장】사촌 여친이 자기 아버지 기일이자 원폭투하 일에 맞춰 피로연하겠다고 고집이다
17명 참여
cocoboom 3543 2018.08.18

cocoboom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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