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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2ch 막장】예전에 나를 괴롭혔던 친구를 찾아가서 돈 뜯어내서 살고 있다.
26명 참여
cocoboom
3212
2019.05.31
cocoboom
2019.05.31
3212
906
【2ch 막장】감기걸린 남친이 옷을 숨겨서 출근을 못하게 하고 간호해달라고 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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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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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3213
905
【2ch 막장】과식으로 배가 볼록해서 "임신 6개월"드립을 치는데 계단에서 밀쳐졌다. 범인은 불임여성
30명 참여
cocoboom
3216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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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3216
904
【2ch 막장】엄마가 남동생의 도시락을 챙겨주라고 시켰다. 도속도로로 1시간 거리에 사는데.
17명 참여
cocoboom
3219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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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3219
903
【2ch 막장】친구의 난폭한 남자친구 문제 때문에,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내 남친을 끌어들였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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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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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3220
902
【2ch 막장】돈 아낀다고 자기만 캡슐호텔 잡은 친구가 샤워룸을 안 빌려준다고 뒷담화
24명 참여
cocoboom
3221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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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3221
901
【2ch 막장】남편이 보증을 섰더니 아버지 손에 이끌려 이혼하게 되었다
2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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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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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3222
900
【2ch 막장】사촌오빠의 약혼녀가 나를 결혼식에 부르지 말라고 했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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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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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3222
899
【2ch 막장】친구가 인스타그램에 내 집을 자기 집처럼 올리고 잇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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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
2019.01.20
cocoboom
2019.01.20
3223
898
【2ch 막장】삼촌이 주폭을 사냥하는 어둠의 택시기사였다.
24명 참여
cocoboom
3227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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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3227
897
【2ch 막장】고백한 남자의 교유관계가 수상하다. 친한 친구가 모두 여자 사람 친구.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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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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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3229
896
【2ch 막장】우리회사가 블랙기업이던 시절부터 일했던 아저씨가 정신이 망가져 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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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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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3230
895
【2ch 막장】알바처의 여성 치프의 여사친이 "남친하고 헤어지지 않으면 죽는다"라며 돌격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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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4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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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3234
894
【2ch 막장】어머니가 재혼남에게 넘어가 나를 쫓아내려 해서 여동생을 인질로 잡고 협박했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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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6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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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3236
893
【2ch 막장】아침 출근 전철에서 장애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동료에게 놀림 당했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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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7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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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3237
892
【2ch 막장】러브호텔에서 근무했지만, 굉장한 손님이 많이 있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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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7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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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3237
891
【2ch 막장】가정교사 오빠하고 사귀게 된 친구가, 대학입학 2년 만에 임신해서 퇴학했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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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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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3238
890
【2ch 막장】남친이 교통사고 당하고 아프지도 않은데 보험금을 수십만이나 타냈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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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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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3238
889
【2ch 막장】재난을 입은 가족을 도와줬는데, 오히려 민폐라고 여기고 있었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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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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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3238
888
【2ch 막장】남편이 저녁만 되면 연락도 없이 부하를 데리고 처들어와서 민폐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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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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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3238
887
【2ch 막장】죽은 동급생의 소꿉친구들이 아직도 동급생의 SNS를 쓰고 있는게 기분 나쁘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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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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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3239
886
【2ch 막장】대학시절 같은 과에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를 친구들 모아서 응징해주었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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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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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3241
885
【2ch 막장】쇼핑몰에 갔는데 어떤 여자가 "아이 좀 맡아달라"고 부탁해왔다. 당연히 거절.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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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2018.06.15
cocoboom
2018.06.15
3243
884
【2ch 막장】여친 부모가 나를 시골뜨기 취급해서 결혼얘기를 없던 걸로 하고 헤어졌다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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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2019.09.07
cocoboom
2019.09.07
3244
883
【2ch 막장】지하철을 휘젓고 다니는 못된 애를 부추겨서 야쿠자에게 덤비게 했다
32명 참여
cocoboom
3253
2017.11.02
cocoboom
2017.11.02
3253
882
【2ch 막장】새로 들어온 계약사원 여성이 시어머니처럼 구는데 말려도 안 듣는다.
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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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2018.11.18
cocoboom
2018.11.18
3254
881
【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시비거는 아저씨에게 임신한 친구가 겁도 없이 덤볐다.
2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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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2018.07.15
cocoboom
2018.07.15
3257
880
【2ch 막장】우리집에 침입하는 고양이를 막으려고 향기풀을 심었더니 뒷집에서 항의했다
21명 참여
cocoboom
3258
2017.11.28
cocoboom
2017.11.28
3258
879
【2ch 막장】오빠가 올케랑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고 어머니를 돌려보내 달라고 한다
14명 참여
cocoboom
3259
2018.09.16
cocoboom
2018.09.16
3259
878
【2ch 막장】남편이 덜렁거리는 B형남자처럼 굴어서 그렇다고 말했더니 미움 받았다.
19명 참여
cocoboom
3259
2019.01.06
cocoboom
2019.01.06
3259
877
【2ch 막장】새벽 1시에 남편 친구들이 취한 채 처들어와 청첩장을 주고 갔다
2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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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
2017.08.02
cocoboom
2017.08.02
3262
876
【2ch 막장】원거리 연애중인 여친이, 전남친하고 데이트.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16명 참여
cocoboom
3264
2017.08.22
cocoboom
2017.08.22
3264
875
【2ch 막장】스스로 쿨한 여자라 믿고 있었지만, 오히려 음습한 여자라 지적 당했다.
9명 참여
cocoboom
3264
2018.06.08
cocoboom
2018.06.08
3264
874
【2ch 막장】밤에 집 앞에서 "도와줘"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정말 위험한 상황
3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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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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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3272
873
【2ch 막장】주 4회 술 마시러 오는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아이를 독촉한다.
20명 참여
cocoboom
3273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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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3273
872
【2ch 막장】동료의 결혼식에 나갔는데 우리집안 결혼식하고 달리 너무나 조용했다
25명 참여
cocoboom
3275
2019.03.20
cocoboom
2019.03.20
3275
871
【2ch 막장】전남친들이 기행을 벌여서 무섭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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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2019.07.17
cocoboom
2019.07.17
3275
870
【2ch 막장】아주버니는 시어머니가 야단칠 때 내편을 들어준다. 정작 자기 아내는 내버려 둔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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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2017.08.03
cocoboom
2017.08.03
3277
869
【2ch 막장】음식점에서 손님이 날댤갈 대신에 알고명이 올라가 있다고 화내면서 캔슬했다.
19명 참여
cocoboom
3284
2018.09.13
cocoboom
2018.09.13
3284
868
【2ch 막장】사촌 여친이 자기 아버지 기일이자 원폭투하 일에 맞춰 피로연하겠다고 고집이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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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cocoboom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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