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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억지로 라디오체조 당번이 됐기 때문에 아이들이 반란일으키게 조금 선동해줬다
14명 참여
cocoboom
2686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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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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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2ch 막장】전업주부인 언니가 가사분담 명목으로 형부를 홀대하다 이혼당하게 됐다
4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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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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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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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2ch 막장】어떤 여자가 직장동료를 두들겨팼다. 애인인 줄 알았더니 누나였다
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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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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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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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2ch 막장】잡곡밥을 지었더니 남편이 "내가 싫어하는 것만 만드냐"고 매도해오기 시작했다
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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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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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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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2ch 막장】지역축제 후 혼자 늦장부리던 솜사탕 가게가 뒷정리를 돕지 않는다고 원망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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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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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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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2ch 막장】3세 조카딸이 아무래도 ADHD인 느낌이 든다. 부모에게 말하는 편이 좋은가?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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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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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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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2ch 막장】친구가 여친에게 선물한 가방을 안 써서 헤어졌다 한다. 그 가방 카툰 캐릭터였지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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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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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2594
940
【2ch 유머】이웃집 여자가 프로포즈를 받고 있길래 축하 선물로 빠삐코를 나눠줬다
1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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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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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939
【2ch 막장】전여친이 헤어지기 전에 임신했어고 헤어진 뒤 몰래 낙태했다고 고백해왔다
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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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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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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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2ch 막장】전남친들이 기행을 벌여서 무섭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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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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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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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2ch 막장】백마탄 왕자님과 결혼했지만 그 사람이 동성애자라 이혼하고 말았다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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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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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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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2ch 막장】나를 정서학대하던 아내가 이혼 뒤에도 친하게 지내자고 달라붙는다.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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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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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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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2ch 막장】시누이가 조카딸들을 공주님으로 키운 결과 이지메 당하게 됐다
1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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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0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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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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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ch 막장】폭력 휘두르던 누나가 더 심한 폭력 남편을 만났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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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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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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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2ch 막장】동창회에서 이지메 주동자가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걸 보고 불쾌해졌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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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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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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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2ch 막장】처음으로 남자친구 방에 놀러 갔지만, 너무나도 더러운 방이라 환멸해 버렸다
1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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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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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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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2ch 막장】남친이 아파트 비밀번호를 멋대로 훔쳐봐서 질려버렸다
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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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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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2ch 막장】프리터 남친에게 취업하라고 요구했더니 차였다. 그 뒤 남친은 공무원 취업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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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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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2ch 막장】아내가 자꾸 나를 멋지다고 하는게 부끄럽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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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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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2ch 막장】친구가 탁란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전남친에게 양육비 강요중.
2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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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0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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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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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2ch 막장】평범한 샐러리맨인 남친이 직장 그만두고 예능인이 되겠다고 한다. 40대인데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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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6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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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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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2ch 막장】여동생이 이혼했다. 조카는 정서학대하던 지 아버지를 똑닮아가고 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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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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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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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2ch 막장】친구 아버지가 파산자라고, 어머니가 놀지 말라고 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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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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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2906
924
【2ch 막장】지하철에 앉아 있는데 어린애가 와서 자리 양보해달라고 압박을 가해왔다
1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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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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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2ch 막장】남친 선물을 핑계로 접근한 훈남 직원에게 어장관리를 당하고 말았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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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6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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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2ch 막장】딸과 같은 해에 결혼하는 조카딸이 딸 결혼식을 시기해 규모를 줄여달라고 했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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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6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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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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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2ch 막장】시누이가 조카에게 알몸 고백을 권유해서 이지메 당하게 만들었다
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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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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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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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2ch 막장】남편이 전처 딸을 결혼식에 불러서 꽃다발 증정을 시키려고 한다.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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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2
2019.06.21
cocoboom
2019.06.21
2932
919
【2ch 막장】지금 결혼 상대가 눈치가 없어서, 전 남친에게 미련이 생겼다.
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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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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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3000
918
【2ch 막장】아버지의 유산상속을 하게 되어, 불륜상대가 울었지만 유산 받아냈다.
2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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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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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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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2ch 막장】산책시키던 개가 고교생 커플이 애정표현하는 현장 앞에서 똥을 싸기 시작했다
1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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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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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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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2ch 막장】남편 친구가 지적장애인과 결혼하려해서 말렸더니 "질투한다"고 비웃음 당했다
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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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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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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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2ch 막장】아주버니에게 복숭아를 선물했더니, 올케가 답례라며 절반을 돌려보냈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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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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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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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2ch 막장】나의 30세 생일에 남친이 호텔 디너 대신 규동을 사줬다
2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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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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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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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2ch 막장】직장 동료가 아들이 왕따 당한다고 상담해왔지만 어떻게 봐도 본인 탓이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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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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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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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2ch 막장】여자친구의 치열교정기에 음식물찌꺼기가 자꾸 끼어있어서 헤어졌다.
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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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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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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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2ch 막장】발달장애 소꿉친구를 훌륭히 키운 어머니가 낭비벽에 빠져 버림 받았다
1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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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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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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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2ch 막장】남동생 결혼식 때 신부에게 키가 크다고 칭찬했더니 두고두고 원망 당하고 있다
18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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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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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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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2ch 막장】고등학교 때 내 남자친구를 빼앗아간 친구가 대학에 가서 타락해갔다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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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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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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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2ch 막장】미팅 때영국얘기하는 남자에게 맞장구 쳐줬더니 주도권을 뺏어갔다 원망 받았다
5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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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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