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기록 유네스코 등재 꺼리는 정부
위안부 기록을 유네스코에 등재 추진하겠다던 정부가 위안부 협상을 기점으로 완전히 등을 돌렸습니다.
더 웃기는 것은 기존에 등재 지원 입장을 손바닥 뒤집듯 해놓고서 종전 입장 중 어느 것도 어긴 것이 없고 민간에서 등재를 추진하면 될게 아니냐는 어처구니 없는 입장을 보인 것입니다.
정부는 위안부 협상 때부터 편파적이고 무책임한 자세로 일관해 왔습니다. 과연 정부의 태도는 옳은 걸까요?
위안부 기록을 유네스코에 등재 추진하겠다던 정부가 위안부 협상을 기점으로 완전히 등을 돌렸습니다.
더 웃기는 것은 기존에 등재 지원 입장을 손바닥 뒤집듯 해놓고서 종전 입장 중 어느 것도 어긴 것이 없고 민간에서 등재를 추진하면 될게 아니냐는 어처구니 없는 입장을 보인 것입니다.
정부는 위안부 협상 때부터 편파적이고 무책임한 자세로 일관해 왔습니다. 과연 정부의 태도는 옳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