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여학교의 교사가 되었지만 여자 냄새 때문에 못 견딜 지경이 되었다.
5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8/06(火)15:27:22 ID:h1.ob.L4
신졸자로 여학교 선생님이 되었지만,
직무는 그 나름대로 익숙해졌는데
의외로 괴로운 것이 여자의 냄새.
여자애는 냄새나지 않는다는
이상한 선입견 있었던 탓인지,
발 냄새와 체취가 상당히 신경쓰였다.
대단한 것도 없는 나라도
그럭저럭 인기는 있지만
착각해서는 안된다.
착각하고 학생에게 손을 대고
직장을 잃는 놈이 너무 많지만,
조금 생각하면 교직 잃으면서 까지
사귀는 리스크는 없다.
하이리스크, 로우 리턴.
JK 귀여운 애 있지? 하렘상태잖아??
젊고 예쁜 싱글맘이라니 불끈거리지 않아?
같은 세대의 선생이라니 좋구나ー
하고 무책임하게 말하지만
JK라니 아직 어린애이고 그런 눈으로 볼 수 없어.
아무리 젊고 예뻐도 커다란 혹 붙어있으니까
그런 눈으로 볼 수 없고,
편부모니까 그럴 생각 없는 사람이나,
지쳐서 녹초가 된 사람이나,
그런 유혹에 익숙해해졌는지
무시하는 사람 뿐이야.
직장 동료는 직장 동료이고,
그런 말을 한다는건
거래처 여사원을 에로한 시선으로 보는 건가?
하고 생각하게 됐다.
같은 세대의 여직원은
대부분 남자친구 있거나
약혼자 있거나
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 관련으로는 전혀 흥미없거나,
이미 불륜하고 있거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할까,
직장에서 얼굴 맞대고
프라이빗에서도 관련되다니
고문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뭐라고 할까,
이 직업 시작하고 나서
여자애들 점점 싫어지고 있어.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8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796648/
Posted by at 2019年08月07日 06:12
커다란 혹이네에.
푸념 밖에 나오지 않는다면 그 직장 적합하지 않아요
Posted by at 2019年08月07日 09:22
사춘기 남학교라면 더욱 냄새날텐데.
남학교에 부임했으면 남자가 싫어져갔을 거라고 말할듯.
Posted by at 2019年08月07日 16:35
뭐 흥분한 개처럼 마구 먹어치우는 바보보다는 좋잖아.
http://shuraba.seesaa.net/article/4686276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