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글 설문조사 9 페이지 > NTX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07

【2ch 막장】어머니가 동생을 낳다가 죽었다고 동생을 미워했지만, 사실 나 때문에 죽은거였다
35명 참여
cocoboom 4438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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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4438
906

【2ch 막장】친구가 쓸데없이 간섭하는 시리즈
57명 참여
cocoboom 4436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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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4436
905

【2ch 막장】약혼자 가족이 낭비로 파산. 파혼을 통지했더니 "가족 일이니 나하곤 무관계"
45명 참여
cocoboom 4436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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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4436
904

【2ch 막장】남동생이 츤데레라 귀엽다. 나한테만 거칠게 굴지만 사실 좋아하겠지.
46명 참여
cocoboom 4430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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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4430
903

【2ch 막장】재혼한 어머니가 새아버지랑 집 안에서 마구 해대다 들켜서 나랑 동생에게 트라우마
40명 참여
cocoboom 4425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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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3

4425
902

【2ch 막장】남편이 집안일 못한다고 해서 친정 갔더니 애들과 남편이 더 잘해서 이혼당하게 생겼다
34명 참여
cocoboom 4423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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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4423
901

[설문조사] 【2ch 막장】결혼을 결정했을 때 서로 원천징수표를 보여주자고 했지만 「수전노」라고 욕했다
17명 참여
cocoboom 4417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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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4417
900

1 【2ch 막장】반년에 한 번 호텔에서 혼자 쉬는데 아내가 알고 격노. 자기는 맨날 여행다니면서 1
45명 참여
cocoboom 4417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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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4417
899

【2ch 막장】히키코모리 오빠와 어머니가 내 친구 A코를 납치강간. 나는 A코를 놔두고 도망.
41명 참여
cocoboom 4407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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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4

4407
898

【2ch 막장】우리집은 가난해서 아주버니의 유산을 기대했는데, 한 푼도 못받았다.
33명 참여
cocoboom 4400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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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4400
897

1 【2ch 막장】여친이 나한테 생활비 빌리는 주제에 장보고 거스름돈을 기부했다 1

cocoboom 4399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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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4399
896

1 【2ch 막장】프리터랑 사귀던 시절, 남친의 친구 커플이 남자는 건달에 여자는 임신 결혼해 물장사 1
21명 참여
cocoboom 4398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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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4398
895

【2ch 막장】야채가게 아저씨가 어린이 한테는 문제를 낸다. 틀리면 팔지 않는다.
39명 참여
cocoboom 4392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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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4392
894

2ch 막장】신부 55세, 신랑 25세 부부가 결혼식장 예약. 알고보니 신부라던 여성은 신랑 어머니였다.
27명 참여
cocoboom 4391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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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4391
893

1 【2ch 막장】남성과 단둘이 있을 수 없다는 여자. 자기 딸의 수학여행을 가지고 기분 나쁜 망상 1
23명 참여
cocoboom 4386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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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4386
892

1 【2ch 막장】남친이 식사 중에 주스를 마시는게 너무 불쾌. 말해도 맛없는 음료는 싫다고 거부 1
53명 참여
cocoboom 4380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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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4380
891

【2ch 막장】토박이도 꺼릴 정도로 시골. 사촌의 신부가 시골을 동경해 귀농했다가 실망하고 이혼
19명 참여
cocoboom 4380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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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4380
890

1 【2ch 막장】애인이 여행약속을 어겨서 친구 부부에게 선물하고 애인과 절교했다. 1
56명 참여
cocoboom 4377 2017.01.02

cocoboom

2017.01.02

4377
889

2 【2ch 막장】나도 모르게 스토킹 당하고 있다가 사고에 휘말린 계기로 발각됐다 2

cocoboom 4376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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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4376
888

1 [설문조사] 도서관 최악의 개매너는? 1
14명 참여
cocoboom 4375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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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4375
887

【2ch 막장】대기업 사장 딸인 친구가 맞선장소에선 미친 짓 하고, 대학원도 가기 싫다고 한다.
30명 참여
cocoboom 4375 2017.08.22

cocoboom

2017.08.22

4375
886

【2ch 막장】이혼 위기에 있는 시누이는 우리 남편하고 부부처럼 지내고 있다
26명 참여
cocoboom 4374 2017.08.21

cocoboom

2017.08.21

4374
885

1 【2ch 막장】알바 동료들을 웃기게 가공해서 블로그에 올리다 점장에게 들켜서 추궁 당했다. 1
7명 참여
cocoboom 4363 2017.02.19

cocoboom

2017.02.19

4363
884

1 【2ch 막장】5년간 신부수업한 여동생. 가사분담을 부탁하자 도망. 쓰레기 버릴 줄도 몰랐다. 1
26명 참여
cocoboom 4362 2017.06.02

cocoboom

2017.06.02

4362
883

1 【2ch 막장】시댁에 무례하게 구는 큰동서가 나보다 시댁에 귀여움 받지 못한다고 앙심 1
19명 참여
cocoboom 4362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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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4362
882

【2ch 막장】파견직인 선배가 정사원지원 떨어지고 새파란 후배만 합격했다
14명 참여
cocoboom 4359 2018.10.03

cocoboom

2018.10.03

4359
881

【2ch 막장】불륜으로 이혼당한 A코. 절교 당한 B코의 결혼식에 다짜고짜 처들어왔다
34명 참여
cocoboom 4351 2017.06.05

cocoboom

2017.06.05

4351
880

【2ch 막장】사촌형의 아내가 죽으면서 "당신 아들은 사실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폭로했다
36명 참여
cocoboom 4349 2017.12.23

cocoboom

2017.12.23

4349
879

【2ch 막장】남편 소꿉친구가 "남편과 육체관계 맺고 있다"고 해대고 있다.
60명 참여
cocoboom 4344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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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4344
878

【2ch 막장】내가 사귀는 남자들은 다 글러먹은 남자가 되고 만다.
42명 참여
cocoboom 4336 2017.02.04

cocoboom

2017.02.04

4336
877

【2ch 막장】나와 결혼하기로 약속한 지적장애인 남성을 아버지가 괴롭혀서 쫓아냈다.
42명 참여
cocoboom 4335 2017.06.26

cocoboom

2017.06.26

4335
876

1 [설문조사] 본격 막장 배틀 3! 갤노트 7 vs 아잉폰 7 1
5명 참여
작두타는라이츄 4326 2016.10.23

작두타는라이츄

2016.10.23

4326
875

1 【2ch 막장】새로 입사한 사람의 집에서 환영파티를 하자고 해도 거절한다. 사회성이 없는듯. 1
40명 참여
cocoboom 4326 2018.12.06

cocoboom

2018.12.06

4326
874

【2ch 막장】친척집 니트 아들한테 아이들의 입맛을 빼앗겨서 맡긴 집 엄마가 대분노
42명 참여
cocoboom 4325 2017.06.24

cocoboom

2017.06.24

4325
873

1 【2ch 막장】남편 친구가 멀리서 결혼, 남편의 다른 친구 부인이 남편들 결혼식 불참시키자 부탁. 1
27명 참여
cocoboom 4324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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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4324
872

【2ch 막장】오빠가 혼인신고 하러 가는 길에 부잣집이라고 밝혔다가 차였다.
22명 참여
cocoboom 4323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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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4323
871

【2ch 막장】맞은편 여성환자를 문병 온 여성이 그 환자가 "불륜녀"라고 폭로했다.
14명 참여
cocoboom 4321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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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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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2ch 막장】출산한 친구의 남편이 단신부임한 결과 수익이 반토막나고 이혼
19명 참여
cocoboom 4319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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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4319
869

【2ch 막장】조카딸을 너무 귀여워했더니 툭하면 가출해서 우리집에 처들어왔다.
25명 참여
cocoboom 4318 2018.02.23

cocoboom

2018.02.23

4318
868

【2ch 막장】아빠가 엄마를 떄리는게 가정폭력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플레이였다.
26명 참여
cocoboom 4315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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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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